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1. 24.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자유롭고 평온한 인생. 이를 위한 우주, 시공 및 생사의 이치에 관한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 중 우리 모두의 인생 과제인 아름다운 세상, 즐거운 삶과 생명 존중 및 생존, 번식 등 생명의 원초적 본성, 본능 4.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자유롭고 평온한 인생. 이를 위한 생존, 종족 번식 등 인간과 모든 생명체의 본성에 대한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욕망 이야기 중 식욕, 성욕 2.
인간, 생명체의 본성인 성욕과 다를 바 없는 재물욕이나 식욕 등의 기초 본능에 있어서 남녀노소 차이가 있더냐? 세상만사에 있어서 다 그렇지만,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 취향이 존중되어야 함은 식욕, 성욕에서도 마찬가지다. 반사회적 행위거나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 않는 한.. 이와 관련하여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접근해 본다.
몸은 늙어가도 마음, 색욕은 늙거나 바래지지 않는다. 이와 관련하여 가벼운 예시 하나. 매년 초겨울부터 매화 탐방을 하는 60대 후배가 몇 년 전 부산 시민공원 인근 시민공원촉진3구역 내 시민공원 주차장 인근에서 매화 수십 그루와 마늘 농사를 하고 있는 경북 출신 80대 중반 노인과 매화나무 아래서 막걸리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적 있었다.
성욕과 관련된 대화 중에서 사별한 80대 그 노인은 콜라텍에서 만난 80대 할머니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심지어 한 달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맺고 있다 으스대며 색욕, 성욕에서 자유로워진 지 이미 오래인 후배를 크게 당혹게 한 적이 있다. 아흔이 멀지 않은 올해도 마찬가지, 아니 오히려 그 할머니가 죽으면 세상 살 의미가 없다며 따라 죽겠다는 그 노인의 간절한 이성 간 사랑, 색욕은 젊은이의 사랑보다 더 깊은 듯하더라고 했다.
또한, 수컷만 어리고 어여쁜 암컷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이하에 예시할 무미랑, 에카테리나 2세 등은 물론 현재 미국 딴따라 마돈나 등의 사례에서도 흔한 암컷도 예쁜 아들, 손자뻘 수컷을 좋아하는 인간의 일반적인 성적 본능을 우리 모두 편견 없이 잘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평생 넓은 길을 두고 좁은 길만 가려 하는, 그것도 모자라 가시덤불 험한 오르막길을 맨발로 오르려 하는, 권력욕, 물욕, 성욕 등의 인간 원초적 본능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워 지려는 노력과 의지도 존중받아야 한다. 그 반대로, 개인의 성적 자유와 권리, 성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다면 아래 모니터링된 자료처럼 상응한 책임도 당연한 이치다.
2023년 7월 1일 네이버 뉴스 댓글 중에서... '손녀뻘 성폭행' 86세 공연계 원로, 수사 기간 피해자에 7번 전화…결국 구속 뉴스와 나는 댓글 지금 40댄데 내가 좀 동안 외모에 여자들에게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라 한 번씩 20대 젊은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고 작업을 걸어올 때가 있다 그때마다 난 내가 당신의 아버지뻘이다 단호히 다가오는 여성들을 밀어내는데 80대 노인이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한 인품과 교양을 갖춰야지 저런 쓰레기 같은 노인네는 여생 감방에서 죽어가게 엄벌에 처해야 한다.
2023년 11월 2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1월 24일 부동산 단신 6.
서울 송파구 '잠실엘스', '트리지움'과 함께 일명 '엘리트'로 불리는 리센츠는 지난해 4월 전용 84㎡가 최고가인 26억 5000만 원을 기록한 뒤 올해 2월 18억 2000만 원까지 떨어졌다 잠실엘스 전용 84㎡도 9월 24억 4000만 원에서 지난 달 23억 5000만 원까지 가격이 내렸고 '파크리오'도 이달 19억 2000만 원에 팔리며 한 달새 2억 원 하락했다..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63㎡ 역시 지난 달 22억 4500만 원에서 이달 21억 9700만 원으로 하락했다.
서울 집값 '우선멈춤'..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 래미안라클래시 전용 101.98㎡는 이달 지난해 2월보다 2억원 내린 38억1000만원에,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전용 84.95㎡도 지난 9월 23억4000만원에서 이달 22억4000만원(32층)에 팔렸다. 매매됐다.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 전용 25.32㎡는 7월 11억원에서 이달 9억7500만원,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전용 84㎡는 지난 9월 초 19억1000만원에서 9 말 18억원(26층)에 거래됐다.
