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일 목요일 ★
이글을
매일 접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뭔가가 기억에
남는다
딱히..! 뭐라 형헌할수 없어도
지나고보면
알고 있는 생각들이지만
아~ 그렇지!
하면서.....
여름 더위
견디라는 복(伏)날!
초복 (7/15)일 지나 열흘 후
중복(7/25)! 초복날로부터 한달후
말복(8/14)...!
오늘이
그 중간인 중복(中伏)날이다
아무쪼록
더위 식히는 뭔가로
몸보신 잘 하길...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모른다.''
마음속 글을
성인들은
무수하게 남기고 있음을...;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로 살고
곱게 늙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문제는 나이 값이다.
고희(古稀) 로 불리는 70세가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추하게 늙고 싶진 않다!''
하지만
현실은 바램과는 다르다.
쉰이 넘고 예순이 지나
일흔이 되면서 외로워지고,
자기 삶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래서
우리의 남은 삶을
기풍있게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1. 건강
2. 일
3. 친구
4. 꿈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기품있게 사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시켜 주는 것은
'사랑'과 '일' 뿐이다.
*누군가가 내곁에 있어야 된다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나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길이 없다''라는 말이 바로
그 뜻 일게다.
이 나이,이 만큼에서
내면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꿈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남이 보기에
아름답게 사는것을 넘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때(시기)를 찾아
맞추어가는 것이다
중복(中伏)날
몸보신 잘 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품격 높은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