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5602 백내장 수술 후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4/30/2018 by timothykim)
첫댓글 맞아요~우리네 육적인 눈도 새롭게 되면 얼마나 상큼하고 날아갈듯 하겟어요~~저도 어릴때부터 시력이 안좋아서 평생을 안경에 의지하고 살고 있는데....형제님이 만끽하신 그 눈의 가벼움을저는 그저 상상으로만 맛보아요~~ 우리의 영의 눈도 그러하지요.제가 예수님을 알고 호다에서 영적전쟁을 알았을때..그때의 기분은 뭐랄까....완전 속았다는 기분~~~완전 이상한 나라의 엘레스가 된 기분이었어요~~~떄로는 벗겨진 나의 영의 눈이 믿기지도 않았고~~떄로는 이거 뭔 판타지세상에 사는것 같ㅋ기도 하고~~~그랬었는데~~~~~~~~~~~~~~ㅎㅎ참 감사지요~~영의 눈~~~영의 까막눈이~~~진짜 쇼킹한세상을 보게 되니~~~정말로 할렐루를 외치게 됩니다~~^^
첫댓글 맞아요~
우리네 육적인 눈도 새롭게 되면
얼마나 상큼하고 날아갈듯 하겟어요~~
저도 어릴때부터 시력이 안좋아서
평생을 안경에 의지하고 살고 있는데....
형제님이 만끽하신 그 눈의 가벼움을
저는 그저 상상으로만 맛보아요~~
우리의 영의 눈도 그러하지요.
제가 예수님을 알고 호다에서 영적전쟁을 알았을때..
그때의 기분은 뭐랄까....
완전 속았다는 기분~~~
완전 이상한 나라의 엘레스가 된 기분이었어요~~~
떄로는 벗겨진 나의 영의 눈이 믿기지도 않았고~~
떄로는 이거 뭔 판타지세상에 사는것 같ㅋ기도 하고~~~
그랬었는데~~~~~~~~~~~~~~ㅎㅎ
참 감사지요~~
영의 눈~~~
영의 까막눈이~~~
진짜 쇼킹한세상을 보게 되니~~~
정말로 할렐루를 외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