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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일본서 AI/클라우드 기반 증강에 4400억엔 투자 / 4/10(수) / ZDNET Japan
Microsoft는 미국 시간 4월 9일(일본 시간 10일), 일본에서 AI 및 클라우드 기반 강화를 위해 향후 2년간 29억달러(약 4400억엔)의 투자를 실시하는 것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 있어서의 일본 정부와의 제휴를 강화하는 것을 밝혔다.
이 계획은, 방미중인 키시다 후미오 수상과 Microsoft 부회장 겸 프레지던트의 Brad Smith 씨,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츠사카 미키 씨가 발표했다. 게다가 일본 사회에 있어서의 AI 활용의 향상을 목적으로, 향후 3년간 300만명을 대상으로 한 리스킬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Microsoft의 연구 거점인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를 도쿄에 신설할 계획도 밝혔다.
키시다 수상은, 「디지털 공간에 있어서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Microsoft와 같은 디지털 인프라를 가지는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는, 일본 산업 전체에 있어서 중요하다. Microsoft의 일본에 대한 신규 투자 표명에 감사한다. Microsoft는 다양한 대응을 통해 일본에서의 생성 AI의 사회 구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또, 향후는 사이버 시큐러티 분야에서의 제휴도 깊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코멘트를 표명했다.
Microsoft의 Smith 씨는, 「Microsoft는, 일본에서 사업을 개시한 1978년 이래, 최대의 투자를 실시한다. 디지털 인프라, AI 스킬, 사이버 보안, 그리고 AI 연구를 포함한 이번 종합적인 노력은 일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AI가 이끄는 견조한 경제 성장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쓰자카 씨는 약 반세기의 역사 속에서 최대 규모의 투자와 우리가 가진 테크놀로지와 지식의 제공을 통해 사회와 미래에 널리 공헌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일본에 있어서의 사회과제의 해결과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관계 각위와 협력해, 다양한 대처를 전력으로 실천, 지원해 나간다」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대응에서 내건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증강, 인재육성, 보안 강화를 일본의 DX와 AI의 활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요 불가결한 요소로 규정하고, 일본 경제의 디플레이션 탈피와 활성화에 공헌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에서의 AI 및 클라우드 기반 강화를 위한 4400억엔의 투자는 동사의 일본에서의 투자 약속을 실질적으로 배증시키는 것이며, 단독으로는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투자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돼 AI 워크로드 고속화에 필수적인 GPU를 비롯한 고도의 계산 자원을 일본에 제공하게 된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경제산업성이 추진하고 있는 생성 AI 개발력 강화를 위한 「Generative AI Accelerator Challenge(GENIAC)」프로젝트에 협력, 향후도 계속적으로 일본의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의 추진에 공헌할 생각도 나타냈다.
또,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에 있어서의 일본 정부와의 제휴 강화에서는 정보 공유의 강화나 인재육성, 기술적 해결책의 제공 등에 중점적으로 임해, 사이버 시큐리티상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간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2022년 12월에 개정된 일본 정부의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따라 사이버 공격 등으로부터 정부·기업 및 국민생활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의 내각관방과의 제휴를 강화한다. 일본의 기업 및 단체를 보호하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기존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Microsoft의 전문지식과 고도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보안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일본 정부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게 된다.
한편, AI 활용 향상을 향해서는, 향후 3년간에 300만명을 대상으로 한 리스킬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 습득을 원하는 개발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이나 모든 규모의 기업·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비정규직도 포함된다.
구체적으로는, Microsoft가 제공하는 리스킬링 프로그램이나, 기존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AI의 구축이나 AI를 활용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또 여성을 위한 'Code; Without Barriers(코드 위드아웃) 베리어스)' 프로그램을 일본 최초로 실시한다. 이는 AI 스킬을 활용한 직무에 대한 고용을 희망하는 여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실적이 있으며, 일본에서도 같은 효과를 목표로 한다. 이어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와 협력해 AI와 사이버 보안 등을 배우는 연수 콘텐츠를 제공할 것도 발표했다.
