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 무슨 능력있나요?-능력없습니다 -착시현상이지요..잘 살펴보세요

[해피데이박진순]

 이명박씨가 대통령되면 집없는 사람들 집한채씩 준다고 합니다.
이명박씨가 신혼부부에게 꽁짜로 집을 준다고 합니다.
이명박씨가 전국운하를 파서 세계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국민소득4만달러 만든다고 합니다.
이런 대선공약을 남발하는 이명박씨가 과연 능력이 있나요?
제가 보면 이명박씨 절대 능력없습니다.
그간 해온 업적을 봐도 절대 능력없습니다.
능력없는 이명박씨 말로만 나불대는 노무현과 전혀 다를바 없습니다.
이명박씨가 무슨 돌도사라도 됩니까?

그럼 이명박씨 능력을 한번 보세요-과연 어떤 인물인가요?

1.현대건설 ceo로 대단한 경영능력이 있는 것 처럼 국민들에게 각인 되어있지만
그내막을 자세히 드려다 보면 = 이명박씨 청춘을 바쳤다는 현대건설 부도낸 장본인입니다.

이명박씨 사장 재임중에 부채비율이 600%넘어서 부도상태였습니다.
경영능력 솔직히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됩니다.
현대건설은 당시 천문학적인 비자금이 조성된 것으로 부도후 확인되었으며 회사 경영중 알짜공사라는 관급공사를 독식하다시피 하였어도 결국 부도내고 망해서 국민들이 낸
세금을 3조원이나 투입하여 이제 정상화되고 있는 부실기업이었습니다.

2..이명박씨 현대건설 퇴직후 국회의원 당선되었으나 선거법위반으로 도중하차한 인물입니다.

3.이명박씨 현대건설 퇴직하고 국회의원 중도하차하고 첫번째 회사차린것이 투자회사였습니다.
그 투자회사 회장하다가 돈끌어 모았지만 그 투자회사 망해서 사기범으로 재판에 계류중에 있습니다.-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4.서울시장 시절-과연 이명박씨 서울시장 잘했다고 봅니까?
잘했다면 과연 뭘 잘했습니까?-서울시장 재임중 유일한 업적이 청계천 복원시킨 것입니다.
청계천복원(3,300억들여)해서 700m나 되는 전태일(위장취업분신자살자)거리 만들고 이명박씨 위대한사업이라고 선전장 만든 것 밖에 더 있습니까?
서울시 행정을 검토해보면 전국 지방세의 47%을 거둬들이고 있는데 이 엄청난 지방세로 솔직히 돈 쓸곳을 찾아서 낭비하기에 급급한 실정입니다.
이전 서울시장-조순,고건씨들께서도 이명박씨 이상 잘했습니다.
전임시장도 여의도광장에 30억들여서 공원했는데 참 좋습니다.
서울시장 재임중 가장큰 이명박씨의 실책이 무분별한 뉴타운과 도시정비 계획으로 인해 노정권의 부동산정책을 실패로 만들고 부동산폭등의 주원인 제공자되었으며 부동산 폭등 5적으로
몰린 인사가 이명박입니다.
250만원짜리 밭(수색)을 평당 1,000만원에 보상을 해주니까 당연 분양가 폭등에 땅값 폭등으로 연결되었습니다.

5.이명박씨 건설업자적인 사고로 이명박씨의 가장큰 공약인 경부운하는 무용지물이 되고
전국을 투기장을 만들 속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진국에서 이런 공약이 지금냈다면 여론의 몰매로 벌써 하차했어야 합니다.
전국3면이 바다요 그 바다를 낀 요지마다 중공업이 발달되고 항구가 건설되어 있어서
경부운하는 무용지물입니다.
건설비가 줄잡아 40조로 추정되며 땅값 상승과 공사기간 지연시 100조원 정도 투입되어야
건설이 완공될 것입니다.
물류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면 포항,울산,마산,부산,여수,광양,군산,아산,평택,인천으로 이어지는 항구를 정비해서 효율적으로 화물선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해야 합니다.
대부분 납기가 촉박해서 1-2일 납기 줄이기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여 납품하는 중소기업도 많은
현실에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일이나 더 걸리는 운하를 이용하는 화물 거의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허무맹랑한 공약이요-전혀 경제성이 없는 어거지 공약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사고 지지도를 높여보겠다는 술책입니다.

6.이명박씨 정치력을 보세요-과연있습니까?
전혀아닙니다.-기회때마다 아부와 편협된 사고,기회주의적행동,가벼운 입놀림,좌경화된 국가관,애국심도 없고,정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대건설 사장 출신이라는 선입관에서 오는 착시현상은 검증과정과 선거운동 중에
대부분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이명박씨의 실체를 알면서 지지도도 급락할 것입니다.

본글은 이명박씨에 대한 능력이 허울좋은 개살구 격이었슴을 우리 한나라당원들은 바로 알고
차기에 과연 어떤분이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를 바로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되어]

당시 관행이 뭡니까? 입찰 나오면 무슨 수를 쓰던 따고 보자는 식이었죠. 그 때 그 버릇대로 과거의 선거에서 불법을 저질러 두번이나 기소된 적 있고(그 중 한번은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지금 대통령 자리도 무조건 따 보자는 식입니다..(자신들이 만든 경선안도 부정하고, 오픈프라이머리 주장하더니 이제는 지지율이 올랐는지 조용하기까지 하지 합니다.) 문제는 대통령이 되면 불법선거를 자행했어도 물러나지 않으니까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