강남 보유세는 30~50% 증가하고 강북은 평균 3% 줄어들 듯..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는 내년 보유세가 약 632만 원으로 올해(438만 원)보다 200만 원(약 50%)가량,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올해(451만 원)보다 약 32%,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114㎡의 내년 보유세 역 약 389만 원으로 12%가량,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84㎡ 내년 보유세는 약 846만 원이다. 올해 대비 9.7%가량 오를 전망이다.
반면,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84㎡의 내년 보유세 추정액은 862만원으로 올해(883만원)보다 소폭 감소로,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전용 84㎡ 보유세는 3.25%, 성북구 돈암동 돈암현대 전용 84㎡의 보유세는 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59㎡ 내년도 보유세는 약 41만 원으로 올해(39만 원)나 2022년(40만 원)과 비슷하다. 대구 수성구 범어로 경남타운 전용 115㎡ 보유세도 207만 원에서 176만 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파주시 동패동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 10월 7억9850만원에, 인근 ‘운정신도시 디에트르더퍼스트’(820세대·2021년 준공) 전용 84㎡는 지난 7월 6억6800만원에거래됐다. 전북 군산시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 푸르지오’(1400가구·2018년 준공) 전용 84㎡는 지난 5월 5억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인근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423가구·2020년 준공) 전용 84㎡은 지난 8월 4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 ‘매교역 팰루시드’,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도시개발구역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제주도 제주시 건입동 중부공원특례사업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1340가구),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2878가구),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1051가구) 등이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청약 경쟁률은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240.15대 1),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111.51대 1), 파주운정신도시 우미린 더센텀(108.79대 1),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85.39대 1),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82.33대 1)이다. 한편, 강원도 춘천시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에 이어 100% 계약이 완료됐다. 반면, 강릉시 오션시티 아이파크 계약률은 80%, 강릉자이르네 디오션은 98%의 계약률을 보였다.
2023년 8월 2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8월 24일 부동산 단신 6.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 163㎡는 지난 11일 한 달 새 6억원이 뛴 16억원(7층)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는 이달 12억원(23층), 12일엔 5억원(12층)에, 송파구 장지동 ‘송파와이즈더샵’ 전용 97㎡는 지난 6월 23일 2억5000만원(9층)에서 7월 24일엔 7억9000만원(16층)에 세입자를 들였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110㎡는 지난달 22일 9억9225만원(7층)에 전세 갱신 계약이 체결됐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 1차 전용 196㎡도 지난달 29일에는 13억1250만원(7층)에 전세 갱신 계약을 맺었다. 대치동 ‘은마’ 전용 84㎡는 이달 5일에는 4억원에서 지난달 28일 7억5000만원(2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2990가구 규모) 입주가 시작되는 가운데 인근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는 이달 초 13억5000만원(21층), 15억원(22층)에 각각 전세 계약을 갱신했다.
50억 이상 거래 전수조사.. 서울 반포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32평) 분양권이 45억9000만원에 거래됐고,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전용 198.22㎡)도 지난달 95억원에 매매되며 2년 전 최고가(55억2000만원)보다 39억8000만원 급등했다. 용산 한남더힐(전용 240.30㎡)은 지난 3월 110억원에, 부산 해운대아이파크(전용 219㎡)가 70억원에 매매됐다. 올해 반포자이에서는 12건이 50억원 이상에 거래됐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래미안라그란데’ 인근 동대문구 휘경SK뷰 전용 59㎡는 지난 7월 9억원에,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아트리치(1091가구, 2019년 입주)’ 전용 84㎡는 지난 6월 10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압구정 구현대와 신현대, 한양아파트 등 압구정 재건축 1~4구역 거래가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와 용산구 한강맨션도 각각 3건, 1건의 50억원 이상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서 ‘고가 낙찰’ 잇따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12㎡(이하 전용면적)가 대표적이다. 감정가 35억3500만원인 이 매물은 38억1409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지난달 12일 낙찰된 강남구 역삼동 쌍용플래티넘밸류 111㎡의 낙찰가율도 105%였다. 용산구 이촌동 엘지한강자이 전용 170㎡는 지난달 18일 감정가 37억200만원보다 5억원 이상 높은 42억3699만원에 매각돼 114.45%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1차 76.4㎡는 감정가(20억300만원)의 110.2%인 22억760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서울 중랑구 면목동 172-1, 성북구 종암동 125-35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한편, 대전 서구 탄방동 숭어리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둔산 자이 아이파크가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