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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
1. ※ 정확한 신명(神名)은 아무도 모른다 ※
정확한 신명(神名)은 아무도 모른다.여호와? 야훼? 야웨? 야베? 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정확한 이름은 무엇인가?
물론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유대인들도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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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성경원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2. ※ 하나님의 칭호와 신앙 ※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칭호이다. 하나님의 이름에는 하나님의 속성(屬性)이 함축되어 있고
하나님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이 기독신앙을 바로 세우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말 성경은 히브리말과 헬라어로 기록된 것을
여러 언어를 거쳐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므로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에 혼란스러움이 많다.
창세기1장의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이고 창세기2장의 “여호와하나님”은 “야훼”다.
하나님 스스로 자기 이름을 “야훼” “I am that(who)I am"(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다(출3:14).
곧 “나는 존재 한다”는 의미이며 이는 히브리말로 “야훼”이다.
“야훼”는 4개 자음인 YHWH에 주(Load)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아도나이”의 모음을 붙여서 부른 이름이다.
하나님의 본명은 “있음” 곧 “존재(存在)”이다.
그래서 기독신앙은 창조로 시작하여 [창조→존재→생명]의 순위(順位) 종교이다.
윤리 도덕은 사람간의 행위지침이기 때문에 존재가 올바를 때 윤리도덕이 올바른 삶의 길(道)과 덕(德)이 된다.
이것이 기독신앙의 본질이다.
성경은 문자화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사람이 선하고 올바른 삶을 위한 하나님의 윤리도덕적인 가르침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의 행동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윤리도덕보다 먼저 알아야할
‘이 세상과 사람이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와 ‘내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와 ‘생명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서가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점이다.
‘살아 있다’라는 의미는 성경말씀은 과학이나 도덕교과서처럼 이미 정형화(定型化)된 법칙이나 도리(道理)가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공급되는 영양분과 같다는 뜻이다.
즉 배가 고픈 사람에게 밥을 짓는 방법을 가르치는 지식 교과서가 아니라 배고픈 사람에게 필요에 알맞게 주어지는 밥 자체와 같다는 의미이다.
구약성경 총66권은
여호와 창조주가 어떤 분이신 것과 피조물과 어떤 관계인가를 알게 하고 사람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말씀이다.
신약 총27권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거듭남을 통해서 사람이 창조주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하나님의 자녀들로 천국이 세워지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성경의 전체 주제는 창조주께서 말씀(logos)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생명과 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어 자녀로 삼으시고
사랑의 법으로 양육하여 정금 같은 성령의 열매로 거두어 천국백성을 만드는 것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즉 성경의 전체 주제가 하나님의 칭호 속에 담겨있다.
하나님의 칭호 중 “하느님”과 “하나님”은 신앙적으로 함축하고 있는 의미가 다르다.
“하느님”의 의미는“하늘에 계시는 창조주”라는 의미만을 담고 있으나
“하나님”은 ‘유일 신(God)’이란 뜻과 ‘사람 안에 계시어 사람과 하나 되신 하나님’이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
(창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마 12 :24-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3. ※ [테트라그람마톤(Tetragrammaton) 수수께끼] ※
소프림 시대의 랍비들은 야훼란 이름은 너무도 거룩하기 때문에 사람이 감히 입밖에 낼 수 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야훼를 히브리 문자로 쓸 때 사용되는 “네 글자”를 테트라그람마톤(Tetragrammaton)이라 한다.(Webster's Dictionary)
그래서 그들은 그 이름은 대제사장만이 하나님을 부를 때 쓰도록 규정하고, 그것도 그가
대속죄일에 성소의 둘째 칸 지성소에 들어가 기도할 때에 한한다고 못박았다.
옛날 랍비들은 야훼를 “사람이 감히 말못할 이름”이라 불렀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그 이름을 읽거나 말할 때 “하-솀”(ha-Sem,그 이름), 또는 “아도나이”(나의 주)로 발음한다
혹시 성경을 읽을 때 부주의하여 그 이름을 원명대로 읽거나 발음하는 실수를 막기 위해
옛 필생(筆生)들은 테트라그람마톤이나 두루마리 성경의 여백에 아도나이의 모음 기호를 표시해 놓는 습관이 있었다.
