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학생들과 학교 학생들이
[ 성추행은 오해엿다 ] [ 선생님은 아무 죄없다 ] 는 탄원서까지 올렷는데도
[ 신분상 처분 ] 등 사실상 중 징계에 착수해 결국 치욕과 울분을 참지못하고 극단적 길을 선택하게 만든
전북도 교육청과 전북학생 인권교육센터 책임자들 , 법도 필요없고
목숨을 끊은 [ 2017 년 8 월 5 일 ] 전북 부안의 중학교 교사 송 경진 [ 당시 54 세 ] 영령과
그 아내 강 씨 앞에 반 죽게 패고 또 패 줘야 ..
첫댓글 성추행 의혹이 해소됫는데도 징계 절차밟았떤 김 승환 전북 도교육감을 규탄하는 부인 강 하정 [ 사진 ] 씨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ㅠ
뉴라이트 족속이 독립기념관장 이게 나라냐~~~~~~~~~~
추천 누르신 빛 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성추행 의혹이 해소됫는데도 징계 절차밟았떤
김 승환 전북 도교육감을 규탄하는 부인 강 하정 [ 사진 ] 씨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ㅠ
뉴라이트 족속이 독립기념관장 이게 나라냐~~~~~~~~~~
추천 누르신 빛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