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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냐??
장기집권이냐???
기로에 선
친일,친미 매국노들...
근혜양!!!
미,일과 친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사드배치는 국민들 밥줄 끊는 매국행위다.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의 눈치를 볼 것 없이 순수하게 우리의 안보만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http://comment.daum.net/track/c/30316908
제발 먹고살게 해줘라!! 부탁이다
중국의 경제적 변방이 되어버린 한국~~
이게 현실이다..
정권유지도 좋지만
국민들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않게는 해줘야지...
자꾸 미일꼬봉 노릇만 하면
어버이연합도 니들 안 찍는다
미국의 대북경제재제도
이젠 물건너 갔다
김정은 호화요트에 오스트리아산 케이블카..
미국은 종이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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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긴장에 수출 위기 경고..朴대통령, 대중 외교 '딜레마'
http://v.media.daum.net/v/2016020216225423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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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제재·사드' 신경전 가열..대중·대러외교 시험대 오르나
http://v.media.daum.net/v/2016020217132465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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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러·中 대사관과 잇따라 친선모임
http://v.media.daum.net/v/2016020611125709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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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스발바르 조약 가입, 경제적 때문"
http://v.media.daum.net/v/2016020612183787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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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자본, 美 시카고 거래소도 인수한다
http://v.media.daum.net/v/2016020612162485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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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사드배치 발언 보복 시작?...중국, '삼성.LG 보조금 못준다.삼성.LG 공장 완공 3개월 만에 뒤통수를 맞은 것
http://www.amn.kr/sub_read.html?uid=23253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6/01/31 [22:27]
박근혜의 사드 배치 발언에 대해 중국의 "대가 치를 준비하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화학 삼성SDI 등 한국 업체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전기버스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기버스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차종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한 달도 안 돼 중국이 새로운 비관세장벽을 만들면서 LG화학 삼성SDI 등에 비상이 걸렸다.
업계와 정부 일각에선 "최근 박근혜의 ‘고(高)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DD·사드) 배치 발언이 중국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31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월14일 보조금 대상 전기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 타입을 리튬인산철(LFP) 방식만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업무를 맡고 있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새로운 규제를 주도했다. 삼원계 방식으로 생산하는 LG화학과 삼성SDI 배터리는 보조금 대상에서 배제하는 조치다.
중국 정부는 “삼원계 방식에 쓰이는 양극제의 발화점이 낮아 여러 사람이 타는 버스에 부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삼원계는 LG화학 파나소닉 삼성SDI 등 세계 배터리업체 1~3위가 모두 쓰는 신기술이다. LFP 방식은 BYD 등 중국 업체만 채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비관세장벽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환경오염이 극심한 중국은 버스를 우선 전기차로 바꾸고 있다. 작년 365억위안(약 6조6000억원) 규모인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40%가량을 전기버스가 차지했다.
2억~3억원인 전기차 한 대에 1억8000만원의 보조금을 준다. LG화학과 삼성SDI는 2020년 1000억위안(약 18조2000억원) 규모로 커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작년 10월 각각 난징과 시안에 배터리공장을 세웠다. 공장 완공 3개월 만에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중국이 자국 배터리 업계의 로비를 받아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지만, 최근 한반도 사드 배치 움직임도 영향을 줬을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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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긴장에 수출 위기 경고..朴대통령, 대중 외교 '딜레마'대중 수출, 전체수출 4분의 1 의존도 높아..1월 대중수출 21.5%↓ 올 정부업무보고 수출정책 '중국' 핵심, FTA기대↑..中 협력 절대적 北핵·안보위협 사드 군불때기에 中 강력반발..정상간 통화 없어뉴스1|윤태형 기자
입력 16.02.02. 16:22 (수정 16.02.02. 17:32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청와대) 2015.9.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한반도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도입하는 문제를 놓고 한·중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對) 중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 수출이 새해 들어 18.5% 급락, 경고음이 나오면서 우리 대중 외교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367억 달러(약 44조1300억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8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최대 폭 하락이다.
