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금지가 바닥에 떡하니 붙어져 있는데 담배를
그것도 제가 있는 바람부는 앞쪽에서 줄담배를 피우니까
아주 직통으로 날라오네요..
처음에 냄새 나길래.. 담배피우나 보네 이러고 말았는데
연달아서 3개를 피워대는데 참다가 그냥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굳이 버스정류장도 아닌 길에서 피우는것까지
뭐라고 하기는 쫌...그렇기도하고
굴렁쇠 옆에 세워놓고 길 바닥에 앉아서
쭈구리고 피우는데 안쓰럽기도 해서요.
근데 3연발은 심했다... 굴렁쇠야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에이~씨 이 굴렁쇠 쉐리~~~
독립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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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5
24.09.27 01: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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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이 니코틴에 찌들어
촉수엄금, 접근불가!
오늘 같은경우 역앞에 벤치가 셋인데 사람 없는데 내옆에 앉아 개 통화 하면서 계속 빨아 대길래. 또 바람도 내쪽으로 한소리 하니 찌그러짐
매너 젓입겁니다
낮살 쳐묵고ㅡ
어디ㅡㅡ굴렁쇠뿐인가요
뻐스정류장 사람없다고 피워대는 인간들도
널렸는데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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