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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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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예쁜우리집]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는 요즘 울 집 베란다 정원입니다.
아티누스 추천 0 조회 7,258 09.07.05 18:07 댓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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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07 17:13

    승회사랑님 반갑습니다.

  • 09.07.07 21:05

    이렇게 많은 화초.......가 베란다에?? 보는 동안 머리속이 맑아지네요. 너무 멋져요.

  • 작성자 09.07.07 21:10

    로즈리사님 반가워요. ㅎ

  • 09.07.07 21:05

    굿, 굿, 엄청 굿입니다......!!!!!!

  • 작성자 09.07.07 21:11

    이른가을님 반갑습니다. ^^

  • 09.07.07 21:22

    풍성한 정원 잘 보고 갑니다. 부지런하셔야겠어요 ^^

  • 작성자 09.07.07 21:35

    유터프1님 베란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요~ 반갑습니다.

  • 09.07.07 22:10

    정말이지 어지간히 부런하지 않으면 안되겠어요........넘 이뻐요 베란다 정원^^

  • 작성자 09.07.07 23:49

    주~니님 베란다 꽃들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있답니다요.

  • 09.07.08 09:53

    멋지네요.울집 난타나는 꽃 한번보이고는 더이상 감감무소식이네요. 소품도 예쁘고 배치도 잘하셨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09.07.08 23:38

    우리-엄마님 제가 아는 체라님이 가르켜주는데 란타냐는 꽃도 잎도 다 독성이 강하다고 하네요.

  • 09.07.08 10:02

    나만이 아는 자리바꿈 나만 느끼는 뿌듯함....혼자 기쁨니다..

  • 작성자 09.07.08 23:38

    아소카님 그 기분 아시죠? ㅎ

  • 09.07.08 12:06

    정원이 따로없네요~정말 제가 꿈꾸는 베란다가 있었네요...^^ 그런날이 제게도 꼭 오리라 기대해봅니다...정말 멋져요~~

  • 작성자 09.07.08 23:38

    량아님 만들 수 있답니다.

  • 09.07.08 12:08

    제 소원도 이렇게 베란다가 꽈악 차게 이쁘게 꾸미는건데..ㅜㅜ..울 남편은 싫어해요...답답하다고....저에겐..천국처럼 보이네요.

  • 작성자 09.07.08 23:39

    시클제라늄님 어쩌요. 짝지가 함께 좋아해주면 좋은데..

  • 09.07.08 13:51

    멋진 음악과 꽃들을 보며 한창 감상중인데 밖에서 " 에어컨 삽니다, 고장난 냉장고 사요" 하는 고물장수소리가 방해를.. 남편은 늘 이런 베란다 갖기를 원하죠. 전 "그건 화원하는 사람만 가능할껄" 이럽니다. 화원같은 베란다예요. 채송화가 넘 예쁘고 청초해요.

  • 작성자 09.07.08 23:40

    하하하 예쁜 무지개님 채송화 뽑아 버린 거 줏어와 심었더니 저렇게 살아나 꽃을 피워주네요. 넘 이뿌죠?

  • 09.07.08 17:07

    우리집 트리안은 죽드라구요 물만 주는거 아닌가 계속 말라가요 물을 줘도 어떻게 키워야 저렇게 잘 키우는지 비법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09.07.08 23:40

    우치산님 화분이 넘 작은 거 아니던가요?

  • 09.07.08 23:29

    초록만 있는게 아니라 꽃들까지 너무 이쁘네요.. 배경음악까지 어울려요~~ 배경음악이 뭐예요?? 컬러링 깔고싶어져요 ㅎㅎ

  • 작성자 09.07.08 23:41

    결혼해줄래님 반가워요. 요즘 이 노래 좋던데.. 결혼해줄래 ~~

  • 09.07.09 10:35

    안주인의 부지런함이 느껴 지네요 참 이뿌다

  • 작성자 09.07.09 10:54

    자두앵두님~~ 감사합니다. 첨 뵙네요. 반갑습니다.

