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안에 학교가 있다보니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놓은 풍선꽃, 퍼프볼, 18인치풍선볼장식...
갑자기 장사를~ 선물로 주려고 카네이션 만들었다가 주문이 들어와서리
25송이정도 만들고나니 어깨가 뻐근...뜨거운 전기장판에 누워있다가
사이트에 들어와 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도 눈이 피곤하네요.
오늘아침도 4시반부터^^ 새벽기도 갔다가 핼륨넣고 풍선꽃만들고
우리애들것 챙기느라... 행복한 비명이나요??
덕분에 화요일부터는 기쁘미의 벌룬홈스쿨을 열게되었답니다.축하해주세요..
아직도 많이많이부족한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연습할 기회를 주시네요.
날마다 감사하면서 살래요. 울 회원님 모드에게도 승리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첫댓글 축하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셨겠어요......*^^* 저도 일 나가느라... 울 스승님들도 못찾아뵙네요...
행복 하시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