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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여자의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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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철강제품 주문량이 줄면서 철강사들 창고에는 재고 물량만 쌓여가고 있음.
철강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7~8월 열간압연강재 재고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10% 늘어난 300만t 안팎 수준.
조선업계는 수주 호황 속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
시장조사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한국은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의 47% (204척·1113만CGT)를 수주해 중국(42%)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지만 조선 3사는 상반기 1조5000억원 (한국조선해양 6615억원· 삼성중공업 3507억원· 대우조선해양 5696억원이 넘는 규모의 적자를 기록.
철강제품 [포스코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냉연제품 [현대제철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그래픽] 조강 생산량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minfo@yna.co.k
♢먹구름 낀 철강업계..상반기 국내 조강 생산량 작년보다 3.9%↓
2. 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내 여행수요가 폭발하면서 숙박예약 플랫폼 시장이 급성장하고, 소위 '고급 숙소'에 대한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28일 매일경제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1억5000만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코로나 전후 휴가철 트렌드를 비교.
국내 대표 숙박예약 플랫폼 6곳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까지 숙박예약 플랫폼 이용 건수는 2019년 같은 기간보다 56.3% 증가.
같은 기간 이용금액은 131.4%나 늘었고, 건당 이용금액도 48% 더 많은 것으로 집계.
고객들이 더 비싼 국내 숙소를 더 자주 예약했다는 의미.
숙박 예약 건당 이용금액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증가.
20대가 8만7200원, 30대가 10만5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는데 40대~60대 고객의 건당 결제액은 13만원에 육박.
♢숙박예약 플랫폼 이용금액...3년 전보다 건당 48% 증가
♢50대, 숙박앱 이용 185% 쑥
♢감염우려에 안전한 곳 찾고...수요 증가·물가상승 영향도
3. 정부가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본격화하고 오는 9월 추진단을 발촉.
28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으로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관련 계획을 발표.
정부는 우선 건립방안을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
특히 연구용역 과정에서 대통령실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및 국민의사 수렴을 거쳐 제2집무실의 기능·규모·위치 등 구체적인 건립방안을 정할 방침.
2023년 기본계획 수립 후 즉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정해 올해 정기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설계비를 증액하기고 당정 간에 합의.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세종시 세종동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을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원희룡(왼쪽부터) 국토교통부장관, 권성동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2022.08.03.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 2027년 완공…
♢9월 추진단 발촉
♢세종의사당·청사 연계성, 실용성, 소통 가능 개방성 두고 추진
♢제2집무실 건립 전까지… 정부세종청사 1동 사용
4.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은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선언.
27일 영국, 스위스, 한국 등 중앙은행들의 연설은 인플레이션 진정까지 기준금리 끌어올릴 것을 강조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과 일맥상통. "팬데믹 이후 첫 잭슨홀은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주더라도 (중앙은행들이)끝까지 해낼 것임을 확신시켜줬다"고 블룸버그는 평가.
올해 80개 이상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 중인 가운데 특히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이사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물가 상승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다며 "1980년대보다 더 큰 희생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오른쪽)과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왼쪽),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가운데)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 도착했다./로이터
파월은 ‘인플레이션’ 46번 말했다…뉴욕 주가는 3%대 폭락 [Market Watch]
잭슨홀 미팅서 " 지금은 금리인상 멈출 때 아니다” 강조
매파적 입장 드러내 시장 급랭
침체 우려 커지며 달러화 강세 계속될듯
수출에도 비상…5개월 연속 무역적자 유력
5.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긴축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국내 증시도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뉴욕 증시에서 PC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로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급락한 점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아울러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달러당 원화값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다만 지난주 원화값 하락을 이끌었던 중국의 경기 침체 우려와 유럽의 에너지 위기 등이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여서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옴.
♢"성급한 완화 정책, 역사가 경고"...26일 잭슨홀 미팅서 파월 의장 연설
♢강력 발언과 물가 둔화 섞인 가운데
♢뉴욕증시 장 초반 일제히 하락세
♢기술주·반도체 매도에 낙폭 커져
민주당 소속 워런 상원의원과 파월 연준 의장
♢워런 美상원의원, '매파' 파월 비판…"경기침체 일으킬까 걱정"
♢지난 3월 파월 의장의 연임 인준투표에서도 '반대표' 던져
●●간추린 뉴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1,9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보다는 1만 4천여 명 적은 수치입니다. 코로나19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4개월여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중환자 병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식약처에서 사전 검토 중인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1차 개량 백신은 오미크론의 원형인 BA.1 변이에 예방 효과가 있지만, 최근 우세종이 된 BA.5나 BA.2.75 변이에 대해선 효과가 미지수입니다. 개량 백신은 3차와 4차 등 추가 접종용으로 쓰일 예정인데, 이르면 다음 달 국내에 들어올 걸로 예상됩니다.
