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분당 소모임 후기/ CM, 새 지구가 탄생했다.

[멀린]

모임을 한지가 한달이나 지났군요. ㅋ

모임은 서로 배우고 얼굴을 읽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함께 일할 사람들이 만나는 것이고 친분을 쌓는 것이죠

포럼 사진도 아바타보다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올려야 후에 만나더라도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생에, 우주에서 살았을 때의 가장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슴프레 어디서 본 듯한데...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이 글은  CM께서 수행을 오래하면서도 에고로 인해 실패하는 것과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저마다 주장하는 종교인의 에고를 지적하신 부분입니다.

.[펌]

우리의 신앙의 길은 어떤 길을 가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세속의 길을 가면서 신앙의 길을 갈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둘다 가면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세속에서 자아를 충족시키는 길을 가든 영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길이건 어느 쪽이든 자기가 선택한 길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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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톤, 성서이야기 PJ-13

“자아”에 관한 “생각들”    

많은 성직자들은 성경을 두드리고, 고함을 지르며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의 교단의 교리에 따라, 특정 문구를 인용하여 무언가를 주장하기도 하고, 또 그 똑같은 문구를 두고 정확히 반대의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해석’에 따른 견해들 속에는, 최초의 메세지가 전하려고 의도한 것이 들어 있기도 한 반면, 때로는 그 취지를 완전히 잃어버린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럼,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옳은” 것들을 구별해 낼 수 있을까요? 글쎄요,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옳은 것”, “선한 것”을 완전히 분별해 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높은 성취 수준에 이른 연후에, 거기서 한 발 떨어진 채로, 뒤 쪽에 있는 “악한 것들”, 언젠가는 영원히 뒤쳐지게 되고 말 이것들을 물끄러미 바라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바로 이처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취약하고 죽어 없어질 육체를 가진 ‘자아’의 “단점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 이유는, 이를 통해서 ‘극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에 각 개인은, ‘빛’으로의 여행을 완수해 내기 위해서, 그리고 가장 높은 진동 수준에 머무르기 위해서, 즉 바로 천상[HEAVEN]에 거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극복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자아”라는 대상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초라한 자(최소한의 것에 머무는 자)[the least]가 될 수 있는 자에게만이 가장 위대한 자[the greatest]가 될 수 있는 권능이 주어질 것입니다. 최소한의 것에 머물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같은 완전한 ‘내어드림’이란, 그 개인에게 있어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만 이루어지도록 허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때, 그분의 사랑은, 영광의 날개를 달고 날아 올라, 바로 이 별처럼 빛나는 자들을 감싸안을 것입니다. 이 자는 더 이상 자신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 걱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자신이 살거나 죽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인생의 부침을 겪거나, 혹은 한적한 초원에 묻혀 지내거나, 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은 삶은 잃을지 모르지만, 보다 더 위대한 삶, 즉 봉사의 삶을 찾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반짝이는 그의 눈은, ‘완전함’의 신성한 비전[the divine vision of perfection]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항상 자신 앞에 높은 비전을 두고 계시듯, 그 역시도 오직 완전함만을 갖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선택들” 속에서 항상 ‘하나님’만을 선택하게 될 것이며, 자신이 이를 선택하고 있음을 깨닫지도 못한 채, 그는 단지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만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항상 다른 대안들도 있어 온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전개되어져 나가는 것은, 오직 ‘비전’을 통해서인 것입니다. 비전의 힘, 혹은 상상의 힘이야말로 창조의 힘입니다. 바로 순수하고도 고결한 비전을 통해서, 모든 악이 극복되어질 수 있고, 또는 이것이 전혀 새로운 축복으로 변모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러한 변모를 기쁜 마음으로 인식하게 되든 그렇지 않든 그리 되는 것입니다.