이런 배경을 모르는 초기의 영어 성경 번역인들은 갈라티누스의 전철을 따라 아도나이의 모음 부호를
“야훼”란 단어에 사용되는 네 자음 글자 Y,H,W,H와 결합시켜서 Jehovah란 이름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요즘은 어떤 학자들은 “여호와”를 “야훼(Yahweh)”또는 “야웨”로 발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것은 “여호와(Jehovah)”에 익숙한 사람들의 귀에는 어색하게 들릴 것이다.
「70인역」을 만든 이들은 이 이름을 헬라어로 번역할 때 대부분 퀴리오스(kurios)란 말로 옮겼다
(단,잠29:26에서는 데스포테스[despotes]를 썼으므로 유일한 예외).
퀴리오스(kurios)는 “주(主)”란 말이다.영어성경은 그 전통을 전수하여 LOAD로 썼다.
4. ※ [YHWH/Yahweh/Yehowah] 지식백과 ※
헤브라이어로 쓰여진 구약성서에 4개의 자음이 연속된 ( ? )가 나오는데,
이 낱말은 로마자로 YHWH,YHVH,JHWH,JHVH 등으로 표기된다.
BC 3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이 낱말을 발음하지 않았는데, 이는 거룩한 지존자의 칭호이므로 함부로 발언할 수 없도록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신(神)의 보편적 주권을 강조하는 속성 명사 '엘로힘(Elohim)'이 사용되었다.
구약성서의 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은 이를 '퀴리오스(Kyrios:주)'로 옮겼다.
유대인들은 이 낱말을 예배용어인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라는 뜻)'로 읽었는데
그 모음 'A-O-ai'를 'YHWH(YHVH와 같음)'라는
자음에 그대로 연결해 읽을 경우 Yehowah(여호와 또는 예호바) 등으로 엉뚱하게 발음될 수 있다.
현대의 성서학자들은 '여호와'라는 발음보다 야훼가 훨씬 더 원 발음에 가까울 것이라고 추론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이름을 그들의 신론(神論)의 기초로 삼는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재케 하는 자'가 이 이름의 가장 정확한 의미라고 학자들은 믿고 있다.
5. ※ 주님의 성호 ※
( ? )
YHWH (히브리어 4자음)
Adonai (히브리어,아도나이)
Yahweh (히브리어, 야훼)
Yehowah (히브리어, 여호와)
Yeshua (아람어, 예수)
Christos (그리스어, 그리스도)
Messiah (히브리어, 메시야)
Emmanuel (히브리어, 임마누엘)
God,Load (영어, 갓,로드)
Kyrios (헬라어, 퀴리오스)
Elohim (히브리어, 엘로힘)
Creator (영어, 크리에이터)
.....
EX) 대한민국 언어(문자)식 표기
[하나님] [그리스도] [아도나이] [여호와] [예수] [여호수아] [메시야] [예슈아] [신] [영] [성령] [임마누엘].....
EX) 미국 언어(문자)식 표기 [ ].....
EX) 히브리어 언어(문자)식 표기 [ ].....
EX) 아람어 언어(문자)식 표기 [ ].....
EX) 헬라어 언어(문자)식 표기 [ ].....
EX) 중국 언어(문자)식 표기 [ ].....
EX) 기타 타국가 언어(문자)식 표기 [ ].....
(출 3:14-1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시 29:1-2)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찌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사 51: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출 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6. ※ 성경(구약,신약,Two-Eyes,편지)속에 나타난 하나님(Load,God,主)의 속성(성정,인격,생명,피와살,마음,Heart,性品) ※
엘 엘리온- 지존무상하신 하나님
엘 올람- 영원토록 존재하시는 하나님
엘로힘- 만유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靈의 하나님
엘 로이-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아도나이- 나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존재하시는 하나님
예수- 우리를 죄에서 구원시켜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영원무궁토록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샬롬-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닛시- 승리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체바오트- 만군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
(신 8:1-3)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시 19:1-8)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엡 4:1-6)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 [주님의성호] + 각자의인명=인=人=印=우리=남여=All=피조물 ※
EX)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요셉의 하나님,
사라의 하나님,다말의 하나님,라합의 하나님,리브가의 하나님,작은계집종의 하나님,한나의 하나님
말라기의 하나님,바울의 하나님,베드로의 하나님,바나바의 하나님,
요한의 하나님,
각각 각자의 인명(人名).....누구 누구의 하나님
(벧후 2:9-12)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마 11:12-19)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계 2:11-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22:17-19)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마 13:44-50)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눅 18:16-17)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막 5:41-43)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빌 4: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8. ※ 결론 ※
성경(聖經)을 묵상할때에
한쪽눈만을 뜬채 '애꾸눈'으로 읽지 마시고 두 눈을(Two-Eyes)뜬채 '하나'(여호와=예수=God)의 '초점'(流,Line)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윗글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사항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윗 글을 옮긴 이유가 있다면.....!
