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에 붙어서 개혁하다가 60년대쯤 독립하는거랑초반에 병력 올인해서 독립하는거랑어떤게 스노우볼이 더 큰가요?
첫댓글 컨셉따라 가는건데 개인적으로 저는 태평청국 빨리 터져서 국경봉쇄 풀리면 이민 빨아먹는 플레이 할 때 아니면 최대한 빨리 독립합니다.(그 조차도 독립하면서 남만주,북경 먹는게 더 좋은…)
버젼마다 다르긴 할텐데...최근에는 그냥 빨리 독립하는게 나을듯 하네요.과거에는 조금만 공장 지어도 서비스 공급이 넘쳐서 청나라 내부에 남아 있으면서 서비스를 팔면 좀 더 빠르게 농민들을 없앨수 있었는데..지금은 물품만 가능하니 청나라 한테 조공 주면서 남아있을 이유가 그닥 없을듯해요.
첫댓글 컨셉따라 가는건데 개인적으로 저는 태평청국 빨리 터져서 국경봉쇄 풀리면 이민 빨아먹는 플레이 할 때 아니면 최대한 빨리 독립합니다.(그 조차도 독립하면서 남만주,북경 먹는게 더 좋은…)
버젼마다 다르긴 할텐데...최근에는 그냥 빨리 독립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과거에는 조금만 공장 지어도 서비스 공급이 넘쳐서 청나라 내부에 남아 있으면서 서비스를 팔면 좀 더 빠르게 농민들을 없앨수 있었는데..
지금은 물품만 가능하니 청나라 한테 조공 주면서 남아있을 이유가 그닥 없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