  • 09.07.09 16:46

    저는 개인적으로 식물에 지지대 하는 걸 보기 싫어해서 목베고니아 그냥 늘어지게 키우는데 그냥 취향의 문제일 뿐 괜찮겠죠 ?? 근래 알게되어 예뻐진식물이예요

  • 작성자 09.07.09 17:31

    소박한 밥상님 그럼요 개인적인 취향인데요. 울 집엔 목 베고니아가 키가 큰편인지라 제무게를 이기지못하고 늘어져 부러질까봐 든든하게 받쳐줄 지지대가 필요한데 찾을 수가 없어 멀쩡한 로만쉐이드 하나 분해하여 빼낸 길다란 부속품으로 저렇게 받쳐주었답니다.

  • 09.07.09 19:37

    님에정원궁금해서들렸어요...역시님에정원은풍성한화초로예쁘게 잘가꾸어놓으셨네요...전화초에관심이없었거든요.요즘은화초에조금가져봐요.님이올려주신화초사랑.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7.09 23:40

    좋아22님 화초와 사랑에 빠지면요. 마음에 여유와 평화를 얻을 수있어 좋은 거 같아요. 편안한 목요일 밤 되셔요.

  • 09.07.10 10:51

    와우~~!! 정말 님의 화초사랑이 느껴지네요.. 아마 하루종일 이 정원안에서 사셔야 할듯..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7.10 13:26

    소문자s라인님 맞어요. 베란다 정원에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답니다. 반가워요~

  • 09.07.10 13:49

    와우~ 아티누스님, 짱~~!!! 내 맘도 싱그러워지네요~

  • 작성자 09.07.10 13:58

    띠링띠링님~~ 감사해용~~~~ !! 반갑습니다.

  • 09.07.10 22:29

    채송화꽃이 너무 정겹네요~~~정원 너무 ㅇㅣㅃ ㅓ 요...

  • 작성자 09.07.11 11:54

    딸이최고야님 그죠. 꽃이 오래피어있지는 않지만 마음에 드는 녀석이랍니다.

  • 09.07.11 13:39

    꽃만 보고 있어도 행복할것 같아요^^

  • 작성자 09.07.11 15:56

    소프트크림님 그건 확실하네요.~ 반가워요,

  • 09.07.12 02:21

    완벽한 실내 정원 그곳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데요.....자연을 사랑하는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09.07.12 07:50

    물처럼바람처럼님 반갑습니다. 닉이 멋지네요.

  • 09.07.12 06:03

    란타냐는 언제봐도 매력적인 꽃이네요...^^

  • 작성자 09.07.12 07:51

    네 ♡쟈스민♡ 님 라나타냐엔 독성이 있다니 그것만 주의하면요.

  • 09.07.19 00:02

    접란에 흰 부분이 많게 키우려면 그늘에 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 종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꼭 파같아요.

  • 작성자 09.07.19 09:20

    우리집 저 녀석은[픽투라툼접란]은 줄기에 흰색 부분이 선명하답니다. 잘은 모르지만 햇빛에 따라 흰 부분이 많아지고 작아지는 건 아닐거예요. 프라나님~~

  • 09.07.26 23:05

    주인님도 꽃님도 사랑스럽네요 ^^...

  • 작성자 09.07.27 06:14

    ^^

  • 09.07.30 14:34

    음악과 함께 감상하니 더욱 친밀감드네요 풍성하게 여유롭게 보이네요

  • 작성자 09.07.30 14:52

    따스한 마음님 잠시라도 좋은 시간 되셨지요?

  • 09.08.22 15:48

    다양한 화초가 잘 어울려서 정말 정원같아요

  • 작성자 09.08.22 16:11

    ^^ 감사해요~~

  • 09.08.29 11:19

    아~~~~~~~ 음악도 좋고 화원도 너무 이쁩니다...... 제 가슴이 다 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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