● 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 대표는 민생을 위해 정부·여당에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민주주의와 평화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를 되돌리는 퇴행과 독주엔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의원총회를 통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한 국민의힘이 오늘 이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 등 후속 방안을 논의합니다. 하지만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 요구 등 당내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해군 함정이 예고한 대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 이후 처음으로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중국이 군용기 10대를 동원해 무력시위에 나서면서 타이완 주변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50여 년 만에 재개된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아르테미스 1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발사됩니다. 이번엔 사람 대신 마네킹을 태우고 달로 향하지만, 2025년에는 사람을 달에 착륙시킬 계획입니다.
● 올해 지구촌엔 무더위와 물난리로 고생하지 않은 나라가 없을 지경이지만, 파키스탄의 홍수 피해는 정말 대단합니다. 석 달 동안 끊임없이 내린 비로 천 명 넘게 목숨을 잃었고, 이재민은 3천만 명이 넘었습니다. 국제 사회가 지원을 서두르고 있지만, 물난리를 극복하기엔 버거워 보입니다.
● 전국적 세를 과시했던 과거의 폭력조직들, 최근엔 대부분 자취를 감췄죠. 그래서 이제 조폭은 거의 없지 않나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착각입니다. 경찰이 100일 특별단속을 했는데, 천6백 명 넘게 검거됐습니다. 패턴이 예전과 달라졌을 뿐, 조폭 범죄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 정부가 자영업자 부채 감면 정책으로, '새출발기금'의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3개월 이상 연체가 발생한 대출자에 한해 자산을 넘긴 빚을 최대 80% 까지 탕감해주고, 남은 빚은 조금씩, 꾸준히 갚아 나가도록 상환 방식을 바꿔주는 겁니다. 폐업자와 6개월 이상 휴업자 등 부실이 우려되는 대출자는 원금 감면은 안 되고, 금리와 상환 방식 조정만 가능합니다.
●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성수품 23만 톤을 공급해 지난해 수준 가격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폭우 피해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별도로 최대 4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땅 꺼짐' 현상이 사흘에 2번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하수 상황과 상하수도관 노후도 등의 정보를 담은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비어있는 공공임대주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6개월 이상 장기 미임대 상태인 공공임대주택은 올해 6월 말 기준 3.5%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형 평수에 빌트인 가전도 없는 행복주택 대신 오피스텔 등 대체재를 찾는 수요가 많고, 입주 자격이 까다롭다는 것 역시 미임대 원인으로 꼽힙니다.
● 급격한 금리 인상 기조 속에 저축은행 대출의 3분의 1은 20, 30대가 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청년층이 이용 문턱이 낮은 저축은행으로 옮겨갔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연말까지 추가 금리 상승이 전망되면서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시중 자금이 주요 은행의 예·적금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기준 5대 은행의 정기 예금 잔액은 한달 전보다 6조4천여억 원 늘었고, 정기 적금도 6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올해 약 8개월간 불어난 정기 예·적금 규모는 68조원에 이릅니다.