덧붙여 Microsoft는, 고도의 AI 기술자의 육성 지원을 실시할 계획도 나타냈다. 개발자 및 테크놀로지 기업 전용의 연수 프로그램의 제공이나,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확충, 개발자 전용 생성 AI인 「GitHub Copilot」를 통한 개발자 지원 외에 「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에 의한 스타트업 기업에의 자원 제공, 공업고등학교 등에 있어서의 고도의 프로그래밍 교육의 지원을 계속해, 미래의 AI 인재의 육성에도 공헌한다.
그 밖에도, 모든 규모의 기업이나 도쿄도를 비롯한 자치체, 공공기관에 대해, AI 툴의 도입 및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엄중한 데이터 관리와 보안을 확보한 후 조직 내 데이터를 안전하고 안심하며 책임 있는 AI로서 이용하기 위한 규칙 정비 등을 지원한다.
이 발표에 대해 업계내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연구 거점인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를 도쿄에 설치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본사가 있는 미국 레드먼드 외에 미국 뉴욕, 영국 케임브리지, 인도 방글라데시 등에 설치돼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중국 베이징에서 1998년 세계 3번째 거점을 개설한 바 있다. 북경의 거점에는 일본인 연구자가 재적한 적도 있었지만, 현시점에서는 없다. 하지만 현재도, 일본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제휴에 의해, 학제적인 연구의 추진과 인재육성에 공헌하고 있어, 일본의 대학 및 학술계와는 과거 20년간에 200개 이상의 연구 테마를 공동 연구한 실적이 있다. 2023년 11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와 도쿄대학이 'AI Forum 2023'을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일본 최초의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개설로, 도쿄의 연구 거점에서는 Embodied AI와 로보틱스, Societal AI, 웰빙 외에 과학적 탐구를 통해 일본이 직면하는 사회경제적 과제의 해결에 기여하는 분야에도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미국 Microsoft는 「일본에 대한 연구 거점의 개설은 당사의 일본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을 반영한 것이며, 이노베이션으로 세계를 리드해 가는 일본의 잠재력을 마이크로소프트가 강하게 믿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한다.
덧붙여 연구 제휴를 가속하기 위해, 향후 5년간에 도쿄 대학, 게이오 기주쿠 대학, 카네기 멜론 대학의 AI 연구 파트너십에 대해서, 각각 1000만달러( 약 15억엔)분의 자원을 제공하는 것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맞추어 사이토 켄 경제산업대신은, 「전세계에서 디지털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Microsoft에 의한 일본에의 신규 투자의 표명을 환영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의 AI를 포함한 디지털 산업의 촉진을 향한 향후의 공헌에 기대하고 있다」라고 코멘트.
자민당 디지털사회추진본부장 히라이 타쿠야 중의원 의원은, 「Microsoft의 투자는, 인프라와 인재의 쌍방에 있어, 일본에서의 AI 활용의 추진에 공헌하는 것이므로, 크게 환영한다. 미일간, 관민간의 제휴 촉진에 관한 Microsoft의 리더쉽에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 도쿄도의 고이케 유리코 지사는 도쿄도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협정을 체결한 이래 디지털 인재 육성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여성용 AI 활용 프로그램 등, 300만명에 대한 리스킬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일본 전체의 인재육성이나 환경정비에 공헌하는 것으로, 매우 유의미하다」라고 했다.
