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漢字 故事成語 (1) 1. ㄱ(1)
1. ㄱ
•가가호호(家家戶戶): 한 집 한 집마다/집집마다
•가도멸괵(假途滅虢): 다른 나라의 길을 임시로 빌려 쓰다가 나중에 그 나라를 쳐서 없앰.
(*虢: 범 발톱자국 괵)
•가렴주구(苛斂誅求): 百姓들을 아주 모질고 못살게 만듦.
*稅金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無理하게 財物을 빼앗음.
•가인박명(佳人薄命): 美人薄命(美人은 不幸하거나 病弱하여 夭折하는 일이 많음)과 같은 말.
(*薄; 엷을 박 *夭; 일찍 죽을 요 *折; 꺾을 절)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집안이 和睦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짐.
•각개격파(各個擊破): 敵을 하나하나 나누어 무찌름. (*擊; 칠 격)
•각골난망(刻骨難忘):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忘; 잊을 망)
•각양각색(各樣各色):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
•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나 福을
다 가질 수 없다는 말.
•각자도생(各自圖生): 제각기 살아나갈 방법을 꾀함
•각주구검(刻舟求劍): 융통성 없이 現實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배를 타고 가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그 위치를 배에다 표시해 나중에 그 위치를
찾을 수 없어서 由來된 말.)
•간난신고(艱難辛苦): 몹시 힘들고 어려우며 고생스러움. (*艱; 어려울 간)
•간담상조(肝膽相照):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親하게 사귐. (*肝; 간 간 *膽; 쓸개 담 *照; 비칠 조)
•간어제초(間於齊楚): 弱者가 强者들 틈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음을 이르는 말(*齊; 가지런할 제).
中國의 周나라 末葉 滕(등)나라가 齊나라와 楚나라 사이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滕; 물 솟을 등)
•감개무량(感慨無量): 아무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가슴 가득히 절실히 느끼는 것.
(*慨; 슬퍼할 개) -出典; 佛經
•감불생심(敢不生心):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함. (*敢; 감히 감)
•감언이설(甘言利說): 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利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감지덕지(感之德之): ‘이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를 德으로 생각한다’는 뜻으로,
분에 넘치는 듯싶어 대단히 고맙게 여김.
•갑론을박(甲論乙駁): 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主張을 내세우며 相對便의 主張을 반박함.
(*駁; 논박할 박)
•개과천선(改過遷善):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遷; 옮길 천)
•개문읍도(開門揖盜): 문을 열어 도둑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禍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揖; 읍할 읍 *禍; 재앙 화)
•거두절미(去頭截尾): 어떤 일의 核心만 간단히 말한다. (*截; 끊을 절)
•건곤일척(乾坤一擲): 주사위를 던져 勝敗를 건다는 뜻으로, 運命을 걸고 단판걸이로
勝負를 겨룸을 이르는 말. (*擲; 던질 척)
•격세지감(隔世之感): 그리 오래지 않은 동안에 아주 바뀌어서 딴 世代가 된 것 같은 느낌.
(*隔; 사이 뜰 격)
•견강부회(牽强附會): 理致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有利하게 함.
(*牽; 이끌 견 *附; 붙을 부)
•견리사의(見利思義): 利益을 접하면 먼저 義로움을 생각함.
•견원지간(犬猿之間): 개와 원숭이가 서로 원수로 생각하는 사이. (*猿; 원숭이 원)
•견리망의(見利忘義): 利益을 보면 義理를 잊음. -出典; <莊子>
•견토지쟁(犬兎之爭):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第三者가
이익을 봄을 이르는 말. (*兎; 토끼 토)
•결사항전(決死抗戰): 戰爭터에서 죽을 각오로 맞서 싸움.
•결자해지(結者解之):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自己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解決해야 함을 이르는 말.
•결초보은(結草報恩): 죽어서도 잊지 않고 恩惠를 갚음.
•경거망동(輕擧妄動): 경솔하여 생각 없이 妄靈되게 행동함. (*擧; 들 거 *妄; 망령될 망 *靈; 신령 령)
•경국지색(傾國之色):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美人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美人을 이르는 말. (*傾; 기울 경) [*類義語; 絶世美人]
•경이원지(敬而遠之): 恭敬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
겉으로는 恭敬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경원시(敬遠視): 꺼려서 멀리한다. -출전; <論語>
•경천동지(驚天動地):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驚; 놀랄 경)
•경천애인(敬天愛人): 하늘을 崇拜하고 人間을 사랑함 또는 세상의 順理를 잘 따르고
人間으로서의 道理를 잘 지키다. -출전; <天符經>
•계륵(鷄肋): ‘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그다지 큰 소용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이르는 말. (*鷄; 닭 계 *肋; 갈빗대 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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