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속쓰림 지속. 그 속쓰림을 잠재우려고 구운 계란 먹는데 계란 덩어리가 목구멍에 턱 걸리게 고문질.
오전 12:20 ~
수면박탈이 계속 이어져서 방송대 수업 들으려고 하니 갑자기 좌뇌 전체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2:40 ~1:00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다보니 눈앞이 핑핑 돌고 책을 보는데 미치겠음.
이번 달 들어와서 눈공격이 더 심해진 만큼 뇌공격도 거세짐. 특히 두정엽부터 후두엽에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휘감는데 머리가 무겁다못해 계속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귀고막도 음파 공격에 대형모터를 머리 골 내부에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1초에 10~15번이상은 진동하는 것처럼 아주 빠르게 요동침.
오전 1:00 ~ 3:00
120분째 내장을 칼로 후벼파고 쇠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으며 흉강과 복강이 계속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숨이 막히는 중.
뇌와 장이 연결되어 있으니 뇌를 계속 자극하니 장까지 뒤틀림. 바꿔서 장을 계속 진동과 파동으로 고문하니 머리까지 진동하고 울려대고 압박과 조임, 무거움이 있음.
계속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 공격과 호르몬 공격에 피비린내와 소변 찌린내, 생선비린내, 물비린내와 케케한 곰팡이와 매케한 먼지 냄새 등이 올라옴.
오전 2;5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30분 가까이 좌뇌를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이어짐. 방송대 강의 들은 거 실시간 복제해 가는 중.
그만 살련다. 16년째다.
오전 3:15~ 3:35
정확히 15~20분마다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잠을 못 자게 고문질.
척추뼈가 으스러질 듯 머리골을 좌우로 왔다갔다 시계추마냥 돌리는데 머리에 피가 몰림.
일요일 오전 4시가 다 되감.
그리고 토요일 오전 1시 30분부터 지금 일요일 오전 3시 40분이 다 되가도록 잠을 못 자게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잠을 방해.
이틀 연속 수면박탈중.
15~20분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자다가 극살인고문 (즉, 복제해갈 때) 극한 통증에 깨는 방식.
이게 어제 토요일부터 일요일 새벽 4시까지 진행중.
낮에도 극살인고문, 밤에도 극살인고문, 새벽부터 오전까지 극살인고문. 24시간 극살인고문.
오전 3:40 ~ 4:00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더니 이어서 머리 내부에서 북소리처럼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함.
잠을 이틀 연속 못 자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그것도 시험 보러가는 날이나 오프라인으로 출석수업 듣는 날만 콕 집어서 말이다.
속이 뜨거움. 열과 진동고문이 내장에 몰아침.
오전 4:00 ~ 5:00
팔에 힘이 빠지고 저리게 하면서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뇌가 각성 상태가 되어 잠을 취할 수 없음.
도파민,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코티솔 분비 야기, 교감신경 흥분시켜서 수면박탈중.
기분이 우울함에도 도파민 분비시켜서 급 기분이 업된 느낌이 들면서 자야할 시간에 이틀 연속 교감신경 자극해서 잠을 못 자게 살인고문하는데 뇌에 계속 빛, 음파, 전파주파수 파동과 진동까지 가미되면서 잠을 이틀 연속 못 자는 중.
오전 4:45분부터 머리가 쿡쿡 쑤시고, 망치로 치듯이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머리 속이 진동하게 하고 계속 각성 상태 만들어서 뇌에 살인고문질. 척추와 꼬리뼈 통증이 심함. 현재 오전 4:53
2시간 30분째 총 맞은 것처럼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3시 40분부터는 5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아예 1분도 못 자고 각성상태로 계속 살인고문중.
뒤통수가 뽀개지는 통증이 3시 30분부터 2시간 넘게 지속중.
어제 쪼개서 3시간 잤고, 오늘은 25분 잔 게 전부임.
오전 5:30 ~ 5:50
부교감신경 자극하면서 엄청나게 뒤통수가 계속 뽀개질 것 같고 눈알이 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음. 소변이 급 마려움.
오전 5:50 ~ 6:40
부교감신경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팔부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잠이 급 쏟아지면서 15~20분 잤는데 자면서도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미친듯이 휘몰아치는데 팔다리가 저리고 머리까지 압이 심하게 오름.
