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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왕 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입니다
수소폭탄의 위력 대단합니다
동영상 꼭 보세요
수소폭탄 떨어지면 어케 되나?
◎◎◎◎(아래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qJDz3tEpLxc
수소폭탄의 위력 동영상
*개념정리 필요:
북한이 6일 강행한 수소탄 실험은.. 인가?
북한은.. 이 아니라고 한다.
이는.. 새로운 방식의 핵실험을 말하는 것!
기존 1~3차 핵실험는 '핵분열' 방식인데 비해
이번 핵실험은 '핵융합' 방식이기 때문인 듯하다!
중수소에 의한 '핵융합' 방식은
핵무기의 최종단계로 그 위력은 정말로 가공할 만한 것이다.
북한핵.. 불가역적 상황으로 가는 듯함!
미국.. 파키스탄 모델 고민?
(핵보유국 인정.. 핵관리로 전환.. 확산 방지)
나 '한반도'는 일찍부터
북한의 핵융합 기술에 대한 정보와 우려를 표하는 글을
이곳 아고라에 몇 차례 올린 바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 무관심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북한이 '핵융합'에 의한 수소탄 실험까지 한 마당이니..
우리도 이제는 '핵융합' 기술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 글을 올린다.
'핵융합' 기술은 평화적으로 이용하면
제2의 산업혁명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밝혀둔다.
-한반도-
°°°°°°°°°°°°°°
참 안타깝습니다.
미국에 대한 공포가...
정권유지욕심이...
눈 앞의 보물을 놓고
국민들을 개고생 시키는군요!!!
민족 자존 지키며 잘 살 수 있는데
왜 서로 외면하는가?
왜 서로 싸움질만 하는가?
남과 북은 군축(무기와 군인 줄이기)만 해도
양쪽의 경제를 다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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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 '파키스탄 모델'이 최선
제재는 효과 없고.. 북한핵, 불가역적 상태
국제전문가들.. 북한핵 때문에 미국 국제지위 흔들.. '파 모델'이 현실적
→→"북한 핵보유국 인정하고 제3국으로의 핵확산 막는 '관리'로 전환해야"←←←
세계최강 미국이 약소국 북한의 핵개발 문제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겉으로는 매우 강경한 면을 보이고 있지만 속으로는 북한핵 해결에 진담을 빼고 있다. 북한핵 때문에 미국의 국제적 지위가 갈수록 약화되는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제문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파키스탄 모델'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여론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파키스탄이 핵 개발에 착수하자 미국은 경제원조를 중단했고, 군사적 침공을 하겠다는 위협까지 했다.
그러나 미국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파키스탄이 핵실험을 강행하고 핵개발을 지속해 핵무기를 실전에 배치하자 미국은 결국 핵보유국으로 인정했다. 그러면서 중단했던 경제원조와 정치적 협력도 재개했다. 이는 파키스탄 핵개발이 '불가역적' 상황에 도달함에 따라 제3국으로의 핵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과 서방세계의 '파키스탄핵 관리' 전략에 따른 것이었다. 이에 따라 파키스탄은 핵보유국 지위를 갖게 되었고, 미국은 파키스탄과의 관개를 개선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핵개발-보유-인정에 관한 '파키스탄 모델이다.
파키스탄의 줄피카르 부토 총리는 1974년 인도가 핵실험에 성공하자 자국 방위와 자주권의 지속을 위한 현실적 힘 확보를 위해서는 “풀을 뜯어먹고 살더라도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미국은 프랑스를 압박해 우라늄 농축 시설을 파키스탄에 팔지 못하게 하는 등 직접 제재에 나섰다. 그러나 98년 5월 인도가 또다시 핵실험을 하자 파키스탄은 5월 28일, 30일 연속 핵실험을 실시했다. 이어 북한의 노동 미사일을 반입해 압둘 칸 박사를 중심으로 핵무기 제조에 성공했다.
미국은 연이은 제재에 나섰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9·11 테러 뒤 아프가니스탄 전쟁 때문에 제재조치를 대부분 해제하고 말았다. 파키스탄은 현재 80~120여 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제재조치가 효과를 못 거두어 비핵화에서 비확산으로 정책을 바꾸면서 결국 파키스탄은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한 것이다.