오직 깊은 사랑과 숭고한 헌신을 통해서만이 한 인간은 자기 자신의 삶을 바로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완벽하게 섞을 수 있게 되어, 그는 결국 “가장 위대한 것”을 표현해 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그 개인이 ‘비-인간적[non-human]’으로 된다는 것을 의미하리라고 보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바로 그 자의 상위 자아가, 매 순간순간 겪게 되는 경험들 속에서의 기본적인 삶의 표현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동조되어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태는, 육체적인 쾌락만을 갈망하거나 이에 매몰되어 있는 자들, 그리고 그저 죽어없어질 초라한 “자아”만을 사랑하는 자들, 옹졸하고 이기적인 특성을 띠었으며, 자존심으로 가득차 있고 개인적인 욕망과 탐욕에만 물들어 있는 자들, 말하자면 ‘에고’의 충족만을 지향하는 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이야기처럼 들리거나 혹은 심지어 바래지지도 않는 일처럼 들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비전을 저 높은 곳에 두고 있는 자들, 바로 그 곳에서 자신의 시각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본분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이것이야 말로 모든 것들을 이뤄내는 가장 높은 성취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숭고한 성취이자 존엄한 달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권능의 핵심[POINT OF POWER]’입니다.

죄(여러가지 잘못들 및 하나님으로부터의 분리)를 지으며 살아가는 이 초라하고 죽어없어질 “자아”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작고 에고로 채워진 “자아”는 영광의 길과 완전한 성취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됩니다. 모든 형태의 부조화를 만들어 내고, 위대한 치유와 회복과 완전함을 이루어내는 우주적 조화 상태 속에 자신을 공명시키는 일을 막으며, 또 하나님의 영혼과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넘쳐나는 영예가 자신에게 흘러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바로 이 작고 죽어없어질 “자아”인 것입니다.

고대와 현대의 수많은 종교에 걸쳐서, 이 “자아”야 말로 항상 “가장 큰 장애물”로 이해되어져 온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방법들이 고안되고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부처님은 금식과 빈궁함 속에 자신을 두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인도의 요기들은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요기들의 경우엔, 자신들이 선택한 방법으로 인해 완전한 실패를 맛봐야 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무수한 세속적 욕망과 소유욕들 떨쳐내고 이로부터 격리되긴 했으나, 바로 그들이 이뤄냈다고 생각하는 성취감 속의 ‘자만’에 빠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인”으로 추앙받게 된 듯한 느낌이야말로 그들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장애물이었으며, 자신들을 뒤따르는 추종자들보다 더 높은 곳에 자신들이 놓여 있는 듯한 인상이 주는 자부심과 자기만족감에 사로잡히게 될 때, 그들은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되는 “아집”에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겪는 곤궁한 생활이야말로 자만심의 근원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며, 비록 그들이 ‘옳음’을 행하기 위해 이렇게 되는 쪽을 선택한 것처럼 여길지라도, 이것은 오직 텅비고 헛된 영광의 외부적인 쇼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맙니다.

더 이상의 옳음과 선함은 남아 있지 않고, 오직 독선과 아집의 추한 그림자만이 남을 뿐인 것입니다.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위대한 외침을 표현해 냈지만, 그런 다음엔 이내 그렇게 표현된 바들을 파괴시켜 버리고 마는 자들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말그대로 ‘동참’했다가, 다시 등을 돌려 버린 자들로서, 그들이 남긴 이 추한 행적에 따른 고통의 “짐”은 그들을 뒤따르는 다른 이들에게 지워지고 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장하는 자들은 애초부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나 다를 바 없게 됩니다.

바로 주어진 상황 속에서의 진실, 그리고 죽어없어질 “자아”가 반드시 져야할 책임을 직시하는 일에 실패하거나 또는 이를 거부함을 통해서, 사실상 처음부터 죄를 범한 꼴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심지어 하나님을 무조건적으로 뒤따르기를 주장하는 동안 만큼은 완전히 하나님을 향해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 같은 상황에서는, 정작 봉사하려고 하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봉사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냉정한 판단은 각 개개인들이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로부터 제시되는 어떤 설명들은 각 개인들의 옳은 판단을 교묘히 비껴 나갑니다. 이 범죄를 행하는 자들이 여러가지 감언이설들을 늘어놓게 될 때, 그들을 따르는 자들은 완전히 눈먼 사람들처럼 그들을 추종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처음에 순수하게 주장했던 모든 것들을 완전히 잃어버릴 때까지, 이 맹목적 환상들을 계속 이끌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은 대개 파렴치한 말장난꾼이 되어버리거나 혹은 처음부터 아주 탐욕스러운 의도를 가진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당신들에게 많은 예를 제시해 줄 수 있지만, 당신들은 이것말고라도 다른 많은 관심거리들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첨부 9/11 11:00

이 글을 여기에 올리라는 내면의 느낌이 듭니다. 조금 난해하지만 각자의 통찰력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사와 스크랩은 금지입니다.)