수출은 특히 13개월 연속 하락으로 유가하락 등 일시적 요인보다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경기둔화에서 비롯된 '구조적 침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해 12월20일 발효돼 관세가 두 번 인하됐지만 지난달 대중 수출은 21.5%나 줄었다.
이에 지난달 14일 수출관련 정부 업무보고의 핵심이 '중국'이라고 할 정도로 정부는 올해 1조 달러 수출 회복을 위해 대중 수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산업부 등 경제부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수출증가세 전환을 위해 "올해 정부는 2만5000개 대중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정보·교육·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고 통관·위생·안전 등 비관세장벽 해소를 통해 한·중 FTA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중국진출 전진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한·중 FTA 등 활용으로 김치·쌀·김·어묵·연어 등 프리미엄 농수산식품의 대중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대중 수출 지원정책은 중국정부의 긴밀한 협조가 없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업계에선 최근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간 갈등 분위기가 위기에 놓인 우리 수출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반면 한반도 내 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중관계 긴장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다.
중국 관영언론인 환구시보가 27일 "한국 역시 중국의 북한 제재 문제를 요청하는 데 있어 지나치게 마음대로 행동해서는 안된다"며 "더군다나 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배치로 중국을 압박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 데 이어, 1일에도 '사드 배치는 레이더 탐지거리와는 관계없이 중국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1일 "북한의 핵 위협 그리고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사드다. 당연히 우리 국방과 안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며 사드 도입 군불때기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달이 다되도록 한·중 정상간 통화가 성사되지 않고 있어 '역대급 한·중관계'에 갈등 기류도 감지되고 있다.
이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중국의 반대가 있다고 해도 사드 도입을 미룰 수 없고, 반면 6년래 최악의 수출지표와 대중 수출의존도를 고려할 때 더이상 한·중관계가 훼손돼선 안 되는 '딜레마 위기'에 직면했다는 얘기가 여권 안팎에서 나온다.
birak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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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독감 걸린다
신생아들의 우유와 기저귀부터 우리 아이들의 학교 급식까지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이 중국에 달려있다.
한국인들 밥줄 다 끊고
사드배치 할래????
작년에도 탄저메르스 때문에 밥숱가락 놓을 뻔 했다 . 근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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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대응 전략은 안보이고 대통령 입만 보인다"
http://v.media.daum.net/v/2016020615134778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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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슈퍼볼 킥오프 때까지 로켓발사 준비"(종
http://v.media.daum.net/v/20160206144027272?f=m
http://comment.daum.net/track/c/30855827
▶▶▶▶ 펌>>>
통상경제] 대중국 교역의존도 23% 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의 중국에 대한 교역 의존도가 교역총량의 23%에 도달하였다.
- 통계청, 산자부 발표
이번에 발표한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교역의존도"이다
투자부문에 대한 통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통계의 단위는 총액이다.
상품의 양이나 무게가 아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수입총액 + 중국으로 가는 수출총액 / 우리나라의 전체 수입총액+수출 총액 x 100 = 23.2 %
우리나라 총 교역량의 23.2%를 중국과 하고 나머지 76.8%를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과 교역한다는 의미이다.
이 통계에는 물론, 국내에서 국내 원재료로 생산하여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중국산 원자재를 수입하여 제품을 만들어서 내수만 하는 경우는 총 수입 금액에 포함된다.
대전제는, 교역을 하는 회사들, 수출입되는 상품의 총액이다.
이 수치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는 상당히 다양해서 간단히 정의할 수 있는 성질은 절대 아니다.
이것은 금액 기준이므로 대기업의 대량의 수입, 수출을 포함할 수 있고
제조업체가 직접 원, 부자재를 수입하여 제품생산에 투입하는 경우 등
다양한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쉬운 설명을 위하여 이 통계에서 출발한 현실의 예를 들어보고자 한다.