북한 핵에 대한 미국의 공식입장은 북핵 불인정과 비핵화다. 하지만 현실은 북한핵의 확실하고 불가역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북한핵과 관련하여 '파키스탄 모델'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국제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즉,미국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북한과의 관계개선(국교수립 등)을 통해 북한핵의 제3국으로의 확산 방지에 나서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은 갈수록 현실적인 힘을 잃고 있다.
-한반도
◀국내 전문가들도.. 북한핵 보는 눈 달라지는 추세 ▶
北은 사실상 '핵보유국'.. 핵관리에 나서야
"인도 파키스탄도 결국 핵보유국으로 인정했었다"
6자회담 통한 북한핵 지속증강 막는 게 현실적 대안
대미의존도 높이면.. 중국 러시아에 접근 더 워려워
-중앙일보
-박영호 / 정치경제학, 강원대 원로초빙교수
북한의 4차 핵실험은 허를 찔렀다. 한국은 물론 미국·중국 등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것은 완전한 성공이었다. 북한의 ‘정부 성명’과 북한 내에서 전개된 대대적 축하행사를 보면 첫 수소탄 시험은 잘 준비된 계획에 따라 여러 목적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당연히 한국·미국·일본은 강경대응에 나섰다.
북한의 핵 개발을 막으려던 지난 20여 년의 노력은 실패로 끝났다. 그렇다고 내버려둘 수는 없다. 북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제재와 압력만으로는 북핵 문제를 풀 수 없다. 중국은 여전히 북한의 후원국이다. 국제정치학자 케네스 왈츠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떠한 외부 국가도 핵무기 개발을 결정한 국가의 핵무장을 막는 데 성공한 사례는 없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핵 개발 성공 후 핵을 포기한 유일한 경우다. 그런데 이는 민주정권의 등장으로 가능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NPT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핵보유국으로 인정됐다. 북한은 NPT를 탈퇴한 후 핵실험을 하고 핵 개발에 성공했다. 이란은 평화적 핵 이용을 보장받았다. 리비아는 북한이 핵 포기를 경계하는 사례다.
북한 지도부가 스스로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 자발적 비핵화의 가능성도 없다. 현실적으로 국제 연대를 통한 강한 압박으로 북한의 양보를 끌어낼 수 있는 ‘기대치’나 북한 ‘조기 붕괴’의 ‘비용과 효과’에 대한 냉정한 계산에 자신이 없다면 북한을 6자회담의 틀로 복귀시켜 협상에 임하도록 해야 한다.
북한은 핵실험 직후 정부 성명의 대부분을 미국에 대한 메시지 전달에 할애했다. 한마디로 북한의 핵 억제력 증강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이다. 북한에 대한 압박 증대는 북한의 맞대응 위기 고조 전술로 나타날 것이다.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현실 가능한 접근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과 한국·미국 등이 추구하는 북한 비핵화를 맞바꾸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통일을 하면 북핵 문제가 해결된다는 ‘비현실적’ 주장도 계속 제기될 것이다. 통일이 당장에 이뤄지는 것인가. 북한 체제의 붕괴 상황이 반드시 통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또 그러한 상황을 순탄하게 수용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우리에게 구비돼 있는가.
북한이 ‘사실상의 핵보유국’이 된 상황에서 협상의 구조와 6자회담의 운영은 달라져야 한다. 북한 핵 능력의 지속적인 증강을 중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북한의 핵 능력이 증대하면 할수록 한국의 대미 안보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한국의 전략적 접근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미·중 간 경쟁 구도가 심화되면 한국은 더욱 딜레마에 처하게 될 수 있다.
'북한핵'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과 관련.. 북미 문제
이젠 우물안 올챙이를 벗어나야 남북의 공동번영 가능
머리 텅빈 朴.. 아무것도 모르고.. 죽자사자
미국에만 매달려 대한민국만 망쪼!
다음 아고라 한반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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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발사성공한..
北인공위성 광명성3호 모습!
2012년에
발사 실패했다더니.. 웬일?
2012년 발사한 북한 인공위성..
'광명성 3호'
구글.. 우주궤도 운행모습 현재 생중계중!
