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은천수양관 성회 익산광주순천여수지역에서 참석
11.23-26, 김재원 목사 <출애굽 여정과 광야의 교훈>
돌산로 728-25에 위치한 기도의 동산 여수은천수양관(권혜경 원장010-9665-8728, 원목 정우평 목사, http://www.yprayer.org/main/main.html 돌산읍 신복리 836-3, 버스 109, 114, 116번)이 11월 23일(월) 저녁부터 26일(목)저녁까지 김재원 목사(인천 열린문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치유·회복·응답의 축복성회를 개최 중에 있다.(사진)
산정현교회(김형권 목사)와 여수평강교회(오현석 목사)에 초청받아 성회를 인도한 바 있는 강사 김재원 목사는 <출애굽 여정과 광야의 교훈>에 대한 연속되는 말씀과 성령 충만한 성회를 통한 넘치는 은혜체험과 문제해결과 치유를 위한 성회가 계속되어 많은 이들이 계속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익산, 광주, 순천, 여수시내, 돌산 등지에서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는 원장,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김재원 목사는 출 3:7-12, 출 14:10-14, 출 15:22-27을 본문으로 <출애굽 여정과 광야의 교훈>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120년 방주를 예비한 노아처럼 이 시대에도 기도의 방주 성령 헌신의 방주를 예비하는 천국을 겨냥하고 마지막 때 웃음을 드리는 출애굽 여정이 되게 하고 가나안 땅 축복의 가나안으로 가야 할 것이다. 애굽 고센거주 430년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을 출애굽을 하는 이스라엘이다. 목동 모세를 불러 광야로 나가게 한다.
애굽 사상, 체질, 자아, 자기고집, 우상숭배 기질을 빼내기 위한 훈련을 위한 광야생활이다. 훈련을 받지 않고 가나안 생활을 하면 오만해서 죄를 지을 수 있다. 가나안에서 누릴 축복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가나안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광야로 이끌어낸 것이다.
광야교회에서 과정을 이수하고 합격하고 통과하면 된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만 말고는 40년 동안 연단을 받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만다. 홍해를 건너고 수르광야와 기근의 땅 신 광야를 통과한다. 영적으로 기근이 올 때가 있다. 칼의, 기근, 전염병의 기근이 온다. 바이러스 감염증도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라는 일정기간의 기근이다.
신 광야는 풀 한포기 없는 붉은 땅이다. 양식이 없는 곳이다. 고기를 먹던 애굽이 그리운 것이다. 국경일이나 바로의 생일 때 고기를 먹었다. 세상은 유혹을 계속 한다. 생각과 충동에 의존하게 되면 육체는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과 이생의 자랑에 빠진다.
탐욕과 권력욕이 유혹한다. 예수님도 40일 주리시고 난 후에 사탄이 돌로 떡을 만들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할 때 말씀으로 이기신 것을 잘 안다. 이스라엘 무리가운데는 섞인 무리가 있었고 잡종이 있었다. 세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미혹한다. 바리새인이 있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섞인 무리가 있다.<생략> 성회에 참석한 이들은 성령충만 말씀 충만한 감사의 삶을 통해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나아가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며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나타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설교 후에는 말씀을 기도제목삼고 합심기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 참석자는 “강사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면서 “바이러스 감염증 재난을 이겨내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확장되기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남은 성회기간에 주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수은천수양관에서는 11월 25일(수요일) 저녁성회와 26일(목) 낮과 밤 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낮 10:30, 밤 7:30.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