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Your Eyes
www.myspace.com/moveyoureyes
Metalic한 사운드에 Emotional 한 맛 까지 느낄수 있는 MYE의 Screamo는 국내에 많이 알려진Post Indie Rock과 Hardcore가 합쳐진 형태의Screamo와는 다른 느낌의 Screamo Sound로 어필 할 수 있는 밴드이다.
밴드 MYE는 스크리밍과 클린보컬의 적당한 조화로 Hardcore 팬과 Emo팬들 모두 섭렵할수 있는 노래를 선보 일 것이고 미국과 유럽의 트랜드에 민감한 한국 Hardcore, Emo Kids들의 귀에 반가운 사운드를 들려주자는
Concept를 가지고 활발히 활동 할 것이다.
Sacrifice
http://www.myspace.com/metalsacrifice
스래쉬 코어 지향적인 새크리파이스 는 하드코어 팬과 메탈팬 모두가 좋아할만한
사운드를 주무기로 하는 밴드이다 .
2007년 데뷔앨범 발매후 대만 Formozo Festival 등에 참가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하기도 한
이들은 2010년 일본에서 열리는 대형 메탈 페스티발에 참가예정이며 ,
현재 2집 앨범 작업중에 있으며 2010년 초에 새앨범을 발매할예정에 있다.
Kasi
http://club.cyworld.com/foreverkasi
ROCK이라는 주제를 통해 파워풀하면서 서정적인감성이 돋보이는 가시는 2007년 1집
Back To Reailty를 발매하고 이중 '회상'과 '영원'의노래는각 온라인챠드에서 상위를 기록
하고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09년 펑키 적인 요소를 가미한 신곡 I BELIEVE는 1집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가시의 음악적 스타일을보여주고 있으며 2009년 발매될 가시의 2집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Kazha (Japan)
www.myspace.com/kazha
일본 출신의 4인조 혼성 밴드인 Kazha 는 Alternative / Rock 적인 밴드이지만
때로는 코어적인 강력함도 가지고 있는 밴드이다.
미모의 여성 보컬 Kazha의 카리스마는 가히 압도적으로 모든 관객을 휘어 잡는다.
Kazha 는 일본 활동은 물론 미국 회사가 메니지먼트 인만큼 미국 공연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Mad Fret
http://cafe.daum.net/madfret
여성 5인조 뉴메틀 밴드 매드프렛 은 국내에서 많은 팬 층을 가지고 있는
밴드로써 대만과 일본 공연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는 밴드 이다 .
2010년 1월 일본에서 열리는 여성 락 밴드 페스티발에 참가할 예정이며,
그시기에 맞추어 새 앨범을 발매 할예정에 있다.
Tsubaki(Japan)
http://tsubaki.bz/
라우드 록을 표방하는 이들은 일본식 멜로디를 가미한 그루부 함이 돋보이는 밴드이다.
코어적인 리듬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혼합한 츠바키만 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2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한국의 많은 공연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고 이들의 무대를 보면 이들의 카르스마 에 매료 될 것을 확신한다.
Oathean
www.myspace.com/oathean
국내 익스트림 메탈 계의 대부 혹은 산증인 인 오딘은 현재 9월부터 시작된 아시아 투어 중에 있으며,현재 5집 앨범 작업 또한 열중하고 있다.
아시아 투어를 끝으로 하와이 공연과 유럽 투어 또한 예정하고 있는 오딘은
2010년 초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해외 활동에 주력할 예정 이다.
오딘 의 오랜만의 한국공연을 통해 조금 더 크게 성장한 오딘 을 여러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다.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www.myspace.com/downinaholeband
보컬 :서준희 기타 :박진서 베이스 :최현록 드럼 :김민성
현재의 시각으로 바라본 숙성되고 안정된 빈티지 사운드"(아메리칸 헤비록사운드)
올해 3월 신보 3집 앨범을 발매한 다운인어홀 은 아메리칸 헤비락 이란 이들만의 장르로 확고히 정립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세련된 곡 구성 및 사운드를 바탕으로 현재 3집 홍보를 위해 많은 라이브를 하고 있는 중이다.국내는 물론 이들이 꾸준히 인지도를 쌓은 일본무대까지 활발히 활동중인 이들은 도쿄
MXTV 인디즈 고고 서미트에 3번이나 초대받을 만큼 현재 양국을 잇는 가장 뜨거운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