우리 주님의 거룩하신 '성호'에 대해 너무나 막무가내로 쓰이고 불러지는 것 같아 참으로 심각하고 심각하기에 여러관점으로 옮겨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다시피 대한민국의 '문자'는 서로간에 '존칭' 을 구사하며 사용하는 '언어'체계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정서를 가진 사람이라면, 주님의 성호에 있어서 '경외(敬畏)'함으로 합당하게 기록되어지고 불러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밑 두 가지 우리 예수님의 문자식 표현중..어떤 기록이(설명) 더 낳다고 생각하십니까?
1) [네이버 지식백과] [예수]
예수가 사용하던 언어인 아람어로 예수는 '예수아(Yeshua)'였다.
이것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호수아(Joshua)를 변형시킨 이름이다.
그리스어로 되어 있는 초기 그리스도교 문헌에는 예수의 이름을 'Iesous'로 표기했다.
그리스도교를 불신하는 사람이라도 예수가 역사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그렇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쳤으므로 예수에게는 수많은 호칭들이 따라다녔다.
그리스도(메시아), 하나님, 구주, 신의 아들, 선지자, 신의 어린 양,
말씀, 대속자(代贖者), 신의 종 등이 모두 예수를 가리킨다.
예수 자신이 스스로를 지칭한 사람의 아들이라는 호칭도 있다.
2) 변형: [네이버 지식백과] [예수]
예수님이 사용하셨던 언어인 아람어로 예수님은 '예수아(Yeshua)' 였다.
이것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호수아(Joshua)를 변형시킨 이름이다.
그리스어로 되어 있는 초기 그리스도교 문헌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lesous'로 표기했다.
그리스도교를 불신하는 사람이라도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그렇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쳤으므로 예수님에게는 수많은 호칭들이 따라다녔다.
그리스도(메시아), 하나님, 구주, 신의 아들, 선지자, 신의 어린 양,
말씀, 대속자(代贖者), 신의 종 등이 모두 예수님을 가리킨다.
예수님 자신이 스스로를 지칭한 사람의 아들이라는 호칭도 있다.
1)번의 설명은 이방사람들이나 흔히 쓰는 망령된 표현같고,
2)번의 설명은 우리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에 경외심이 묻어난 표현같습니다.
과거 2000년전 우리 [예수님]의 일상언어인 '아람어'를 기준으로 해서 그 문자 표기방법은 [예수Yeshua]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성호또한 여러가지의 표기방법이 있겠지만 평균 제일 많이 쓰이고 읽혀지는(개역한글/개역개정) 단어가
[하나님] [예수님] [여호와] [주님] 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단어인 'GOD,LOAD'를 '하나님'이라고 번역했듯이
'Yeshua,Jesus'이 표현또한 똑같은 방식으로 '예수님' 이라고 불러지면 어떨까..
더 좋을 듯 싶긴하지만..어찌하겠습니까....각각 판단에 맡겨 드려야겠지요~!
그냥 대략적으로 이렇게 불러지면 어떨까해서 표기식으로 남겨봅니다.
“ EX)
[하나님]은,이,을,과,이여,의것,께서..
[예수님]은,을,이,과,이여,의것,께서..
[여호와]는,가,여,를,의것,께서..
[주]여,를,의.의것,께서..
[성령]은,이,과,의것,께서..
*참조: '찬송가'는 각각(各各) 믿음의 분량만큼 생각하시길.......
그리고 행여 억지스럽고 오바스럽게 생각한다면?.....[예수]님을 이렇게라도.... ”
우리는 오직 한분뿐인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들(교회/에클레시아)이기에
그 명칭(성호/聖號)의 있어서 '경외심'(敬畏心)으로 불러드리는 것,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 생각하는데.....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판단(지식)에 맡겨봅니다.
9. ※ 묵상말씀 ※
(시 8:1-2)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성호가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호 5: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사 13: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나 3:1-4)
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이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겔 39:7-13)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 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 말한 그 날이 이 날이니라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칠년 동안 불 피우리라
이와 같이 그 병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서 약탈하던 자의 것을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8:14-23)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네가 네 고토 극한 북방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떼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하리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시 103:6-22)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그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17:1-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찌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고전 10: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