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이미 사면초가(四面楚歌)에 처하여 자충수(自充手)두었고 깨갱이 되었다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진리의 어사]

세상, 계획대로 척척 돌아가지 않아 / 민주당대선 패배에서 전혀 배운 것이 없는 모양 / 매사가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아 / 가능한 정도를 걷고, 무리수 두지 않아야 [공병호TV] 2022. 5. 3.

https://www.youtube.com/watch?v=wlUVsLKiF28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2022년 5월 3일 08시 28분 문재인은 어리석은 자기 꾀에 망했다!

여기에서 망했다.라는 의미는 민족의 반역죄, 이적죄, 매국노, 정체성와 그 색깔이 100% 드러나도록 문재인 악당 체제로 자기 노출을 완벽하게 드러냈으므로 이제는 벌거 벗기어 숨길 방법이 단 하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재인의 도주(逃走)는 영으로 철저하게 차단되었다!

저들은 영적인 전략이나 영적인 전쟁 능력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영적인 전략이나 능력을 알고 전쟁을 하려면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0-12)에 말씀을 영으로 깨달고 이해하는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배하고 다스릴 때 하나님의 지피지기의 능력을 알 수 있고 영적인 전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22년 5월 3일 13시 56분에 (요한1서 5:3-5)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1서 5:3-5)

하나님께서 2022년 5월 3일 13시 57분에 문재인 체제는 영으로 깨갱==>(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지르는 소리.)했다고 깨우쳐 주십니다.

이 같은 영적인 하나님의 지피지기 전략을 모르고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에서 육신의 소욕을 따라 현,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마구잡이 전략에 막가파식으로 인간의 육신 감정이 앞서서 싸우는 당리당략(黨利黨略)의 이기적인 싸움은 인간쓰레기 싸움이며 여기에서 일시적인 승리는 있어도 궁극에는 어리석은 인간쓰레기의 형벌뿐이다.

하나님께서 2022년 5월 3일 14시 2분에 문재인이나 윤석열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요한1서 5:3-5)에 의한 세상을 이길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내용은 현재의 단계를 전제(前提)하는 것입니다. 왜 저들에게도 회개에 기회가 있고 천국복음을 받아들이고 (요한1서 5:3-5에 들어가면 세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전제(前提)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피지기 전략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단 한 번에 실수나 오차가 없는 완전무결(完全無缺)한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어 영생 복락에 안식을 주시고 영광의 자존감에 완성에 이르는 전략입니다.

무위도식(無爲徒食 :일하지 아니하고 빈둥빈둥 놀고먹음)

무위도적(無爲盜賊 :일하지 아니하고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부귀 영화를 누리는 쓰레기)

무위사기(無爲詐欺 :일하지 아니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이고 사기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한복음 6:27~29)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2-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1-9)

사단, 마귀, 악마, 악령, 귀신의  정체와  인간의  타락 2019.09.16.

cafe.daum.net/Genesis1/fHLU/508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마귀가 하는 일

마귀<영>DeviI, <헬>다이보롤로스 - 훼방자

하나님의 대적자인 사단의 또 다른 이름이다. 구약이 단지 마귀나 귀신과 관련된 언급들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에 신약은 보다 발전된 귀신론(demonology)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서는 천사들 중의 일부가 하늘에서 무흠한 상태로부터 타락하여 자신들을 마귀의 지배 아래 두었다고 말하고 있다.

◆‘귀신의 왕’(마 9:34)인 마귀는-또한 ‘거짓의 아비와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8:44)로 불리운다 - 본의 아니게 귀신에 사로잡히게 된 사람들에게 귀신을 보냄으로써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방해하였다.

(마 9:34)“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 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 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마귀 자신은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함으로써 그의 사역을 좌절시키려고 하였다. 세 번의 시도가 실패로 끝나자 잠시 동안 노력을 포기하고(마 4:1-11.눅 4:2-13. 막1:13사단)마귀는 새로운 기회의 순간을 기다렸다(눅 4:13).

(마 4:1-1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 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 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 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 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 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 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 하시되 사탄 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 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눅 4:2-13)“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3.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 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 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9. 또 이끌고 예루살렘 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 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막 1:13)“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눅 4:13)“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그리고 그 기회는 그가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로 스승을 배반한 가룟 유다를 갖게 된 고난 주간 동안에 왔다(요 6:70, 13:2, 눅22: 3사단).

(요 6:7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 니라 하시니.”

(요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눅 22:3)“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그러나 그리스도는 부활을 원칙적으로 통해 죽음의 권세와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셨다(히 2:14, 참조.행 10:38, 요일 3:8).

(히 2:14)“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행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 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요일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 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이러한 권세에 힘입어 사도 바울은 마귀의 자식으로 그를 대적한 박수 엘루마를 소경이 되게 하였다(행 13:10).