◀◀◀현재 우주궤도 정상 운행중! ▶▶▶
'광명성 3호' .. 실시간 모습
(아래 클릭 / 구글.. 실시간 모습 현재 생중계 중)
http://www.lizard-tail.com/isana/tracking/index.html?⌖=kwangmyongsong3
(위 클릭하면.. 아래처럼.. 현재 실시간 모습의 '광명성 3호' 볼 수 있음)
실시간 광명성 3호 .. 우주궤도 도는 모습
(2016년 2월 5일 낮 12시 22분 현재)
(미국 상공을 날고 있는.. 北 인공위성 '광명성 3호')
(아래: 위 사진에서 36분 경과한 실시간 모습)
(2016. 2. 5. 낮 12시 58분 현재)
(아프리카 상공을 날고 있는.. 北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실패했다는데.. 어떻게 된 거야?
(아래 클릭 / 구글.. 실시간 모습 현재 생중계 중)
http://www.lizard-tail.com/isana/tracking/index.html?⌖=kwangmyongsong3
북한.. 자체기술이라는데..
2012년.. 우리나라/서방언론 뉴스에선
발사 실패라고 했었는데.. 워치게 된 일이야?
*에서 영어로 kwangmyongsong3 real time 쳐서 검색해 보세요!!
의 생중계를 받아서 그대로 http://www.n2yo.com/?s=39026 에서도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클릭해 보세요!)
(n2yo.com 이곳은 구글 생중계를 받아.. '한글 세계지도'에 현위치 계속 중계)
우리도 이젠.. 우물안 올챙이 수준을 벗어납시다!
-한반도-
뉴욕타임스>도.. 백악관 인용 확인보도
●●●북한 우라늄 매장량 : 압도적 세계 1위
●●●전 세계 총매장량보다 5배도 넘는 2600만톤
북한 우라늄 매장.. 압도적 세계1위.. 美 경악
세계 총매장량보다 5배 넘는 2600만톤 매장
北, 세계1위 우라늄 이용 핵융합 핵무기 제조
도 확인 보도.. 질도 최우량
핵융합 전기 발전 등.. 평화적 이용 땐 폭발적 경제효과
핵무기는 크게 플루토늄을 재처리해 만드는 '플루토늄탄'과 '고농축 우라늄'으로 만드는 우라늄탄으로 나뉜다.
북한이 2006년과 2009년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실시했던 핵실험은 플루토늄탄이다. 북한이 2010년 공개한 원심분리기는 우라늄탄 제조를 위한 것이다. 플루토늄탄 제조는 원자로와 재처리시설을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징후를 파악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반면 우라늄 농축은 지하에서 원심분리기를 가동하는 만큼 정찰위성으로 포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북한은 세계 1위의 우라늄 매장량을 십분 활용해 '고농축 우라늄'에 의한 핵무기를 생산하는 쪽으로 전환한 듯 보인다. 또한 핵분열이 아닌 핵융합에 의한 핵무기 제조로 기술전환을 꾀해 수소탄 개발로 나가는 듯하다. 이 경우 북한의 핵무기 보유 숫자는 기하급수로 늘어날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핵에너지기구는 전세계 우라늄 총매장량이 474만3천톤이라고 발표했다. 그 가운데 호주가 총매장량 114만3천톤으로 가장 많고, 카자흐스탄(81만6천톤), 캐나다(44만4천톤), 미국(34만2천톤), 남아프리카공화국(34만1천톤)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전세계우라늄 수요는 7만7천톤(2006년), 2010년에는 8만5천톤으로 증가했고 2020년경부터는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에너지기구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우라늄이 50년 뒤 고갈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전세계 우라늄 총매장량 합계에 북한에 묻힌 막대한 양의 우라늄은 빠져 있다는 점이다.
