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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고마운 버스기사님
진짜 달맞이꽃 추천 1 조회 761 24.10.03 02: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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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3 02:15

    첫댓글 아..소주가 급 땡기는 비주얼이군요 ㅎㅎ

  • 작성자 24.10.03 02:19

    캠핑에서 구워 먹는 고기에는 쐬주가 최고지요.
    평소 술은 입에도 안대는 저도 캠핑에서는 마십니다.

    추위 조심하시고 안전귀가하세요.

  • 24.10.03 02:24

    @진짜 달맞이꽃 네~~ 오늘 개진상 걸려서 시간 날려먹고 그거 보충하느라 열심히 뛰어댕기고 있습니다.

  • 24.10.03 02:31

    3318 파크데일에서 막차 12시반에 출발할텐데요..

  • 작성자 24.10.03 02:48

    오늘은 좀 일찍 끊기는지 거여역 도착 시간이 빠르더라고요.
    어느 때는 늦고 지들 맘대로 같아요ㅎㅎ

  • 24.10.03 12:13

  • 24.10.03 04:42

    버스기사 용변이 급했나
    봅니다~ ㅋ

  • 작성자 24.10.03 11:19

    뒤에 막차도 있어서 시간 맞추려고 달렸을 수도 있었겠지요.
    암튼 덕분에 편안하게 왔네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03 11:22

    가끔은 자연을 벗삼아 현실을 잊어봅니다.
    때로는 지난 추억에 빠져 후회도하고요...

  • 24.10.03 05:15

    안심 맛나게 잘 구우시네요 ㅋㅋ

  • 작성자 24.10.03 11:22

    체질이 육식체질이라서 매끼 고기를 먹으니 종류에 상관 없이 고기 굽는데는 선수입니다ㅎㅎ

  • 24.10.04 10:02

    손이 시릴 정도로 날도 춥고 공휴일 전날인데 콜도 없더군요
    일찍 들어가실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10.03 16:49

    항상 막차 귀가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공휴일이니 없다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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