오전 6:40 ~ 7:30
부교감신경 자극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급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고, 팔다리가 계속 내 팔같지 않게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계속 미주신경 공격이 몰아치면서 속이 안 좋아지기 시작.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오늘은 1시간을 잤는데 3번에 쪼개서 잠. 그것도 주파수 처 맞으면서.
35분을 또 굉장히 전신이 무겁고 쓰러질 것처럼 기운없고 어지럽게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전신을 휘감고 뒤덮으면서 돌리는데 졸음이 쏟아지고 굉장히 무기력해지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음.
오전 7:30 ~
방송대 출석수업 가려고 준비하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숨도 턱턱 막힘.
복부가 계속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 팽만감이 심하고, 복부가 뒤틀리고 터질 것 같음.
얼굴 피부는 이틀 연속 잠을 못 자다보니 더 맛이 갔는데 거기에 더해 굉장히 땅기고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흐르고 진동이 입술 끝부터 콧망울, 광대뼈 주변으로 계속 들어옴
오전 9시부터 12:00
방송대 출석수업. 3시간 내내 머리골 전체를 둘러싸고 특히 정수리와 측두골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단순히 전파 신호가 들어온다는 느낌이 아닌, 머리골 내부를 전자기장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머리골을 3D 입체로 돌리면서 엄청나게 강하고 센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진동하게 하고 머리 압박을 상상초월의 수준으로 가하는데 눈이 감기면서 뇌가 수면상태로 돌입.
안 자려고 발버둥쳐도 끔찍한 방사선과 전자기장, 음파공격에 이기지 못하고 눈을 반쯤 뜨고 뇌가 잠든 상태에서 3시간 수업 내내 극극극 살인고문을 받음.
수업은 물 건너 갔고, 출석만으로 만족.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후 수업은 오전 수업보다 더 심함.
총 6시간 중 30분 정도만 빼고 계속 수업 듣는 거 방해하려고 뇌를 계속 재우는데 재우다가도 5~10분 간격으로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머리축을 팽이축 삼아서 돌리는데 뇌를 재우다가 다시 눈이 번쩍 뜨이면서 각성 상태로 감. 이때 눈앞이 핑핑 돎. 이게 5시간 30분동안 이런 식으로 반복 고문중.
즉, 5~10분 뇌를 재우고, 번쩍 눈이 떠지게 머리골을 팽이처럼 돌리고, 30초 ~1분 정도 뇌가 각성 상태로 돌아오다가, 다시 5~10분 뇌를 재우고, 다시 30초 ~1분 각성 상태. 이렇게 6시간을 반복.
오후 4:00 ~ 6:00
수업 받는 거 엿 먹이려고 6시간 수업 내내 극극극 살인고문을 퍼부어서 계속 뇌가 수면 상태 만들어서 수업을 거의 못 들었는데 수업이 끝남과 동시에 공격이 오히려 줄어듦.
하지만 여전히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쓰리고, 어지러움.
집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한 후부터 좌뇌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또 한 번 들어오고 팔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4시간 잔 게 전부이며 이 마저도 토요일은 3시간을 나눠서 잔 것이며, 일요일 오늘은 1시간을 잤는데 이 마저도 쪼개서 잔 것임.
기가 찬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잠이 듦. 물론 주파수 처 맞고.
오후 8시, 일어나니 또다시 출력을 높이면서 고문질.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저린 느낌에 팔도 힘이 쭉쭉 빠지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가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이미 전신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라서 더이상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을 버티기 힘듦.
머리까지 아프면서 숨도 쉬기 힘들고 땅 밑으로 몸이 꺼질 것 같음.
숨이 가쁘게 하는데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겨우 일어나 저녁 먹을 준비함.
밥 먹는데도 계속 엄청난 음파 공격이 끊이지 않는데 내장 공격에 허리는 계속 끊어지는 통증이고 지금 글쓸 때도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픔.
눈알이 생화학 효소 가스 고문에 밥 먹을 때부터 지금 글쓰는 오후 10:17분이 지나도록 눈알이 쓰라리면서 매움.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들어오는데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면서 머리골 내부 혈관과 신경 난도질중. 현재 오후 10:33
피부가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굉장히 건조하고 가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