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빤스와 팬티의 차이
하늘곰 추천 0 조회 246 04.05.10 00: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10 00:37

    첫댓글 ㅎㅎㅎ

  • 04.05.10 07:03

    재미 있네여~~

  • 04.05.10 08:09

    남자 속옷을 자세히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구멍이 있었던가? 없었던가?.....

  • 04.05.10 08:35

    재밌는 글이네요.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딸 둘을 키우는데 자기도 오줌을 누는데 앉아서 본데나 뭐래라...그리고는 하는 말이 자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편하고 좋다고 권하기까지...ㅋㅋㅋㅋ아뭏튼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우. 구멍 없는 빤스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하다는 것을.....

  • 04.05.10 09:20

    우리 냄푠은 헐렁한 사각빤스를 사다줬더니 하는말 ..헐렁하게 밑이 다 보이는걸 사와설랑 ..니가 볼라고 사왔제 그라면서 문디 구박을 다하더만 요새는 잘 입고 다니더만요,,ㅋㅋ... 치사빤쮸라고 부르는뎅

  • 04.05.10 09:28

    ㅋㅋ.....위에서 하는말 아래서 하는말 .. 할말이 없어 한참 웃다가 갑니다

  • 04.05.10 09:42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새기면서.... 지난 일을 ..... 웃음이 절로 나오는 일들이....허허허

  • 04.05.10 09:56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팬티와빤쓰~~

  • 04.05.10 12:27

    웃음가득 안고 .......연희낭자님의 꼬리글도 잼나요....^^*

  • 04.05.10 14:19

    군대 빤츠의 사연은 의외로 많지요?...^^즐건 웃음안고 오후시간 보냅니다....*^^*

  • 04.05.10 15:09

    안녕하세요? 님의 원래 닉이 무엇이었나요? 그동안 활동 안하시던 분 같으신데,부운영자를 하고 계시네요.죄송하지만 혹여 닉을 바꾸셨다면 기존의 닉을 알려주세요.모르는 닉이 부운영자하고 계시면 강등 들어가니 참고바랍니다. 꾸..벅^^*

  • 04.05.10 15:20

    역시 스카렛님은 날칼로워...음~~~~게속 모이시던데....밑에 방에만 다니셨나?..하였튼 웃음이 나와서리..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04.05.10 22:37

    군대 얘기 들으면 아직도 몸서리가 남니다 행군에 땅바닥에 주져 안으니 모래가 스며들어 이만저만 말로 표현하기가~~~

  • 04.05.10 23:30

    이글로 영화한편써도 되겠네요 ㅎ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