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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네멋 이야기! ☆ 윗 글이 수고했다는 말을 바라고 쓴 거라고 보십니까?
이봉석 추천 0 조회 480 04.02.26 12: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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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2.26 12:29

    첫댓글 결국...간만에 게시판에 올리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과격한 글이군요...

  • 작성자 04.02.26 12:45

    추가로 수첩게시판에 파자마 님의 글도 봐주십시오. 얼마나 사람들이 화나있는지. 얼마나 힘빠져있는지 말입니다.(현재 삭제되었군요..)

  • 지원사격이신가요? ㅎㅎ... 착한척 하느라 단어선정에 신경쓴 내글이 부끄럽네요. 속이.. 시원하다면.. 내가 너무 과격한가요?

  • 04.02.26 12:52

    좀 과격하다,,,내 글의 수위가 딱 좋았는데,,,그래서 난 지웠따,,,하나만 올리면 되지,,똑같은 소리,내 글을 두고 네가 지우면 딱 좋겠는데,,,전화도 안받고,,그래서 내가 내렸다,,암튼,,항상 그렇지만,,바른소리를 하는데 표현이 항상 과격하단말이야,,에긍,,,-_-;;

  • 작성자 04.02.26 12:54

    왜 지우셨어요..이건 제 느낌이고 그 글은 자마성의 느낌이잖아요..자마성도 자마성 나름대로 생각하신 걸 올리셔야죠..다시 올려주세요..자마성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실망했는지 자마성의 글로 직접 말씀해주세요..

  • 봉석오빠..오랜만에-_-감동이에요... 정말 걍 속으로만 생각했던건데..직접 글로 읽으니깐..마음이 좋네요 모든수고하신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

  • 04.02.26 14:10

    몇몇 회원분들이 조금의 성의만......조금의 여유로움을..운영진을 생각하시는 맘을 가져주셨다면. .....

  • 04.02.26 13:43

    흠..단어가 과격하시긴 했지만.. 맞는말씀이시네요. 한달간의 여유가 있었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건 그 본인의 잘못이 아닌가 생각도들었구요.. 다시한번.. 수첩프로젝트 진행하셨던 분들..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 이렇게 점잖은 글을 쓰시다니.....역시 네멋님들은 너무 착해요~~ 복수 경이처럼.^^ 솔직히 이런글도 쓸필요 없습니다. 직접수령하라고 해서 안오면 버리면 됩니다.. 네멋이니까, 그나마 이런글도 써주는거지.....역시 여기는 천국이야~~~ ^^

  • 이카페에가입한다는거자체가 여기운영자들의공지사항을 따른다는 걸 인정한다는뜻이고,따르지않을시에 오는 불이익도 감수한다는뜻이죠....당연한 겁니다. 너무수고하셨습니다!!!!

  • 04.02.26 16:23

    안과격함.. 이정도면 뭐 되었네.. 글빨이 딸려서 지원 못해주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봉석군 왈!!

  • 04.02.26 16:50

    역시 봉석님 다운.말씀...멋있습니다........어제 잠시 수첩 찾으러 갔을 때 여러님들 뵈었는데....작은 캔커피 하나..못사들고 가고...감사하다라는 말씀 못드린거...참으로 민망 민망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다이어리 제 손에서 하루종일 붙어 다니고 있음..)

  • 04.02.26 18:36

    언젠가.. 책을 못구해서.. 항상 안타까운 맘을 갖고 있다가.. 운영진에 바란다 라는 게시판에 올라온 몇몇글들에 용기를 내어 저두 한때.. 조심스레..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수고 하시는 운영진님들 맘을 몰라서 그런건 절대로 아니였구요.. 그저 갖고 싶은 맘에.. 그러고는 제가 지워 버렸지만..ㅋㅋ^^

  • 04.02.26 18:50

    봉석님글 읽고 나니.. 그랬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그래서 이번엔 5권 신청해서 수첩벙개때 나가서 얼른 받아 왔는데.. 신청하고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놀랍네요.. 수고 하신 운영진님들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그래서.. 또 고맙구.. 죄송하구.. 그러네요.. 아무런 도움 하나 못 드리구 덜렁 받기만 했

  • 04.02.26 18:46

    수고한 보람도 없이.. 그래도...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는 거 알구 맘으로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네멋님들도 많으니.. 힘내세요..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많이 받으실꺼에요.. 헤헤^^ 글고.. 참!!! 봉석님.. 저 기억하시나요? 저.. 정말 정말 운 좋게도 이번 부산 수첩

  • 04.02.26 18:49

    벙개때 책을 구했어요.. 수첩신청을 많이 한 덕분에 수첩을 두분께 선물하고 저는 책을 선물 받는 영광을..ㅋㅋㅋ 암튼... 봉석님 옳은 말씀 하신것 같아요.. 꼬리말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수고하시고.. 이만 줄일께요..큭^^

  • 04.02.27 01:40

    그래요.. 네멋을 사랑하기에.. 그러기에 더 화가 나는 거겠죠.. 다들 정말 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04.02.27 11:28

    *^^* 비록 잠수모드땜시 수첩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네멋님들의 사랑이 전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04.02.28 23:17

    봉석님의 과격함(?)이 이럴때는 시원함으로 다가오네요 ㅋㅋ

  • 봉석님...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해주셨군요. ^^ 아읔...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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