(행 13:10)“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는 아직도 우는사자 같이 두루 다니고 있다(벧전 5:8).

(벧전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러나 그의 통치권은 마지막 대 환란의 큰 전쟁에서 끝나게 될 것이다(계20:10).

(계 20: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 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동시에 신자들은 마귀의 손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받고 있으며(엡 4:27), 나아가 적극적으로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도록 명령받고 있다(엡 6:11 ; 참조. 벧전 5: 9).

(엡 4: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 6: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벧전 5: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또한 교회의 직분자들은 불신자들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그들에게 온유함을 보여줄 것을 권고 받고 있다(딤후 2:25-26). (->사단)

(딤후 2:25-26)“거역하는 자를 온유 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 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 의 올무 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계12:9)

◆, (계12:9)==>이는 이 타락한 인간 세계를 지배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공의에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몰이로 영혼을 도둑질한 악령에 우두머리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살전2:18)

◆, (살전2:18)==>사탄의 악령에 무리는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훼방자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 ◆, (요8:44)==>이 세상에 모든 거짓말이 악행이 마귀로 부터 임한 것입니다. 멸망으로 미혹하는 악마의 악령입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1-2)

◆ (엡2:1-2)==>에덴에서 타락한 죄로 죽었다는 것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을 죄를 회개하지 않고 마귀의 종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역하며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국가를 파탄내는 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불신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문재인은 북괴 간첩으로 2022년 5월 3일 국무회의를 마지막으로 마치고 이임(離任)을 위한 날을 기다리고 그 동안 범죄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었습니다.

합법적인 절차를 단 하나도 따르지 않고 의로운 것과 국민 화합을 위한 정치는 애당초(―當初) 계획이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북괴 간첩으로 주사파, 종북, 친북과 북괴 간첩들과 함께 김대중, 노무현에 반역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을 북괴 인민공화국 혁명에 바치기 위한 한알에 밀알이 되기를 위해 북괴의 지령을 받고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것입니다. 

이는 죄악 가운데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사로잡혀 악마의 통로로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은 100% 다한 것입니다. 

이렇게 악마에 통로로 쓰임 받을 때 문재인 가정은 쑥대밭이 된 것입니다.   

문재인 가정은 쑥대밭이 되었다는 말씀은 문재인 가정은 제가 100%는 모르지만 오늘 세상에 종말이 임한다면 문재인 처, 자식들이 인간쓰레기로 불과 유황 못으로 버려질 것입니다. 

(막 8:36-37)에 거한 것 이것을 쑥대밭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2022년 5월 3일 20시 43분 하나님께서 문재인과 그 악당 체제와 불신자에게 (막 8:36-37)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막 8:36-37)

문재인이 대통령을 도둑질하여 얻는 것이 무엇입니까?

단, 하나가 없고 멸망의 길을 굳게 닦았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문재인 악당 체제는 (약 1:15)에 따르는 범죄로 앞으로 받아야 할 사형이란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문재인을 사형에 까지 집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 문재인이 사형을 받아 사형에 처해지면 윤석열도 국가를 반역한 죄로 사형을 또 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동훈도 문재인을 사형은 못시킵니다.  

그러나 영적인 건국에서 의인의 세대는 문재인을 반역죄로 사형을 시킵니다. 

그리고 감옥에 잡아넣고 천국복음을 전합니다. 

진정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다면 문재인의 살길은 이것 하나뿐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하나님의 지피지기의 전략에 따라 영적인 건국에서 적폐청산의 개혁(改革)을 통해 개헌(改憲)으로 하나님 상위법이 대한민국의 헌법으로 공포(公布)되고 하나님의 상위법이 집행이 될 때 문재인이 진정한 회개와 진정으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개종이 되었다면 하나님께 순종하며 바른 신앙에 거했다면 사형도 한 순간에 탕감(蕩減)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같은 반역자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적폐청산에서 반역죄가 드러나면 사형이 집행되며 그 무덤을 파헤쳐지고 죽은 시신을 화장시켜 쓰레기장에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역사에 남기고 우리 후손에게 죄가 어떻게 처벌을 받고 하나님의 의와 사랑에 거하여 이웃을 사랑하므로 율법에 완성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받는 복과 국가로 부터 받는 혜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22년 5월 3일 09시 22분에 문재인은 이미 사면초가(四面楚歌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에 처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2022년 5월 3일 10시 3분에 문재인은 자충수(自充手 :넓은 뜻으로, 자신을 이롭게 하려던 말이나 행동이 도리어 스스로에게 해가 되는 경우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를 뒀다는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문재인은 이미 깨갱(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지르는 소리.)이 되었다는 깨우침도 깨우쳐 주셨습니다. 

문재인의 모든 권한은 이제 막다른 끝에 도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재인은 정체성과 색깔이 들어날 때 망할 것이라고 저의 멘토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