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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멍때리기 대회와 잠퍼자기 대회
상관패인격 추천 0 조회 192 24.05.09 19: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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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19:56

    첫댓글 비오는날 에도 해야
    빡세게 재밋을꺼 같습니다

  • 작성자 24.05.09 20:09

    저기 응원가면 재밌는 구경거리가 엄청~ 많아요^^멍때리기 대회장 옆에
     '일상에서 멍때리는 체험 코너'가 있거든요. 

    침대에 누워서 멍때리다가 100초 때 벨을 누르는 ‘침대멍’,

     책상에 앉아 글귀를 필사하는 ‘필사멍’, 

    세탁통에 돌아가는 자음을 맞히는 ‘세탁멍’ 등 일상생활 때릴수 있는 멍이란 멍은 다 체험해볼수도 있고...좋더라구요^^ㅎㅎ

    전 저 상황 자체가 너~~무 욱껴서 실패했었어요~ㅋ


  • 24.05.10 01:33

    참선 스님들 모두 데려가면 우승권입니다
    멍때리기 시조는 화두참선이고
    성철스님의 10년 장좌와불 ..

  • 24.05.10 21:18

    재밌겄네요 ㅋㅋㅋㅋ

  • 24.05.11 13:06

    재밌겠어요.. ^^

  • 24.05.30 09:54

    이런... 날짜가 지났네요.
    내년에는 꼭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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