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광화문집회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했다.지금까지 간호조무사 2명과 입원환자 3명 등 5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입원환자, 의료인, 간병인, 직원 등 900여명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벌이는 중이다.
전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843915
첫댓글 아 헐..
미친 녹색병원이요..?
중랑구 사는데... 좆됐다
ㅁㅊ 어캄
미친 에바야..제발 다들 음성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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