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이 1리터에 1불...
오늘 ..환율이 1130원 하니...1리터당 1130원 인 셈이다...
오일 위기가 오기전에도 벤쿠버에서는 리터당 1불은 넘엇는것 같은데...
얼마만 인지는 몰라도 1불이라니...반갑다..
환율은 몇일전 1050원을 잠시 찍더니...
어느새 ...1130원이 되엇다..
즉 미화대비 77퍼세트 까지 떨어 졋던 루니가 이제 85.5 퍼센트 까지 올라갓다...
환율도 무지 정신없이 움직인다..
하지만..
캐나다는 안정적인 모습이다..
환율조정을 잘하는 것인지..물가도 안정적으로 움직이는듯..흠..
아무튼 리터당 1.49 정도 까지 오르던 가솔린은 이제 캔불로 1불이다...
첫댓글 그렇군요.. 이곳 캘거리는 89센트까지 내려간 곳도 있네요.. 그나저나 환율 널뛰기는 언제쯤 끝날련지..
토론토는 85cent 근처 입니다.... 제 블로그에 매일 업데이트 하지요...
오늘 83.4센트, 기름값 이대로만.. 하나 조언을 들이면 캐내디언 타이어에서 마스터카드를 만드시면 최고 10센트 할인됩니다. 카드사용액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 보통 1리터당 8센트 할인 받습니다. 물론 canadian gas station에서만 해당되구요 어제 남들 84.3센트에 넣을때 저는 76.3에 넣지요.
위니펙은 93.9센트 입니다...중간정도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