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쟁이피치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88431
한두번도 아니고 동호회 좀만 가면 신상 털리실분이
정문 입구에 큰 차를 경차자리 두자리에 주차하네요
자기차 소중하고 남의차 차댈때 없게 하고
이기적의 끝판왕입니다
배기 소리도 큰듯한데 구변은 불법은 아닌지 몰라요
이런 인간들 싹수가 노래요
한두번도 아니고 주의 줘도 계속 이렇게 대네요
댓글 중---
흥할놈의새끼
저건 바로..
저 사람이 살아온 삶의 태도이자 , 저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어찌 생각하는지를 나타내는 겁니다.
저런 사람들의 특징은,
평소 불평불만이 많고 , 허영심과 자부심 , 자격지심이 가득한 사람 입니다.
누군가 잘못을 지적하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부터 내며 , 공격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죠.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주차를 하면 다른 차들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 주차가 가능한 구역인지 부터 살피지요.
엄빠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경차자리에 대형 SUV나 카니발, 간혹 그냥 중형대형 세단들.. 개념없이 2자리씩 차지하며 차 대는 인간들이 꽤 있더라구요..
얼마전부터 차에 항상 필기구와 포스트잇을 준비해서 다닙니다.
저런 차에 메모를 남겨둡니다.
"니 차가 경차니? 매너있게 살아라~ " 정도로... 써 붙여두며 돌아댕겼더니.. ㅋㅋ 요즘은 확실히 줄어든것 같습니다.
보배에 아무리 사진 올리고 얘기해봐야 당사자는 몰라요
직접 메시지를 전하던가
전화를 하던가...
첫댓글 댓글 중---
Rajaz
저렇게 주차한 이유가 자기차 어쩌다 흠집이라도 날까 싶어서 그런듯한데.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힘들게 차는 구입 했는데 유지비를 감당하기 힘든거다.
그래서 만약 차에 흠집이라도 생기게 되면 수리비 감당 할수 없게 될듯.
그러니 애지중지 신주 모시듯 저럴수 밖에..
없어서 그런듯..
가진게 빈약한데
그리 보이는건 쪽팔리고
가련한 인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