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마을에 대한 제 짧은 소견

[아쿠아맨]

몇가지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때 홍일점 상단원 이였지만 지금은 하늘 상단에 몸을 담고 있는 유저 입니다. 아울러 저는 지금도 홍일점에 애착이 있고 홍일점 상단원들과도 지금까지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먼저 이일이 이렇게 복잡하게 된것에 대한 제가 본 시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몇몇분은 저잣거리에 글을 올린것에 관해 당사자들끼리 해결 하란 말이 올라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구 싶어두 하질 못해서 가장 신구썹의 대표적 창구인 신구저잣을 통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일단 은철짱님이 신구썹에 접속을 안하면서 점점 꼬여가구 있다는 것입니다.
신구썹에 은철짱님이 나타나기 싫으시기에 어쩔수 없이 처용님이 글을 올려 은철짱님께 보라구 쓰씨는 글들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은철짱님은 대답이 없으시고 그분의 변호사 인지는 모르겠으나 날개님께서 문제를 자꾸 흐리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 관심 있으신분들은 글을 올리셔두 상관 없읍니다. 하지만 성분양에 관심이 있어서 은철짱님과 이야기 했고 갑자기 사라져 의구심에 있었던 날개님.
지금 날개님은 처용님과 글싸움을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지금 처용님이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은 은철짱님 뿐 입니다. 날개님의 관심은 이해하지만 저두 그렇고 날개님도 그렇고 제 3자 입니다. 더이상 울산문제에 대해 끼어들지 맙시다.

3. 이 문제는 아시다시피 홍일점, 은철짱님, 그리고 분양받은 천생연분과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튼 은철짱님이 안나타나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요. 얼른 나타나셔서 문제 해결에 나서세요. 물론 은철짱이란 아이디는 부캐이겠지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이 글을 읽고 계신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은철짱님이 13억 때문에 안나타나신다면 그건 님이 말씀하신 정정당당 분양이 아닌 영원한 사기꾼으로 몰리게 됩니다. 정말 정정당당하게 분양을 받으셨다면 진지하게 세분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합의점을 모색하십시요. 만일 끝까지 안나타나신다면 또한번 피바람이 불겠지요. 아무튼 조속히 은철짱님의 등장을 기다립니다.

[홍차에효]

어엇,, "울산 마을에 대한 제 짧은 소견" 이 아니라 , 울산 마을에 대한 저의 강의" 라고 ~ _~[!]

[아쿠아맨]

ㅎㅎㅎ

[풍-운-아]

음... 은철짱님은 본케 입니다. 한때 울사환이였구요 다른 서버에서 있다가 신구 서버로 넘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잠시 울 사환으로 있을때 제 허락 없이 공투 하셨다가 제가 해고 했던 사환입니다. 그때두 호되게 야단을 쳤었는데, 일을 이 지경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아무튼 빠른 해결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봐줄꺼죠]

그래...솔직히 이런건 어쩌면 조용히 해결했어야되는일일지도.. 근데 당사자중 한명이 빠져 답답한 마음에 올린글이 어쩌고~ 저쩌고 된건가 ㅡㅡ; 말못하겠다..아 난 머리가 나빠

[garibi]

작심을하구 공투한사람이 자기일을 마쳣는데 나타날리가잇나요 해결은 남은자의 몫 입니다 아쉽지만 이젠 원론적인 문제만 남앗을뿐 그누구도 해결해주질 못합니다 더이상의 피해만 생기질 안길 바래야겟죠

[세너리얼양]

내가 랩,전력 상관없이 막 사람 끌어모을 때부터 일 터질 줄 알았어~ 나와서 일 처리 좀 하세요~이 책임감 없는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