● 국내 통신업계가 다음달 1일부터 도입되는 e심 제도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e심은 유심칩을 따로 사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인증코드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소비자들은 e심을 활용해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두 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넷플릭스가 광고를 포함하는 저가 요금제 가격을 현행 요금제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고 분량은 1시간당 4분이며, 올해 4분기 최소 6개 지역에 먼저 도입한 뒤 내년에 전 세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국내 우주 산업도 첫 발을 내딛고 성장을 위한 발판을 조금씩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에 설계와 조립, 발사와 관제 등 전 과정을 총괄할 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스페이스X처럼 국내 우주 사업을 기업에 맡기겠다는 겁니다. 누리호 1단 엔진을 개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부품 총조립에 강점이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 국제수학연맹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 수학 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5그룹'인데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한국의 수학 교육계는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 이른바 수포자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수포자는 시험의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고난이도 문항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 의욕은 오히려 저하되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출시됩니다. 기존 지류형 상품권은 할인율 5%를 적용받아 월 구매 한도가 70만 원이었지만 카드형 상품권은 1인당 100만원까지 1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지난달 K팝 음반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1천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실물 음반 판매량은 1,082만 7천 장으로, 전달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월 음반 판매량이 1천만 장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간략 News❒
■與, 추석前 새 비대위 구성키로…
'權 직대체제' 시한부 운영
■권성동 "제 거취, 새 비대위 구성 후
스스로 결정하겠다"
■ 尹대통령 "與 중지 모은 결론 존중…
합리적 결론 낼 거라 믿어"
■대통령실 정무 1·2 비서관 동시 사의…
사실상 경질 관측
■이재명 "실용적 민생 개혁의 길…
반사이익 정치와 완전히 결별"
■尹대통령 지지율, 32.2%→33.6%…
3주 연속 소폭 상승 [리얼미터]
■통화녹음 금지법, 반대 64.1%·
찬성 23.6% [리얼미터]
■'반격작전' 한미연합연습 2부 돌입…
北 "평양까지 진격 계획"
■위중증 597명, 연일 재유행 '최다'…
신규확진 4만3142명
■尹 "긴축 불가피…서민 지원·
미래 투자엔 확실히 쓰겠다"
■코스피, 파월 '매파 발언'에 2%대
하락 출발…2,420대 약세 흐름
■대출규제·금리인상 여파에 고가
오피스텔 매매 대폭 감소
■경찰, 이재명 '백현동 의혹' 허위 발언
고발사건 검찰 송치
■與, 오늘 비대위 개최…'새 비대위'
전환 문제 등 논의
■이재명, 오늘 현충원 참배·평산마을行…
공식일정 시작
■국회, 오늘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美인플레감축법에 '비상'…정부
합동대표단 오늘 긴급 방미
■한기정 "준사법기관 공정위 신뢰 회복
…기업활동 최대한 지원"
■살몬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대북 단체들 면담…방한 공식일정
■천연가스 가격·환율 급등…도시가스
요금 또 오른다
■작년 출생아 100명 중 5명은 쌍둥이…
다태아 비중 역대 최고
■'고양이에 생선을'…지난 6년간 금융사
임직원 횡령 1천704억원
■손흥민 4경기째 침묵…'케인 멀티골'
토트넘, 노팅엄 2-0 제압
■반세기만의 달 탐사…'아르테미스'
오늘 밤 야심찬 첫발
■전국 흐리고 곳곳 빗방울…
낮 최고 28도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1타차
준우승 '77억원'…매킬로이 우승
■KBL 컵대회, 10월 1∼8일 통영서
개최…상무 포함 11개 팀 참가
■최혜진, CP 여자오픈 2위·안나린은
6위…LPGA 투어 첫 승 불발
■한국, 일본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U-18 남자핸드볼 결승 진출
■MLB 워싱턴 '43연속 선발투수'
무승 끝…17패 코빈, 드디어 승리
■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1타차 준우승
'77억원'…매킬로이 우승
■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나폴리는
피오렌티나와 0-0 무승부
■야구천재 오타니, 토론토전서
28호 홈런-4출루 폭발
■최지만, 우완 투수 등판에도 결장…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대승
■'4경기째 무득점' 손흥민, 노팅엄전
평점 6.3으로 '혹평'
■정우성 연출작 '보호자' 시체스영화제
초청
■에이비식스, 태국 방콕서 3년 만에
팬 미팅
■영국 팝페라 스타 폴 포츠, 10월 데뷔
15주년 기념 내한공연
■'서울대작전' 공개 이틀 만에
전 세계 8위…7개국 정상
■'환혼' 9.2% 시청률로 종영…장욱,
불꽃 속에서 부활
■EBS국제다큐영화제 대상
'넬리와 나딘'·'사라지는 유목민'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로
MTV 어워즈서 무대…현지 팬 환호
■이순신 영화 '한산' 관객수
700만명 돌파
■TXT '캣앤독' 뮤비 1억뷰 돌파…
자체 통산 네 번째
■블랙핑크 '핑크 베놈', 유튜브 글로벌
인기곡 차트 1위
■박스오피스 3주 연속 정상 '헌트',
뒤쫓는 '육사오'
■코스닥 21.97p(2.74%)
내린 780.48
■코스피 48.97p(1.97%)
내린 2,432.06
■외환 원/달러 환율
11.2원 오른 1,342.5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죄송해요.
그 사람은 제 타입이 아니었어요.
I'm sorry. He was not my type.
그 사람과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We decided to be friends.
아직 그쪽에서 연락이 없어요.
I haven't heard from him yet.
■오늘의 건강정보
눈 밑 어두운 그늘,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은?
http://naver.me/F1IijB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