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4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 (루카 1, 57-66)
우리 각자에게 이름이 있는데, 우리 영혼에도 이름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세례명이 아닐까요?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우리는 세례명을 받았습니다.
이마에 바른 축성성유는 우리 영혼에 새겨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영혼에도 이름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듭니다.
이런 것은 교리에는 없지만, 우리 믿음에 관계되는 거라 봅니다.
아무튼 우리는 성인들의 삶을 본받고자 주보성인을 정했고 그런 삶을 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보성인의 이름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보성인의 삶을 본받아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느님을 찬미하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주님의 도움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찬미 예수님
친히 말씀하신
대로 바르고
솔직한 마음속에 머물러 계시는
천주여 우리에게 당신의 은총을
내리시어 우리로 하여금
당신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칫악마에잡힐때 과감히 대처 할수있는
힘주신 은혜감사드림니다 고해 성사에 큰 힘을
실어주신 예수님에은총에 감사합니다
주님주님한다고 천당에가는
것이 안이라고
하신예수님 말씀에 제 인생
길을 다시 돌아.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걸림 돌을 잘
치워가며 얼마
남지않은 길 또박또박 잘
걸어갈것을
다짐합니다
주님 만날희망이 있어 행복합니다
전철을 타고가다가, 또는 길을가다가 , 묵주를 손 에든 사람을 보면은 ,'생전처음 보는사람도, 친한 사람같은 친근감이 듭니다,
ㅇㅇㅇ 세례명으로'그리스도인 이되어사는'삶,
하느님을 사랑하기로,
오직 그분만을 따르기로,
첫'교리 배우던 그날부터,
한해 , 한해 ,해를 거듭할수록,
하느님사랑에 깊이를'더해가고, 그속에 사는 내삶이 이런저런 힘든날 있어도 견디어내며 그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니 ,
오늘도 주님께'감사하며살아가는'ㅇㅇㅇ의'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성인의 삶을 본받아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아멘!!!
예수님께 받은 세례명을 더욱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