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곡물 거래 탈퇴로 아시아 식량 가격에 초점

[이매진]

러시아의 곡물 거래 탈퇴로 아시아 식량 가격에 초점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7/21/russias-exit-from-grain-deal-puts-focus-on-asias-food-prices

Russia’s exit from grain deal puts focus on Asia’s food prices

분석가들은 아시아의 식품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여파는 당분간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러시아의 흑해 곡물 거래 탈퇴로 세계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 제기 [파일: Mehmet Emin Caliskan/Reuters]

 에이미 츄

2023년 7월 21일에 게시됨2023년 7월 21일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 러시아  의 흑해 곡물 거래 철회로 아시아 지역의 식량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수입 감소와 다른 국가로부터의 공급 증가로 인해 그 영향은 당분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흑해 협정에 따라 아시아는 곡물 및 기타 식료품 선적의 46%를 받았고 서유럽과 아프리카는 각각 40%와 12%를 차지했습니다.

계속 읽으세요4개 항목 목록목록 1/4식문화를 살리는 팔레스타인 식당 다이에트나(Daietna)목록 2/4무는 파리는 파란색을 음식과 연결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4개 중 3개 목록서울은 후쿠시마 수자원 계획을 지원합니다. 중국, 일본에 식품 금지령 부과목록 4/4'일, 음식, 자유': 아프간 여성들이 미용실 금지에 항의목록의 끝

유엔 수치에 따르면 중국은 최대 단일 수출국으로 전체 수출량의 거의 4분의 1인 770만 톤을 차지했습니다. 중국의 수입품에는 옥수수 560만 톤, 해바라기씨 가루 180만 톤, 해바라기유 37만 톤, 보리 34만 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옥수수 수입량의 30%는 우크라이나에서 들어오며 식품, 식용유, 동물 사료로 사용됩니다.

Kyiv School of Economics의 식량 및 토지 사용 연구 센터의 연구원인 Pavlo Martyshev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가 아프리카와 같은 지역보다 거래의 붕괴를 견디는 데 더 나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곡물 거래의 종료는 곡물, 유지종자, 식물성 기름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아시아의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지역의 식량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습니다.”라고 Martyshev는 Al Jazeera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식품의 물리적 부족은 없을 것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여러 아프리카 국가들과 달리] 재정적으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식량 공급이 충분할 것입니다.”

Martyshev는 2022년 브라질과 옥수수 수입 협정을 체결하는 등 중국의 수입 다변화 정책이 현재 브라질이 예외적으로 높은 수확량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식량 안보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대의 곡물 생산국 중 하나입니다 [파일: Efrem Lukatsky/AP Photo]

그럼에도 불구하고 Martyshev는 거래의 붕괴와 기후 변화로 인한 예외적인 날씨와 같은 기타 요인으로 인해 앞으로 몇 달 동안 세계 곡물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북반구 국가들이 새로운 작물을 수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곡물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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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3년에는 세계에서 기록적인 곡물 생산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대량 수확은 주로 상대적으로 유리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달성되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대규모 수확으로 인해 식량 위기의 문제가 가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흑해 곡물 거래의 수혜자이자 러시아의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거래에서 탈퇴하도록 설득하지 못했다.

“러시아는 중국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번 곡물 거래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무언가 [식량 공급]을 보장할 수 있는 크고 영향력 있는 국가로 묘사되어야 했습니다.”

자카르타에 본부를 둔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CSIS)의 요세 리잘 다무리(Yose Rizal Damuri) 전무이사는 밀로 만든 국수가 주식의 10~15%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의 여파는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침공을 시작한 이후 국가들이 이미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수입을 줄였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amuri는 Al Jazeera와의 인터뷰에서 “[간접적 영향]이 직접적 영향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수확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엘니뇨 날씨 주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Damuri는 불리한 기상 조건이 다른 식품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동남아시아는 여전히 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끝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것은 [흑해 곡물 거래]가 글로벌 식품 공급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Damuri는 말했습니다.

Kyiv 는 거래 의 붕괴 를 비교적 무서운 용어 로 그렸습니다 .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흑해 곡물 거래 탈퇴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파일: Spencer Platt/Getty Images]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철수가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쿨레바는 알 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곡물 협정을 탈퇴함으로써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밀, 옥수수 및 기타 관련 상품의 가격이 20%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쿨레바는 “러시아가 협정 탈퇴를 발표한 후 물가가 올라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생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과 터키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차질을 빚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촉진함으로써 세계 식량 위기를 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곡물 거래를 중개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은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 수단, 예멘을 포함한 전 세계의 기아를 해소하기 위해 옥수수, 밀, 유채와 같은 곡물 725,200톤 이상의 선적을 촉진한 이니셔티브를 인정했습니다.

출처 : 알 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