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하버 중심에 위치한 고급콘도 스튜디오 나왔습니다…
Coal Harbor는 Yale Town과 함께 비싼 지역이지만, 경치며 환경이며 모두 좋습니다…
주소는
555 Jervis st. Vancouver
장점 :
*위치가 굉장히 좋아요,,
-우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으며 Burrard Skytrain Station 까지는 5분에 갑니다. Robson거리까지는 3블록인 것 같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바로 앞이 Seawall이여서 간단한 위킹과 함께,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커뮤니티 센터가 있으므로 등록하셔서 다녀도 되고요… 특히 여름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스탠리파트도 가
깝고요
*고급빌딩입니다
-빌딩안에 수영장과 자쿠지(Hot Tob)이 있고요,,, 헬스장(Fitness Room)도 있습니다… 또 개인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계신 분은 더욱 좋으실 것입니다… (차가 없으시면 주차공간을 랜트하셔도 좋아요,,, 보통$50에 내놓더라고요,,, 저는 종종 차를 랜트를 해서 주차공간을 세주지 않았고요)
-빌딩은 굉장히 깨끗해요, 청소 잘되고 관리도 참 잘 됩니다. 물론 안전은 보장, 포브키를 가지고 있어야 빌딩 안으로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혼자 혹은 커플이 사시기에 딱 좋은 크기,,,
-모든 살림살이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워크인 클로짓과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까지 구비되어있고요, 뭐 없없는 것 없죠… 콜하버 스튜디오 치고는 보통크기 혹은 조금 더 큽니다.. 보통 아파트가 그리하겠지만 수도세는 공짜고요, 전자래인지와 스토브 냉장고와 같은 제품들 모두 오래되지 않은 제품들이고요, 전자레인지 같은 경우 2009년 제품고요,,,,,,
나머지는 직접 오셔서 보셔도 될 것 같내요…
개인이 소유하는 스튜디오를 랜트하는 것이라 빌딩매니져와 마찰 같은 것은 없고요, 터치도 없습니다… 주인은 너무 좋으신 분이시고요,,, 제품하나하나 고장이 나거나 클래임하면 다 고쳐 주십니다. 주인 좋으신 건 제가 보장합니다.. 굉장히 easy-going 하십니다... 지금까지 주인과 트러블 한번없었고요,,,
어짜피 계약하시면 만나시게 되실 테니 보시면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 실 수 있을 거고요..
##입주 가능일 1월 초,,, 1월1일~ 1월8일 사이. 더 일찍 혹은 후에 오실 분도 조정 가능하십니다...
## << 랜트비는 $1080인데 오른 가격입니다… 적어도 2011년 동안은 랜트비 변동은 없습니다...
주인에게 말했더니 랜트비 Nagotiable하다고 합니다... 실은 저는 $1030내고 있는데요..
이가격에 주실 수도 있으실 것 같내요..
Take over는 $1400입니다….$1100으로 내리겠습니다 디파짓은 $420입니다.
빨리 계약한 후, 저도 귀국 준비하고싶기 때문에...>>
테이크오버... 네고 가능합니다... 책상,침대,의자,소파 등등 큰 가구들과 식기구를 비롯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오셔서 봐보세요...
## whitemirrr@hotmail.com으로 연락주셔서 저와 날짜를 잡으셔서 보러오시면 됩니다,,,
급하시면 604 417 9223으로 연락주세요
빌딩관련 사이트 : http://www.harbourside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