는 2004년 5월23일자 기사에서 백악관 트렌트 두피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북한에 고품질 우라늄 4백만톤이 매장돼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은 가채매장량만 전세계 총매장량에 육박하는 4백만톤이고, 총매장량은 전세계 총매장량의 5배가 넘는 2천6백만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북한의 우라늄 매장 문제와 관련, 세계적인 핵(核)물리학자인 신성택 박사(몬트레이 국제연구소 방문교수)는 국방연구원 재직당시인 2001년 ‘북한 핵개발의 현황과 아국(我國)의 대응방향’이란 제목의 논문에서 “북한은 흥남, 평산, 웅기 등지에 2천6백만 톤에 달하는 양질의 우라늄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가채량은 4백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제시절 자료에도 북한 평안도와 황해도에 특히 현재의 황해남도 백천과 평안북도 삭주 등지에 고순도 우라늄이 매장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2006년 10월 국정감사에서도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북한의 핵무기 제조기술에 대한 질의과정에서 “북한에 2천6백만톤의 우라늄이 매장돼”있다고 밝혔고 정세균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이 이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북한의 우라늄 광산은 황해북도 평산과 평안남도 순천에, 정련공장은 황해북도 평산과 박천에 한 곳씩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천6백만톤이라는 양도 어마어마하지만 특히 북한 우라늄의 특징은 타지역 우라늄에 비해 고순도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의 세계 1위 우라늄 매장을 북한은 하늘이 내린 축복으로 여기고 있다.
북한이 핵무력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에 대해 큰 소리를 치는 것도 이같은 천혜의 최수량 우라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매장)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우라늄 매장 세계 1위는 불가역적이고 천문학적인 지하자원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같은 풍부한 천연 우랴늄을 '핵융합 전기 발전' 등 평화적으로 이용한 때는 경제적인 효과가 폭발적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북한 우라늄 매장량 : 압도적 세계 1위▶▶
*전 세계 총매장량보다 5배도 넘는 2600만톤
핵융합 전기 발전 등.. 평화적 이용 땐 폭발적 경제효과
북한 우라늄 세계 1위.. 희토류 세계 1위..
화해하고 협력하는 것이 선진국 지름길
민족 자존 지키며 잘 살 수 있는데
왜 서로 외면하는가?
왜 서로 싸움질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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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유(원유) 생산 첫 확인
평남 숙천서 몰카 촬영.. 하루 400배럴 채굴
북한 석유매장 1470억 배럴.. 세계 3위권
북한 평남 숙천의 석유(원유) 생산 현장... 서베이 차이나, 몰카 촬영 성공
◀◀◀-중앙일보▶▶▶
북한에서 석유 원유를 채굴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처음 공개됨으로써 북한에 경제성 있는 유전이 있음이 최종 확인됐다.
북한은 지금까지 세계 3위~7위 권의 석유 매장에 대해 여러 차례 밝힌 적이 있으나 원유생산을 하는 물증을 공개하지 않아 사실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어 왔다.
이 사진은 지난달 초 글로벌 오일 서베이 차이나 탐사팀이 평안남도 안주시, 숙천군, 문덕군 일대를 탐사하던 중 숙천군 장동리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먼 거리에서 촬영했다.
숙천군 장동리는 원유가 있다고 알려진 평안남도 안주시 아래 문덕군과 숙천군 사이에 있는 곳으로 서해안에서 5㎞ 떨어져 있는 지역이다.
이 일대는 그동안 남포 앞 서해유전지대로 알려진 서한만 분지와 더불어 북한에서 원유 매장 가능성이 가장 큰 퇴적분지 중 하나다. 일명 '메뚜기'라고 불리는 사진 속의 장비(Sucker Rod)는 러시아제 석유생산 펌프로 추정되며 지하 1㎞ 이상에서 지상으로 원유를 퍼내는 장비다.
글로벌 오일 서베이 코리아 관계자는 "탐사팀 관계자가 '이 장비는 이 지역에 넉대가 있으며 하루 최대 4백배럴을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북한 내 석유매장 추정량은 1470억 배럴로 이 추정량은 세계 3위권에 해당한다.
북한 석유매장 1470억 배럴.. 세계 3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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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美國에 협화협정 제의
美, 대응논리 궁색해져 난감
"핵무기 없을 때 미국은 왜 평화협정 제안 외면했나?"
‘핵을 포기해야 평화협정 논의할 수 있다‘는 미국 입장의 문제점 지적
-뉴시스
북한이 수소탄 실험 이후 미국에 대해 평화협정 체결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선법률가위원회 명의로 장문(長文)의 백서까지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4일 보도한 백서에는 평화협정에 대한 북한 당국의 입장과 정전협정의 백지화, 미국 측의 ‘핵을 포기해야 평화협정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의 문제점 등을 조목조목 열거하면서 미북 평화협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고 주장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백서는 북한 측이 지난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 체결 직후부터 미국 측에 꾸준하게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해왔던 점을 상기시면서 “미국은 우리의 선 핵포기를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왜 핵무기를 보유하기 전에 제기한 평화협정체결 제안에는 외면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백서는 “선핵포기를 평화협정 체결의 전제로 내세우는 미국의 주장은 평화관계 수립의 일반적 전제로 보나 조미(북미)평화협정 체결문제의 발생근원으로 보나 천만부당한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백서는 과거 두 차례의 세계대전의 경우 교전국들간에 정전 혹은 평화조약들이 짧게는 6개월, 길어야 10년 이내에 체결됐었던 점을 지적하면서 종전 후 반세기가 넘게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못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주장했다.