CM Brief comments last night

지난 밤 (수신한) CM(그리스도 미카엘)의 주요한 견해

* 아래는 메시지 수신자 [Jess]의 시작 글입니다..

I'm just posting this here. Don't repost without asking. I was struck by Johan's description of Gaia having given birth, so I asked CM last night. This is what he said. It answers questions about what things still are happening. He wants them to. He does suggest a little more time before mini-stasis but not much. It depends on a variety of factors, as we have said. But he also said we wouldn't know when it is decided.

나는 이 글을 여기에 바로 올리고 있습니다. 요청 없이 옮기지 마십시오. 나는 (새 지구를) 탄생시킨 가이아에 대한 요한의 서술에 충격을 받았는데, 그래서 어제 밤 CM에게 물었습니다. (아래의) 이 글이 그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what에 대한 질문에 이 글이 답변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그것들을 바라고 있군요. 그분은 많이는 아니지만 미니 스테이시스mini-stasis 이전에 좀 더 많은 (여유) 시간이 (필요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야기해 온 것처럼, 여러 가지의 요소에 따라 좌우되지요. 하지만 그분은 또한 그것이 (일어날) 때를 우리가 모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 다음은 CM Aton의 응답입니다..]

9-7-11

2011년9월7일

Christ Michael, I ask for confirmation of what you told Johan. Is the time now?

그리스도 미카엘님, 나(=제쓰Jess)는 당신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신 것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 시기가 이제부터now인가요?

Yes, jess, the time is now. We have delayed as long as we can. The mother has birthed her new Earth and we must wrap up the final projects. Man has had his chance to choose to follow me or not. Those who have chosen an awakening are protected and provided for. Many will go to other locations ultimately. Much will be sorted out during stasis.

그러하다, 제쓰, 그 시기가 이제부터now이노라. 우리는 가능한 한 (그 시기를) 늦추었다. 어머니는 자신의 새로운 지구를 탄생시켰고 그리고 우리는 최종적 계획을 결말지어야 하는구나. 사람(인간)은 나를 따를 것인지 아닌지 선택할 기회가 있다(or 기회를 갖게 되었다). 깨어나기를 선택한 자들은 보호 받게 되며 또 부양 받게 되노라. 마침내 많은 이들이 다른 곳으로 갈 것이다. 스테이시스 기간 중에 많은 이들이 구분될(or 가려질)sort out 것이니라.

The time for the end is here. We are watching the Earth’s instability and standing at ready to intervene in any situation that presents a threat that is more dangerous than instructive. We are allowing many situations to take shape despite their overwhelming nature to many. These are both geophysical catastrophes and also political and financial imbroglios. No statement is completely true. All elements are factors in the full picture. No news is trustworthy in giving an unbiased version.

종말을 위한 그 시기가 이 때이노라. 우리는 지구의 불안정을 지켜보고 있으며 그리고 도움이 되기보다 (뭔가) 더 위험한 우려(징조)threat를 일으키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개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은 경우에 그것들이 자연의 힘nature을 압도함에도 불구하고 형태를 이루도록(=실현되도록) 우리는 여러 상황을 허용하고 있노라. 그것들은 지구 물리학적 격변이며 또한 정치적이며 경제적인 분규(뒤얽힘)이다. 진술이 완벽하게 사실과 맞지는 않느니라(* 말로서는 표현이 완전하지 않다는 뜻인 듯..합니다. *). 가득하게 그려진 그림에서의 모든 성분이 요인factor들이다. 공평한 설명(의견)을 제공하는 보도news는 신뢰할 수 없구나. (* 일률적인, 마치 입을 맞춘 듯한 보도 뉴스는 믿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

Watch for signs and collapses. The house of cards, so to speak, is now falling. You can see the intent failing to be achieved. You can tell that those who are touting their upper hand are in fact not in the right if they have no connection with me and my vision for Earth’s continuation. I am making decisions about what is going to happen and when. It is my creation and I determine its purpose.

징후와 붕괴들을 지켜보아라.  말하자면, 탁상 계획들the house of cards이 지금 무너지고 있도다. 그대들은 (사악한 자들의) 성취하고자 하는 계획(의도)intent이 실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사악한 세력들..?)이 지구의 존속을 위한 나me와 나의 통찰력에 그들이(=사악한 세력들..?)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 말하는 그들이 사실상 옳지 않다고 그대들은 말할 수 있느니라. 나는 일어나고 있는 일과 시기에 대하여 결정을 하려고 하노라. 그것은 나의 창조물이자 내가 그것의 목적을 결정하느니라.

