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별루인 대추.저온 창고에서 더 나빠지고 있어서일부만 대추 과자 만들어요.
대추가 크다 보니4~5등분으로 쪼개요.
에프겸 오븐에다 말렸어요.단내가 집안 가득입니다.
적당한 바삭이로 말려 두었다가주로 약밥에 넣어요.
분리해 둔 씨도 말렸다가백숙에도 넣고차로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한소쿠리가 더 남았는데쪼개고 말리는 것도 일스러워서건대추랑 넣고즙을 낼까...생각중입니다.시골에서의 생활은진짜루 소소한 일거리가 많어요.
첫댓글 말린거 약불에 볶으시면 달기도 더하지만 바삭거려좋아요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지만 이모저모 쓰임새 많겠어요 수고 많이셨네요
그냥 먹어도 맛나는데정성의 손길이 ~~완전 맛나겠어요
다양한 쓰임새이네요.황용법 한수 배웁니다.대추나무 심어야겠어요. ㅎㅎ
손이많이가지만 겨울네 요기한 식재료지요대추 강추전 대추차 좋와해서요
첫댓글 말린거 약불에 볶으시면 달기도 더하지만 바삭거려좋아요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지만 이모저모 쓰임새 많겠어요
수고 많이셨네요
그냥 먹어도 맛나는데
정성의 손길이 ~~
완전 맛나겠어요
다양한 쓰임새이네요.
황용법 한수 배웁니다.
대추나무 심어야겠어요. ㅎㅎ
손이많이가지만 겨울네 요기한 식재료지요
대추 강추
전 대추차 좋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