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이대로 가면 지옥 간다. 회개하라!”
‘마지막 신호’라는 책을 쓴 후
사람들에게 4년 동안
마지막 때를 열심히 전하였던 어느 날
사무실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첫 대면에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였습니다.
30대 초반에 이런 헌신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더 주님 앞에 나갈 수 있지?”
하며 불만의 마음이 있을 때
성령께서 다시 하신 말씀
“회개하라!
너 이대로 가면 지옥 간다.”
제 상태를 보니 회개하라는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 할 마음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3시간을 기도하는데
눈물로, 입술로는 회개를 하는데
마음 중심에서는 회개의 영이 쏟아지지
않으니 그 자체가 얼마나 힘들던지..
“주님 회개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주님의 자비하심을 맛보길 원합니다.”
그렇게 기도하자 회개할 은혜를 받아
한자리에서 9시간을 회개시키는데
“저는 복음을 장사하는 장사꾼이었으며
십자가를 팔아먹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회개는
하루로 끝나지 않고 계속 되었습니다.
내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라는 분명한 경고입니다.
“감히 여쭤봅니다.
주님을 대면해보셨습니까?”
“열심히 섬기고 헌신하는 것 말고
정말 두려운 주님을 경험해보셨습니까?”
아직 그런 일이 없었다면
주님을 진지하게 경험해보세요.
실제 믿음인지,
지식으로 알고 있는 믿음인지...
세계적인 사역자라해도
주님이 “너 가짜야”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회개 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가면 떼고, 외식 떼고,
너의 마음 밭에서 헤매고 헤매서
주님 앞에 나오라.”
하나님 경외함 없이 사람만을 경외하면
주님 앞에 나갈 수 없다.
말뿐인 눈물과 감정에 젖어있는 회개가
아니라 내 마음 중심에서 깨어져 나오는
회개!
주님의 심장을 만져보면 이렇게 살수
없다. 운전하고 가면서
“흥행하는 도구가 아니라
복음을 깨닫고 전하는 자가 아니라
복음을 살고 싶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데...
강권적으로 심장을 만져주시니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엉엉’ 울었다.
그냥 예배드리는 것은 절대 십자가가
아니다. 눈물 ‘찔끔’이 복음이 아니라
복음은 십자가에 죽고
속사람이 달라지는 것이다.
산상설교는 내 삶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26년을 속아왔다.
진실로 하나님을 만나본적 없는데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많이 헌신 했는데
주님 앞에 서면 정말 울려 해도
눈물이 안 나요!
마음이 너무 굳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는 것입니다.
“주님! 그냥 눈물 흘리는 쇼하기
싫습니다. 굳어진 영혼 싫습니다.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데이비드 차’ 이분이 경험한 것은
제가 구원에 대해 생각한 것보다
더 셉니다.
천국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최근에 겉 사람, 옛사람의 은혜를 주어
눈을 뜨게 해서
내적으로 은혜의 방향을 바꾸어
안을 보게 하시는데
이런 시간에 늘 기도해서 성령님을 통해
내 자신의 깊은 것을 살피세요.
천국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며
하나님의 구원수준은 꽤 높기
때문입니다.
출처 :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에게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 “회개하라! 너 이대로 가면 지옥 간다.”
♡ 기쁨과 평강 ♡
너 이대로 가면 지옥간다고 ...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에게
예수님께서는 왜 알려주실까요 ...?
너무 사랑하니까요 ...
멸망 당하지 마라고요 ...
지옥가지 마라고요 ...
주 예수님께서 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하실까요..?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니
죄를 씻으라고요 ...
주님과 교제하자고요 ...
주님과 친숙해지자고요 ...
우리와 동행하고 싶어서요 ...
우리의 힘과 방패,
구원이 되어주고 싶어서요 ...
우리를 사랑해주고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싶어서요 ...
우리가 끝까지 견디고 이겨서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자고요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3:17)

첫댓글
세계적인 사역자라해도 주님이
너 가짜야!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가면 떼고, 외식 떼고 주님 앞에 나오라.
내 마음 중심에서 깨어져 나오는 회개를 하라.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는 것입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는 성령님!
통회자복하는 심령 우리에게 주옵소서!
마음찢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