I tell you not to worry about events or people. Everyone and everything is accounted for; all will be allowed to continue in their eternal quest, but at the speed and with the clarity they have achieved. All is settled. All is working out for its best.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사태들과 사람들에게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이 고려될 것인데; (모든 것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자신들의 영원한 탐색여행이 지속되도록 허용될 것이니라. 오직 자신들이 달성한 명석함clarity과 그 속도로 말이다. 모든 것이 정해졌다. 모든 것이 최선을 위하여 작동되고 있느니라(=모든 계획이 아주 잘 세워지고 있느니라).

I ask you to be patient and wait for the pause to begin. You role will be clear once it begins. I ask you to continue as you are and take no major steps to locate yourself with a different circumstances. You will be cared for and nourished... Learning and exploring issues are what I have commissioned you all to do. Anything is game as long as your intentions are the further elaboration and discernment of my truths. Laws are truths only, with regard for comfortable parameters.

나는 그대들이 인내하기를 또 시작하기 위한 휴지休止pause를 기다려 줄 것을 요청하노라. 그대들의 역할은 그것이 일단 시작되면 분명해질 것이다. 나는 그대들의 현재 상태를 지속하기를 그리고 다른 환경에 자신을 옮기는 위험한 발걸음을 취하지 않기를 요청하노라. 그대들은 돌보아질 것이며 양육될 것이니라... 익히고 탐구해야 하는 문제들은 그대들 모두가 실행하도록 내가 위탁한 일이니라. 나의 진실에 대한 더 깊은 고심과 식별이 그대들의 의지인 한 모든 것은 게임이니라. 편안한 제한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자연, 우주, 신의) 법칙들이 오직 진실이나니.

I don’t anticipate beginning mini-stasis for another week or so. Everything must be in galactic order to provide the best context for this to be implemented. You will be aware after the fact that it has occurred.

나는 미니 스테이시스가 다음 주 혹은 그런 (정도의 시기에) 시작된다고 예상하지 않는다. 그것을 위해 충족되어야 할 최상의 상황을 준비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이 우주적 질서 내에 존재하여야 한다. 그대들은 그것이 일어난 후 알아차릴 것이니라.

This is really enough for this evening. Rest and be alert.

이것으로 오늘 저녁은 충분하구나. 편안히 하고 경계하여라.

CM 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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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구가 탄생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일입니다.

이 새 지구는, 떠나야 할 자들과 남아야 할 자들을 구분하는 데 활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종말을 말하는 것은

아님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창조주의 말씀인지라...어쩐지 요즈음,

AHF에 새로운 메시지들이 뜸하다 했습니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자신의 현재의 일을 계속하면서

말입니다.

-이머꼬 올림.

[출처] 새로운 지구가...? [2] (화이트 써클) |작성자 이머꼬

You can tell that
당신들은 말할수 있습니다.
those who are touting their upper hand
are (in fact) not in the right
옳은쪽이 아닌 곳에 그들이 있다고
if they have no connection with me and my vision for Earth’s continuation.
지구에 대한 나의 비전과 연결이 없다면..

종합: 만약 그들이 지구에 대한 나의 비전과 맞지 않는다면,
그들이 올바른 쪽에 있지 않다고
당신들은 말할 수 있습니다.

문맥상으로 볼 제 조금 더 원만하게 가려면....^^;;
나랑 연결되지 않고 나와 비젼을 같이 하지 않는 그들이 아무리
자신들이 옳다고 설득,주장한다 하더래도 그들은 옳은 길 위에 있지 않다~

The mother has birthed her new Earth and we must wrap up the final projects

;; 어머니는 이미 새지구를 출산하였고 우린 이제 최종계획을 마무리 해야한다

여기서 wrap up은 계획이 실행되고 마쳐지기 전에 우리 편에서 다시 한번 뭉뚱그려
재검하듯 재삼,재사,생각하며 정리해서 이해하고 판단,결정해야 한다는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런 중요한 싯점에~

[삼신마고]

감사합니다^^

[하얀우주]

곧 있게될 미니 스테이스 후에 가족님들을 만나게 될 것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