1. 우리나라 무역을하는 기업이 100개 라면 그중 23개가 업무중 일부라도 대중국 수출, 수입에 관련되어 있다.
1.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 100명 이라면 그중 23명이 대 중국교역에 관련이 있는 회사에 근무한다.
1. (품목에 따라서 현격한 차이가 나지만, 단순화 시켜서 생각하면)우리나가 수입하는 재화, 서비스가 100개라면 그중 23개는 중국산이며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재화, 서비스가 100개 라면 그중 23개는 중국수출 물량이다.
이렇게 다소 무리스럽게 현실상황을 예를 들면서 설명하는 것은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중국에
과도하게 연결되어져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세계 제 2의 경제대국인 중국과 위험스러운 수준으로 그들 경제권의 한 변방이 되어 버렸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그들의 한국에 대한 임의적인 정책변화가 아니라
중국의 국내 정치적, 경제적 문제로 야기되어 어쩔 수 없는 취할 교역정책, 대한 외교정책의 변화의 경우이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완제품은 물론이지만 중국제 부품을 수입하여 조립생산하여 제3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원자재 뿐만 아니라 부자재의 지속적인 공급도 매우 중요하다.
일전에 태국에 홍수가 들어서 전자회사들이 침수 되었을 때 일부 전자제품의 품귀현상과
가격인상을 상기하게 된다.
좋지 않은 상황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다.
우리나라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생필품들은 거의가 중국제이거나 중국산 원료/재료가 들어간 상품들이다.
먄약에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신생아들의 우유와 기저귀부터 우리 아이들의 학교 급식까지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이 중국에 달려있다.
중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는 심한 감기로 몸져 눕게 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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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위해 비슷한 처지의 반공 자본주의 대만과의 40여년 우호관계를 끊고 1992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 했고, 중국의 급성장에 따라 한국과 중국의 교역량도 급속도로 커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무역의존도가 아주 높은 나라로 대외무역 의존도가 80%를 초과하는데, 그 중에소 중국과의 무역 의존도는 25%가 초과하여 양국 간의 경제무역 관계는 매우 긴밀하다.
중국은 한국의 1위 무역파트너이자 수출대상국 및 수입대상국이다. 중국 경제성장율이 감소하면 한국의 경제성장율도 하락하게 되어 중국의 경제 변화는 한국 경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중국 경제증가폭의 하락은 수입을 억제하게 된다.
한국의 대중수출 제품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여기에 한국의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과 미국이 스스로의 문제에 봉착해 있기 때문에 한국의 수출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중국으로 수출이 부진하게 되면 한국의 생산, 설비, 건설 등의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와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진다. 가정의 부채와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대출체납율이 높아져 가정경제가 악화되면 소비가 위축되고 제조업과 서비스업도 어려움에 빠지게 되며 기업은 인력 채용을 줄일 수 밖에 없다.
한국 농산품의 자급률은 매우 낮아 쌀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수입된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접해 있는 한국은 매년 중국으로부터 대량의 농산품을 수입한다. 중국이 인플레이션으로 농산품 가격이 오르자 한국 내 식량 가격도 오르고 한국 물가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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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스키장에 오스트리아 케이블카 수출"…대북제재 허점 노출
2016-02-06 14:40ⓒ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업체가 중국 거쳐서 북한으로 중고설비 보내
NYT "중국이 대북제재 허술함 이용하면서 모르는 체"
오스트리아 업체가 대북 제재를 어기고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 중고 케이블카를 판매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 업체는 중국 기업을 경유해 북한에 설비를 수출한 것으로 확인돼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2차 제재'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오스트리아 중고 스키설비 업체 프로알핀사가 유럽 스키장에서 쓰던 중고 케이블카를 사들여 중국 업체에 판매했으며, 이 업체가 케이블카를 다시 북한으로 실어 보냈다고 오스트리아 케이블카 건설업체 도펠마이어사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NYT는 해당 케이블카가 도펠마이어사의 제품으로 만들어진 지 최소 30년이 지났으며, 오스트리아 이슈글 스키장에서 사용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도 지난 3일자 보도에서 북한전문 인터넷 뉴스인 NK뉴스를 인용해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 이슈글 스키장의 케이블카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런 사실이 확인되면 유엔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는 보석, 고급 자동차, 요트 등 사치품을 대북 수출금지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에서 스키는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로 스키 설비는 수출이 금지된 사치품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사례들로 국제사회에서 중국은 북한의 '사치품 제공 통로'로 인식된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수석 고문 보니 S. 글레이저의 분석에 따르면 2012∼2014년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사치품 액수는 20억9천만달러(약 2조5천억원)에 달한다.
