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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추억의쉼터
 
 
 
카페 게시글
―‥‥웃음♡유머방 서글픈 인생..
설화 추천 0 조회 309 12.01.31 10: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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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1 13:26

    첫댓글 오늘은 눈이와서 한잔~~~ㅎㅎ
    설화님 방가워요~~
    잼만 게시물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1.31 14:43

    스잔님!!저두 반가워요..
    오늘같은 날엔 한잔하면 좋은데..
    인간성이?...영~~그래서 술친구가 없답니다..딱하죠?..

  • 12.01.31 14:22

    지는요 언제 야~~~~~한번해본데요 그저 즐겁기만하는데 실실 웃는일

  • 작성자 12.01.31 14:46

    즐거우면 좋죠?....
    한잔하면..실실~~웃음이 나옵니다...

  • 12.01.31 16:29

    오늘은 눈이와서 한잔? 하실라우 ㅎㅎㅎ

  • 작성자 12.01.31 16:46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 12.01.31 20:04

    술이 인간을 웃고 울리고 참 좋지요 ....

  • 작성자 12.02.01 15:01

    술도 마셔보니 기분이 아주 좋은것이?..묘하더라구요!!
    기분좋게 마시는술은 보약?...아님말구?...

  • 12.01.31 21:01

    ㅎㅎ오늘은 그냥자고 싶어는디..흐미~~~그냥 잘수 없겟네여..ㅎㅎㅎ
    딱한잔만 건강을위해서~ㅎㅎㅎ그러다 한병 두병.ㅎㅎㅎ다음은 몰라.ㅎㅎㅎ

  • 작성자 12.02.01 15:07

    어쩌나~~내가 불을 지른겨????
    딱..한잔 으로 시작 한것이.두잔~~?????나두 몰러ㅋㅋㅋ

  • 12.02.01 00:55

    설화님은 술을 즐기시나요...
    한번 만나서 서울 막걸리와 파전하고 거나게 먹어보자고요...ㅎㅎ
    맛나게 먹으면 기분도 좋을겁니다...

  • 작성자 12.02.01 15:09

    그럽시다~~
    내가 술은 좀~~하죠?...오해마셔요..술꾼은 아니랍니다....
    파전에 막걸리..캬~~좋다..내가 건너 가리다~~

  • 12.02.01 04:02

    아 방에 들어오신 님들 나가 화끈하게 쏴부러요~
    맥주 5000만cc, 치킨 2만마리 드립니당~~~
    혹 전봇대 붙잡고 사정하더라도 난 모르넹.

  • 작성자 12.02.01 15:11

    음마~~~우리~~다~~~~죽었다요?...
    그래도 성의를 생각해서...꾸역 꾸역~~마셔볼라요?...

  • 12.02.01 15:13

    장소를 가르켜 주세요...
    설화님 손 꼬~옥 잡고 갈람니다...ㅋㅋ

  • 12.02.01 22:33

    나가 계산은 할텐께 씨앗님이 돈~내~셔요~~~ㅎ

  • 12.02.02 16:31

    ㅎㅎㅎ읽다보니..아까마신 낫술.다.께블엇네..ㅎㅎㅎ
    워데가서 또.한잔..혀야는디...은하계님? 계산 어데다 하셨남유..
    거기가서..한잔묵고 갈랑게라!~~ㅎㅎㅎㅎㅎ

  • 12.02.02 19:59

    저~그, 명동 포장마차에서~ㅋ

  • 12.02.03 16:15

    노래소리들으니 어쩜 생각나네 ㅎㅎㅎㅎㅎㅎ

  • 12.02.11 12:07

    오늘은주말이라서 한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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