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 다마라)
호...호사다마 세월가도 운명의끈 바로잡지못하고사...사랑한사람을 바라만 보면서 원점에 서있구나
다...다시금 오늘도 잊지못해 그리움에 몸부림치며
마...좋았던 그사람 그리워해도 이제는 안되겠지요라...라닦에 가슴깊이 심어놓은 내영혼의 히로인을
*라닦~~~희말리아 토굴집
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 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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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