NYT는 중국이 유엔 대북제재의 허술함을 이용해 각종 사치품을 북한에 제공하면서도 중국 정부는 이를 모르는 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2014년 개장한 마식령 스키장은 총길이 49.6㎞의 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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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이지스함 방문.."즉응태세 유지, 北미사일 가장 먼저 포착"한미 군수뇌부, DMZ 최전방 방문 "강력 방위태세로 평화안정 수호"노컷뉴스|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입력 16.02.06. 15:17 (수정 16.02.06. 15:17)
지난달 9일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육군 미사일사령부를 순시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6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임무 수행 중인 해군 이지스함 서애류성룡함을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3차례의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 우리 이지스함이 최초로 탐지해 그 능력과 태세를 입증한 바 있다"며 정신 무장과 완벽한 임무 수행을 장병들에게 주문했다.
한 장관은 "이번에도 가장 먼저 포착하고, 실시간 전파·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감시 태세와 '즉응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위기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을 보위하는 '방패'로서 역할을 든든히 하라"면서 "설 연휴에도 영해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군 이지스 구축함은 360도 전 방향과 수백 km까지 미사일 탐지가 가능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 항적 및 추진체 낙하를 추적하게 된다.
이날 이순진 합참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위협에 대응한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조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의장과 스캐퍼로티 사령관이 JSA 경비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양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군사분계선으로부터 25m가량 떨어진 비무장지대(DMZ) 최전방 올렛 초소를 찾아 북한군 동향을 보고받았다.
이 의장은 이 곳에서 "한미 장병들이 동맹의 끈끈한 전우애로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니 마음 든든하다"며 "한미동맹의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JSA에서 "이곳을 지키기 위해 많은 선배 장병들의 희생이 있었다. 전 장병들이 선배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이곳을 계속 지키며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면서 강력한 대비대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한미 양국군 수뇌부가 DMZ 최전방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함께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dj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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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스발바르 조약 가입, 경제적 목적 때문"
http://v.media.daum.net/v/20160206121837872?f=m
아베 '헌법 개정해 군대보유' 작심 발언..日정계 '들썩'
http://v.media.daum.net/v/20160206122855934?f=m
中자본, 美 시카고 거래소도 인수한다
http://v.media.daum.net/v/20160206121624852?f=m
北 외무성, 러·中 대사관과 잇따라 친선모임
http://v.media.daum.net/v/20160206111257091?f=m
첫댓글 수구들이 계속 잡고 있으면 자위대 다시 상륙하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런 일이 없어야하는데..
자위대 한국상륙?
일본얘들은.북일 수교로
수구들 뒷통수 칠껄요
ㅎㅎㅎ
상륙한다에 한표 유사시
그럴수 있을까요?
양키군과 한 패로 묶어서 오겠지요!
@리오넬 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권순복 네~
그렇기에 천불입니다.
만약에
진짜 만약에 그 날이 온다면 쪽군 때려잡으러 나서야지요.물론 양키놈들도 함께~
일본넘덜을 어찌 믿어?
미국도 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