백서는 또 미국이 일방적으로 지난 1991년 정전위원회 유엔사측 수석대표를 한국군 장성으로 교체해 정전위원회를 마비시켰기 때문에, 북측은 2013년 3월 5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으로 자위적 대응조치로서 미국에 의해 정전협정이 완전히 백지화를 선언했었다고 지적했다.
백서는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이 없어지지 않는 한 핵을 포기하거나 핵개발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수소탄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핵무기를 질적 양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미국에 대해 평화협정체결에 지체 없이 응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법률가위원회는 미국이 ‘선핵포기’를 내세워 북한 측의 평화협정 요구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서 미국의 범죄적 책동과 그 흉심을 국제사회와 진보적 인류 앞에 폭로하기 위해 백서를 발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서 발표는 수소탄 실험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대북제재 외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데 대해 평화협정을 위한 협상에 나올 것을 압박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gginko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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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WP.. 미국에 거지 2천500만명 보도..충격!!
헬 U.S.A.
미국 거지.. 밥 빌어먹는 미국인 2천500만명
수도 워싱턴에도.. '미국인 거지' 38만3천명
미국 인구.. 10명 가운데 1명이 걸식 인구
.. 美노동부 자료인용 "거지 너무 많다" 보도
북한.. "미국은 거지 수천만명" 미국 공격도
-연합
미국은 거지가 많다? 미국인 국민 가운데 생계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밥을 굶거나 음식을 얻어먹는 사람이 2천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는 미 노동부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무료급식소나 노숙자 수용시설 등에서 음식을 빌어먹는 미국인은 모두 2천500만명으로 2004년보다 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무료급식소로 몰려드는 너무 많은 '거지들' 때문에 식사를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인 워싱턴 지역의 경우도 무료급식에 의존한 사람들은 무려 38만3천명으로 2001년에 비해 39%나 늘어났다. 미국 대통령이 미국인 거지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셈이다.
이처럼 미국의 밥 빌어먹는 '거지 미국인' 숫자가 2천500만명에 달해 미국인 10명 가운데 1명이 걸식을 해서 북한이 이를 공격한 적도 있다.
미국에.. '미국인 거지' 숫자가
북한 인구만큼 많다! (2천 500만)
◀◀미국 인구.. 10명 가운데 1명이 걸식 인구 ▶▶
자기나라 국민은 굶기며.. 전쟁만 하는 미국
미국은.. 니네나라 거지부터 먹여살려라!
한국에 무기 비싸게 팔아.. 누가 다 챙겨?
자기나라 거지를.. 본채 만채 지나치는 미국인들..
급식소의 미국 거지들...
미국 거지.. 미국 전역에 무려 2천 500만명
.. "미국인 거지 너무 많다"
자기나라 국민은 굶기며.. 전쟁만 하는 미국
미국은.. 니네나라 거지부터 먹여살려라!
북한에도
노숙자나 거지가 있나요?
첫댓글 기술력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우리는 러시아 기술로 쏘았는데도
최근에 제가 보았던 글에서도 광명성3호 실패했다고 보았는데요
우리 언론 과연 진실을 얼마나 말할가요 특히 북관련 소식은 거의다가 거짓 아니면 가짜? 성공도 성공이고 실패도 성공이라고 보면 맞을겁니다
ㅠㅠ
이 글들을 퍼오면서도
혹시 한반도님이 안철수쪽 사람인가??
다른 글들을 보다보니 아리송~
원유도 퍼 올리는군요.
인공위성이 미국과 호주를 중첩해서 관찰하구요.
그런데 매장량 3위 원유는 아직 기술이 확보가 안돼서 채굴을 못하는가 봅니다.
본문내용 중에..
북한 원유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