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비사우, 가상 근로자를 걸러내기 위해 교사 급여 중단
https://www.aljazeera.com/news/2023/7/21/guinea-bissau-pauses-teachers-pay-to-weed-out-fictitious-workers
Guinea Bissau pauses teachers’ pay to weed out fictitious workers
Guinea Bissau, which depends largely on foreign aid to pay teachers’ salaries, made the decision on July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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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문 급여 지급을 외부 원조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기니비사우는 7월 18일 각료회의에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기니비사우 대통령이 2022년 11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평화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Christophe Ena/Pool via Reuters]
2023년 7월 21일에 게시됨2023년 7월 21일
목요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기니비사우 정부는 가상 근로자의 급여에 대한 사기 주장을 제거하기 위해 교사 급여 정지를 명령했습니다.
교육 부문 급여를 충당하기 위해 주로 외부 원조에 의존하는 작은 서아프리카 국가가 임금 법안을 억제하기 위해 유령 공무원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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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목요일에 발표된 각료회의의 결정은 교육부에 직원 수에 대한 인구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결정은 월 평균 약 50,000 CFA 프랑($86)을 버는 국내 초등 및 중등 학교 교사 약 8,000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결정은 교직노조로부터 조치를 취하겠다는 위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5월 기니비사우에 대한 316만 달러 규모의 신용공여에 대해 직원 수준의 합의에 도달한 국제통화기금(IMF)은 정부가 3월로 예정된 8개 경제 개혁 목표 중 3개를 놓쳤다고 말했습니다.
누락된 목표 중 하나는 임금 상한선이었습니다.
비사우 전국교원노조(National Union of Teachers)의 도밍고스 데 카르발류(Domingos de Carvalho) 회장은 노조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결정에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 카르발류 감독은 "우리는 파업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른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찾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구는 210만 명이며 식자율은 56%입니다.
출처 :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