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bronze가장 쉬운 방법은 핑크 대신 골든 오렌지나 베이지 컬러
블러셔를 광대뼈 부위를 타원형으로 넓게 쓸어주는 것. 이때 눈가도 어스 컬러로 음영을 주면 자연스럽다. 이마, 광대뼈, 턱 라인에 골드 펄이
가미된 브론즈 파우더를 쓸어주듯 발라주거나 젤 타입 브론저를 파운데이션에 믹스해 사용하는 것도 굿. 1. 에스쁘아 썰트리 브론즈 키스
리퀴드 블러셔 썬 셋 블로우 얼룩 없이 블렌딩되는 젤 에멀전타입. 까만 피부에는 혈색을, 흰 피부에는 건강하게 그을린 효과를. 10ml
1만7천원.
2.
비디비치 글로우 래스팅 브론징 컴팩트 SPF25 PA++ 01쉬어탠 섬세한 골드 펄로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글래머러스한 브론징 피부로 연출.
7.3g 3만5천원.
3. 맥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스위트
삼바 흰 피부를 위한 브론저와 핑크 블러셔의 믹싱. 가벼운 텍스처로 텁텁함 없이 시어하게 밀착된다. 3.5g 3만3천원.
4. 겔랑 로즈 오 쥬 듀오 블러셔
입체감 있게 발리는 사선 브러시와 브론저, 하이라이트, 블러셔, 섀도로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브라운 & 베이지 조합. 6g
6만5천원.
5.
겔랑 메테오리트레오르 펄 프라이머 촉촉한 젤에 골드, 옐로, 화이트 펄 입자가 믹스되어 윤기 있고 건강한 글로잉 톤을 연출해준다. 30ml
8만8천원.
6.
나스 멀티플 사우스 비치 스틱째로는 블러셔나 브론징 효과를, 손가락에 묻혀 눈가에 발라주면 어스 컬러 섀도로 무한 활용. 14g
5만5천원.
milky
white즉각적으로 환해지는 효과의 일명 '포토샵 크림'을 바르거나
하이라이터와 파운데이션을 섞어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피부톤이 어둡지 않은데도 칙칙해 보인다면 눈 밑 삼각존을 공략하도록. 컨실러나
하이라이터 등으로 밝혀준 뒤, 톤 보정 효과의 레드나 푸치아 립 컬러를 바르면 완벽.1. 라네즈 포어 블러 팩트 화이트
블러 특수 파우더인 포어 옵티마이저가 모공과 요철을 커버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마무리해주는 오일프리 팩트. 6g 3만원.
2. 밀키 드레스 프리미엄 바르고
씻어주면 즉각적으로 뽀얘지는 우윳빛 피부가 10시간 이상 유지된다. 피부 안전성 임상시험 완료. 100g 4만2천원.
3. 더 샘 엘리스 아젤 루미너스
멀티 하이라이터 01 핑크화이트 5가지 컬러의 구슬파우더를 베이크드 공법으로 굳혀 동동 뜨지 않고 화사하게. 8g 9천5백원.
4. 토니모리
프레스티지 캐럿 페이스 브라이트너 SPF30 PA++ 섬세한 펄감의 브러시 일체형 리퀴드 하이라이터. 매끈하게 밀착되는 촉광 효과. 20ml
1만6천원.
5.
캐시캣 퀵클리 틴트 립 03호 핑크쇼크 노란 기를 중화하고 피부톤을 깨끗하게 잡아주는 푸치아 컬러. 또렷한 컬러가 촉촉하게 물든다. 3.5g
1만3천원.
6. 오뜨 스킨 매직 화이트 크림
SPF50+PA+++ 즉각적으로 한 톤 밝아지는 효과, 자외선 차단, 수분공급 효과의 미백 기능성 멀티 크림. 50ml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