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말씀묵상/
한달란트받은자ㅡ마25장]
평강의월요일 ~!
어디에서무엇을하시든지
태초부터계신이를알게하시고
세상의악한자를이기게하시는
예수님의은혜와평강이
충만히임하시길간절히기도합니다
제목:한달란트받은자
1. 가서땅을파고감추어둠
(은사와직분을받았으나
전혀감당하지않음.교회를다니고
교회를다닌다고하며 직분을
가지고있으나 직분감당을하지
않을뿐만아니라 지체로서의
역할을하지않음.세상에서말과
행동하는것을보면믿는자인지
그렇지않은자인지알수없슴
무늬만그럴듯하며불쌍한자임)
2.악하고게으른종이라책망받음
(영생의말씀을주셨지만깨닫지못함
자의적으로해석하여 자신의
소견대로말하고행동함.말씀안에
있으면착하고부지런하여충성된
종이됨.은혜입은자녀특징은
선하고부지런함)
3.바깥어두운곳으로내쫒김
(멸망당함.하나님이떠나심
유황불못에던져짐.지옥에감)
본문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25:14~15)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마25:18)
"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마25:24~30)
기도
한달란트받은자는 안타까운자로서
은혜를입고 은사까지받았으나
연약한믿음으로인하여 은사를
땅에파고 감추어두어 악하고
게으른종이라 책망받습니다
결국,바깥어두운데로내쫒깁니다
365말씀묵상과함께하시는분들
은혜를입고 은사까지받았지만
사용하지못하고 버림받는다면
이보다 더불쌍한자가없습니다
말씀을깨닫지못한결과이기도하며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물러있어서
봉사는뒷전이고 부서활동도
하지않으며 안타깝게
교회만 왔다갔다하는자입니다
살아계신하나님께서 살아있는
말씀을통해권면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실때 아멘으로받게하사
하나님나라의지체로서의역할을
넉넉히감당하며살아가게하소서
선하고부지런하여 열심을내어
주신은사와직분 하나님나라와
뜻을위해 사용할때 충성된종이라
칭찬받을것이며 새하늘과새땅에
들어가는구원의자녀가될것입니다
은혜에은혜를더하시고
복에복을더하시는 다시오실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