Microsoft 이그제큐티브 바이스 프레지던트 최고기술책임자인 Kevin Scott 씨는, 「클라우드 기반의 증강, 리스킬링, 새로운 연구 투자 등, AI 기술이나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본을 지원하는 대처는, 유익한 이노베이션의 프로세스를 가속하는 것에 일조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글로벌한 거점이 일본에 확대되어 세계 레벨의 연구 활동이 일본의 다양한 사고나 재능에도 공헌할 수 있고, 그 혜택을 우리도 받을 수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도쿄 대학의 후지이 테루오 총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의 새로운 랩이 도쿄에 설치되는 것에 수반해, 도쿄 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20년을 넘는 제휴가 새로운 단계로 진행된다. 연구 커뮤니티의 더 큰 발전과 뛰어난 인재 육성을 이끌며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19cf48352e750df5dc65aea633fb09936f14c9a
マイクロソフト、日本でAI/クラウド基盤の増強に4400億円を投資
4/10(水) 3:00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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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Japan
マイクロソフト、日本でAI/クラウド基盤の増強に4400億円を投資の画像
Microsoftは米国時間4月9日(日本時間10日)、日本でAIおよびクラウド基盤の強化に向けて今後2年間に29億ドル(約4400億円)の投資を行うことと、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分野における日本政府との連携を強化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この計画は、訪米中の岸田文雄首相とMicrosoft 副会長兼プレジデントのBrad Smith氏、日本マイクロソフト 代表取締役社長の津坂美樹氏が発表した。さらに、日本社会におけるAI活用の底上げを目的に、今後3年間で300万人を対象にしたリスキリングの機会を提供すること、Microsoftの研究拠点であるマイクロソフトリサーチを東京に新設する計画も明らかにした。
岸田首相は、「デジタル空間における経済活動が活発化する中、Microsoftのようなデジタルインフラを持つグローバル企業との連携は、日本産業全体にとって重要だ。Microsoftによる日本への新規投資の表明に感謝する。Microsoftは、さまざまな取り組みを通じて日本における生成AIの社会実装に多大な貢献をしており、引き続きの協力に期待する。また、今後は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分野での連携も深め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る」とのコメントを表明した。
MicrosoftのSmith氏は、「Microsoftは、日本で事業を開始した1978年以来、最大の投資を行う。デジタルインフラ、AIスキル、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そしてAI研究を含む今回の総合的な取り組みは、日本のデジタル競争力を高め、AIがけん引する堅調な経済成長を実現する上で重要な一歩となることを確信している」と述べた。
日本マイクロソフトの津坂氏は、「約半世紀の歴史の中で最大規模の投資と、私たちが持つテクノロジーとナレッジの提供を通じて、社会と未来に広く貢献できることを光栄に思う。日本における社会課題の解決とさらなる発展のために、日本マイクロソフトは関係各位と協力し、さまざまな取り組みを全力で実践、支援していく」と述べている。
日本マイクロソフトは、今回の取り組みで掲げたAIおよびクラウド基盤の増強、人材育成、セキュリティの強化を日本のDXとAIの活用を加速するために必要不可欠な要素と位置付け、日本経済のデフレ脱却と活性化に貢献することになると捉えている。日本におけるAIおよびクラウド基盤の強化に向けた4400億円の投資は、同社の日本における投資コミットメントを実質的に倍増させるものであり、単独では最大規模になるという。
今回の投資によりMicrosoftは、クラウド基盤の処理能力が大幅に向上し、AIワークロードの高速化に不可欠なGPUをはじめ高度な計算資源を日本に提供することになる。日本マイクロソフトでは、経済産業省が推進している生成AI開発力強化に向けた「Generative AI Accelerator Challenge(GENIAC)」プロジェクトに協力、今後も継続的に日本のAIおよびデジタル技術活用の推進に貢献する考えも示した。
また、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分野における日本政府との連携強化では、情報共有の強化や人材育成、技術的解決策の提供などに重点的に取り組み、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上の脅威に共同で対応していくという。
