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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 참 역사(단군과 사실) | | | 자유게시판 |
2007.01.02 19:13 |
단군의 본명=금산(참고:단=한=칸)
단군 조선=이조의 동북 공정 용어******
중국과 일본은 실시라고 판단하고 있고 고조선에 대한 전문 박사들이 있습니다만
한국만은 아직도 신화로 치부하고 있어 대한민국 국립 박물관에는 아직도 원래 조선의
유물이 많으에도 불구하고 전시하지 않은 기막힌 실정이다,
더구나 한국인 사학과 교수중에 전문 연구자가 없을 뿐아니라
도리어 동북 공정 용어인 말갈족이 고구려인이 였다는 논리에 동조하는 지경 입니다,
그래서 교회목사들이 단군상 목을 자르는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일어납니다,
그 목사를 탓 할깨 아니라 지금의 가짜 국사 목을 잘라야 합니다
단군이란 이름은 "단군"이 아니라 "단"입니다
단 이란 한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통 "단 하나"라고 말할때 그 "단 "입니다 그러니까 존칭이죠
청연사에는 최초의 칸이란 뜻 청태조(누루하치)가 제를 지내는모습의 그림이 있습니다
요즘 단군상 그림을 보면 머리에 상투가 없는데 이는 일제때 그려졌기 때문이며
지금 단군의 그림들은 모두 일제시대때 단발을 한 모습입니다
실제 단군은 한민족의뜻과 상징인 상투를 했고 한민족은 모두 하늘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상투를 했으며 피지래의 계층은 상투를 하지 못했다,
이것이 원래 조선시대의 두발 풍습입니다,
진시황릉 병마용갱에서 상투모습을 보신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진시황의 동상과 함깨 그 동상들이 나오자 중국당국이 발굴을 멈추었죠
바로 진시황은 한민족이 였다는 묘족의 증거 바로 상투모습 때문 입니다
이는 시안(지금의 장안) 피라미드 유족 발굴과 같은 경우 입니다
시안의 단군능 역시 상투등의 유적이 나오자 발굴을 중단해 놓고 있는
상태 입니다
(참고) 삼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