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게 있으면 내리는게 있는거고 어느것이 더 국민을 위한 효율성이 높나의 문제지. 이것보다 이것이 더 중요한가? 왜 중요한가? 효율은 없는데 눈에 보이는 정책으로 전환한것인가? 등을 제대로 짚어주는게 기자와 교수의 역할인데, 저런식으로 왜 뭐를 깎았냐로만 가는건 정말 의미없다고봄
솔직히 조건이 안되 각종 지원을 못받을때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받아야지 하며 참고 넘어갔지만 이번만큼은 나도 좀 받았으며했는데 결국 10만원이라도 받아 너무 좋음 솔직히 이번에도 못받았으면 어중간한 계층의 사람들은 언제까지 참고견뎌야하는거냐며 화를 냈을지도..참고로 저 극저신용대출제도를 경기도가 최초로 올3월에 도입한거라고함 근데 여건변화로 더 많은사람이 혜택받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위해 삭감했다고 그걸로 공격하는 수준
첫댓글 ㅋㅋㅋ바이러스가 별건가에서 현웃터짐
상품권 어지간히 좋아해.. 상인들 노숙자 사서 깡하는 데.
깡하던 뭘하던 어쨌건 경기도록 돌아오는게 지역화폐 아닙니까
끌어쓸게 따로 있지....
저게 뭐가 문제임? 어차피 예산은 한정되어있으니 하나를 주려면 하나를 깍는건 당연한건데. 그것도 상품권?? 현금으로 주면 딴짓할수 있으니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으로 주는거 같던데 뭐가 문제? 깔려고 별짓을 다하네
이걸 경기도의회가 통과시켜주려나
지금 저신용자대출로 경제살리는거보다 모두가 다같이 소비해야 경제살리는 타이밍 아닌가..
문제있나?
삭감과 차용은 큰 차이가 있을텐데
문제없어보이네요
저쪽 정치인새끼들이 서민을 위한 예산 삭감하고 다 날릴때는 쳐 다물고 있다가 여기엔 왜또 난리지?
조삼모사던 뭐던 당장 일을 못해서 급여 한푼도 못받고 있는 사람한데는 소중한돈인데 세금 올려서 나눠주는것도 아니고
아 열받아
뭐 문제를 삼자고 하면 그럴 수도 있는데 바이러스가 별거냐는 태도 역시 문제를 삼을 수 있음.
무엇보다 출처가 뉴비씨라 의도가 있는 문제제기 같음.
바이러스가별건가? 에서 그냥 이재명이 싫어서 쓴 글이구나 직감함. 이재명이 싫더라도, 정책이 별로더라도, 바이러스는 별게 아닌게 아니죠.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정말 별로네요. 더군다나 출처가 뉴비씨.
올리는게 있으면 내리는게 있는거고 어느것이 더 국민을 위한 효율성이 높나의 문제지.
이것보다 이것이 더 중요한가? 왜 중요한가? 효율은 없는데 눈에 보이는 정책으로 전환한것인가? 등을 제대로 짚어주는게 기자와 교수의 역할인데, 저런식으로 왜 뭐를 깎았냐로만 가는건 정말 의미없다고봄
현금보다 상품권이 의미있는거지 뭘 또 가로치고 상품권 이러냐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저신용자 일리도 없고 개념없이 돈써대며 살아온 저신용자들 대출해주라고 내가 세금내는것도 아닌데 잘했네, 국민세금으로 저신용자니 신용불량자니 이런사람들좀 안도와줬으면...
믿고 거르는 뉴비씨
뉴비씨는 이재명에 한해서는 조선일보 저리가라 할만큼 집요하게 물어뜯는 언론사임. 아마 똑같은 행정을 다른 도지사들이 했으면 뉴비씨에서는 아무말 안했을걸요.
삭감도 아니고 차용이고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데 현금보다 상품권이 지역경제도 살리고 더 좋아보이고
왠지 젠틀재인 여시 이런데서 이런 자료 뿌릴 거 같음
저것도 결국 시민들이 갚아야 하는 돈인데 문제는 이자가 630억원이나 더 생긴다는 것; 누가 다른 지역들이 버스 파업 해결할 때 혼자 버스 요금 올린 지역 아니라 할까봐 ㄷㄷ
경제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이번 정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쇄적 효과가 더 크다면 잘한정책이 되는거맞죠?
기자라는게 삭감, 차용 차이도 모르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차용
차용이네 ㅋㅋ 문제없지뭐ㅋㅋ
까고싶어서 난리네
밑에 저신용자 대출예산은 삭감 맞습니다
지역개발기금이 차용인거고
또 시작이네ㅋㅋ지겹다 지겨워
뉴비씨?ㅋㅋㅋㅋㅋㅋ
뉴비씨면 더러운 곳인데 문제 될거 없구만
감액이면....삭감이라는 표현이 문제는 없어보이는뎅..
삭감이든 차용이든간에 한정된 예산안에서 정치인이 하나를 선택한거고,
코로나경제위기가 장난도 아닌데, 저신용자대출에 비벼지지도 않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인실ㅈ가자
뉴비씨면 그냥 걸러도 됩니다. 민주당내 갈등조장으로 먹고사는 곳이닌깐요. 저기에 아직도 속아서 못빠져나오는 분들보면 안타깝습니다.
문제를 만들자 이거네요 ㅎㅎ
솔직히 조건이 안되 각종 지원을 못받을때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받아야지 하며 참고 넘어갔지만 이번만큼은 나도 좀 받았으며했는데 결국 10만원이라도 받아 너무 좋음 솔직히 이번에도 못받았으면 어중간한 계층의 사람들은 언제까지 참고견뎌야하는거냐며 화를 냈을지도..참고로 저 극저신용대출제도를 경기도가 최초로 올3월에 도입한거라고함 근데 여건변화로 더 많은사람이 혜택받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위해 삭감했다고 그걸로 공격하는 수준
http://www.mirae.news/news/articleView.html?idxno=1483
금융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 올해 상반기 중 시행...전국 최초
게다가 상품권이라니.. 당연히 바우처가 지금 정책목적상 합리적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지 ㅋㅋ 경기도를 넘어서 전세계급 재난인데 저정도도 못하나
왜 문제라는겨... 재원이 한정적이면 당연히 줄어드는 부분도 있는 거지... 그리고 무슨 그것도 상품권 이러고 있나
ㄷㄱ
이게 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