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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곤소곤 호정마을 봄빛들
물빛 추천 1 조회 133 12.04.20 17: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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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0 19:56

    첫댓글 물빛님 마당은 1천평은 족히 되지 싶어요..ㅎㅎ

  • 12.04.21 12:17

    사진만 보아도 맑은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예요....^^

  • 12.04.21 15:10

    너무 멋져요. 저도 호젓한 생활을 하고 싶지만 아직 아기가 어려서 저만 불편하더라구요. 샘 넘 부럽네요.
    예전에 서울 구기동에 주택설계했는데 주인이 부자라 5년동안 건축했거든요. 북한산 국립공원 바로 옆 땅에 건축을 해서 그 집정원은 북한산 국립공원이 되었죠.. 샘님 마당도 아주아주 넓네요.. ㅎㅎ 또 샘님 미래의 손자손녀들은 더 큰 그릇으로 자랄거예요.

  • 12.04.21 15:24

    싱그러운 봄향기에 쌤 모습도 기대 했는데.. 안보여주시네요... ~~

  • 12.04.21 15:57

    담엔 집안도 구경시켜 주세용.. ㅎㅎ

  • 12.04.22 01:00

    비오는 새벽 맑은 하늘 선생님 집을 보니 마냥 부럽습니다.

  • 12.04.24 08:44

    이곳 저곳에 사람이 들인 정성을 발견할 수 있네요..자연의 힘은 신이 만드신 선물중에 인간 다음으로 위대한 재산인것 같아요..사진도 멋지지만, 그곳에서 사시는 분이 더 멋지네요..모든것을 관리하고, 애정어린 눈길을 주지 않으면 사람이나, 식물이나 불쌍하잖아요..허나, 그곳의 식물들은 무척 행복하고 건강하니 주인의 노고를 알 수 있죠..써니 쌤을 봄의 여왕이라 칭해 드리지요^^

  • 12.04.24 10:46

    아기자기한 정원에서 새벽바람 맞이하면
    얼마나 신선할까요~전 남산가서 신선한공기로
    배채우고 버스타고 느긋하게 출근합니다
    어여쁜 정원 고마워어요^^

  • 12.04.25 19:26

    늦게까지 춥다가 어느날 갑자기 몰아치듯 피어나는 꽃무리들이 황홀합니다. 물빛님 정원에도 축제처럼 꽃들이 피었구먼요. 이뻐요.

  • 12.04.28 20:24

    윽! 선생님 마당이 코딱지(?)만하다고 하신 것같은데.. 완전 속은 느낌!!! 넘넘 이뻐요.

  • 12.04.29 00:53

    저도 이런곳에서 살 꿈을 꾸고 있답니다.

  • 12.04.29 01:13

    저도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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