ここでは、2022年12月に改定された日本政府の国家安全保障戦略に基づき、サイバー攻撃などから、政府・企業および国民生活の保護を強化すべく、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分野における内閣官房との連携を強化する。日本の企業や団体を保護するために提供している既存のサービスを基に、Microsoftの専門知識や高度なクラウドサービス、AIセキュリティサービスの強みを生かして日本政府との連携をさらに強化することになる。
一方、AI活用の底上げに向けては、今後3年間で300万人を対象にしたリスキリングの機会を提供する。スキル習得を望む開発者だけにとどまらず、学生やあらゆる規模の企業・団体に所属する人々を対象としており、この中には非正規雇用者も含まれる。
具体的には、Microsoftが提供するリスキリングプログラムや、既存の研修プログラムを通じて、AIの構築やAIを活用するための機会を提供。また、女性向けの「Code; Without Barriers(コード ウィズアウト バリアーズ)」プログラムを日本で初めて実施する。これは、AIスキルを活用した職務への雇用を希望する女性を支援するもので、世界各国で多くの実績があり、日本においても同様の効果を目指す。さらに、国連訓練調査研究所(UNITAR)と協力し、AIや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などを学ぶ研修コンテンツを提供することも発表した。
加えてMicrosoftは、高度なAI技術者の育成支援を実施する計画も示した。開発者およびテクノロジー企業向けの研修プログラムの提供や、リファレンスアーキテクチャーの拡充、開発者向け生成AIである「GitHub Copilot」を通じた開発者支援のほか、「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によるスタートアップ企業へのリソース提供、工業高校などにおける高度なプログラミング教育の支援を継続し、未来のAI人材の育成にも貢献する。
そのほかにも、あらゆる規模の企業や東京都をはじめとする自治体、公共機関に対して、AIツールの導入および利用を促進するためのプログラムを提供する。厳重なデータ管理やセキュリティを確保した上で、組織内のデータを安全・安心に、責任あるAIとして利用するためのルール整備などを支援する。
この発表において業界内で注目を集めているのが、研究拠点であるマイクロソフトリサーチを東京に設置することだ。マイクロソフトリサーチは、本社がある米レドモンドのほか、米ニューヨーク、英国ケンブリッジ、インド・バングラデッシュなどに設置されており、アジアでは、中国・北京で1998年に世界3番目の拠点を開設している。北京の拠点には日本人研究者が在籍したこともあったが、現時点ではいない。だが現在も、日本の大学および研究機関との連携により、学際的な研究の推進と人材育成に貢献しており、日本の大学および学術界とは過去20年間で200以上の研究テーマを共同研究した実績がある。2023年11月には、マイクロソフトリサーチアジアと東京大学が「AI Forum 2023」を共同開催している。
今回は、日本初のマイクロソフトリサーチ開設となり、東京の研究拠点では、Embodied AIとロボティクス、Societal AI、ウェルビーイングのほか、科学的探究を通じて、日本が直面する社会経済的課題の解決に寄与する分野にもフォーカスするという。米Microsoftは「日本への研究拠点の開設は、弊社の日本に対する長期的なコミットメントを反映したものであり、イノベーションで世界をリードしていく日本のポテンシャルをマイクロソフトが強く信じていることを示した」と述べる。
なお、研究連携を加速するため、今後5年間で東京大学、慶應義塾大学、カーネギーメロン大学のAI研究パートナーシップに対して、それぞれ1000万ドル(約15億円)分のリソースを提供することも発表した。
今回の発表に合わせて齋藤健経済産業大臣は、「世界中でデジタル投資が活発化している中で、Microsoftによる日本への新規投資の表明を歓迎するとともに、日本のAIを含むデジタル産業の促進に向けた今後の貢献に期待している」とコメント。
自民党デジタル社会推進本部長の平井卓也衆議院議員は、「Microsoftの投資は、インフラと人材の双方において、日本でのAI活用の推進に貢献するものであり、大いに歓迎する。日米間、官民間の連携促進に関するMicrosoftのリーダーシップに期待している」とした。また、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東京都は日本マイクロソフトと連携協定を締結して以来、デジタル人材の育成にともに取り組んでいる。女性向けAI活用プログラムなど、300万人に対するリスキリングの機会を提供は、日本全体の人材育成や環境整備に貢献するものであり、大変有意義である」とした。
Microsoft エグゼクティブバイスプレジデント 最高技術責任者のKevin Scott氏は、「クラウド基盤の増強、リスキリング、新たな研究投資など、AI技術やプログラムを通じて日本を支援する取り組みは、有益なイノベーションのプロセスを加速する一助になる。マイクロソフトリサーチのグローバルな拠点が日本に拡大し、世界レベルの研究活動が日本の多様な思考や才能にも貢献でき、その恩恵を私たちも受けられる」とコメントしている。
東京大学の藤井輝夫総長は、「マイクロソフトリサーチアジアの新たなラボが東京に設置されることに伴い、東京大学とマイクロソフトとの20年を超える連携が新たな段階へ進む。研究コミュニティーのさらなる発展と優れた人材育成をリードし、共に歩んでいけ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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