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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매도.관직박탈.하옥까지 당했으나 결국에는 전쟁에서 승리했고 역사의 성웅이 되었다
이넘들! 부패 기득권 정치가 정치를 망쳐 결국 식민지 분단민족으로 전락했다는 역사의 교훈을 잊고 있는가!
남 등 쳐 먹는 공갈 사기꾼들이 성공한 거 봤니? 공약 불이행 말장난정치하는 공갈사기정치가 지지받는 거 봤니?패망이다!
겉으로는 국민과의 공약이행을 강조하는 자들이 박근혜도 안 지키는데 우리가 지킬 필요가 있느냐는 논리는 우리도 박근혜와 다를게 없는 공약불이행집단이라는 것만 증명해 주는 꼴이다. 그게 바로 수단방법 안 가리고 권력만 잡으면 장땡이라는 기존 정치권의 썩어 빠진 정치의식이다.
나는 나다는 우주o자체이기 때문에 독점할 것도 없고, 어느 편에 서지도 속하지도 않는다. 본심본태양..갇히지 않는 무한자유광명(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내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움켜 쥐려고 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내가 되었다면 지난 대선에서 다 내어준 안철수처럼 안철수에게 다 내어주고 새정치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며 정계를 떠나 자유함을 얻었을 것이다. 문재인이 나였다면 지난 대선에서 민심의 요구였던 안철수에게 양보를 하고 국민에게 지지를 호소했을 것이다.
그러면 박근혜가 당선되지 못했을 것이고,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이 되었을 것이다.그러나 문재인은 내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도 망치고 야권도 망치고 차기 대권도 망친 것이다.
역시 기초공천폐지 반대주장하는 열우민주당 내부의 야바위 정치꾼들도 내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기득권을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이다. 다 버리고 비우는 것이 채우는 길임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조경태 의원은 다수가 자신을 비난하더라도 종북 친노는 신당에 따라 오지 말라고 말했다.
종북 친노가 바로 열우 민주당의 지지율을 추락시키고 새누리당 지지율만 상승시켜 온 민주당의 암덩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경태는 그래서 4선 5선 쭉 국회의원 해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우주에서도 수명이 다 하는 별은 빛을 잃고 사라지는 법이다. 암세포도 제거되는 것이다. 우주순환질서의 법칙이다. 고인 물은 마실 수가 없는 것이다. 새시대 새정치 민심이라는 거대한 강물에 맞서면 죽는 것이다.
새정치연합과 민주당 당원과 국민을 능멸하는 야바위 꼼수정치전형을 보여 주고 있다.
창당 앞두고 통합명분인 기초공천폐지 반대목소리..공갈.꼼수정치...야권 공멸로 가나?
뇌물.줄서기 공천정치청산하자는 기초공천폐지에 민주당이 합의한다는 조건으로 통합신당창당을 민주당이 제안해서 안철수가 응했는데, 이거 창당 앞두고 통합의 명분인 기초공천폐지에 반대하며 스스로 합의정신을 깨는 목소리들이 나오는데, 통합신당 전에 조용하다가 창당 앞두고 반대하겠다고 한다면 이거야말로 공갈.꼼수정치의 전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기초공천폐지여부로 내분이 일어나면 통합신당지지율은 바닥으로 추락할 것이고, 안철수지지율까지 추락하게 될 것이니 결국 공멸인 셈이다. 안철수 새정치연합은 기초공천폐지합의를 깨겠다고 한다면 통합을 파기하고 독자노선으로 가기 바란다. 예초에 예상되는 상황이였다. 고로 장기적인 전쟁이란 자신의 본거지에서 하는 것이지 포로가 될 수 있는 적의 본거지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칼럼자료]새정치민주연합의 당내 분위기가 심상찮다
우선 친노들이 몰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친노계 인사들이 서서히 불만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정청래 의원은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향하여 "점령군처럼 행사하지 말자. 선한 눈빛의 당신에게서 옹고집의 인상을 느낀다.”며 태클을 걸기 시작했고 문성근 국민의 명령 상임위원은 “안철수가 새 정치를 주장하지만 내용이 없다. 기초선거 무공천이 새 정치인가”라고 비판하면서 당외에서 지원사격을 해주었다.
기초선거 무공천건으로도 말들이 참 많다.
통합선언전에 새정치연합에서 자체적으로 기초선거 무공천안을 발표했을 때 새정치연합 간판으로 선거에 출마할려던 예비후보자들의 반응과는 사뭇 다른 반응이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최고위원들의 절대다수가 무공천 의견을 제시해 김한길 대표가 안철수 의원에게 무공천 방침을 통보하며 야권통합을 제시했고 이에 안철수 의원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통합을 하게되었다고 명분을 내세우면서 통합에 화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당내외 여기 저기에서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불만들이 불거져 나오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우선은 그만큼 민주당내에는 내려놓기 싫다는 심리가 팽배해있음을 반증하는 것이고 민주당내 널리 퍼져있는 정치적인 도덕불감증 때문이기도하다.
언론에 보도된 기초선거 무공천에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이 실려있는 여러기사 내용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우원식 의원, “정당정치에 맞지 않다며 공천 폐지를 반대했었는데 안철수 의원 측과 통합 신당을 만들면서 민주당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요구를 받아들였다. 그 이후 동네에 가면 난리다”.
이인영 의원, “외국에서는 정당과 시민단체, 무소속의 차이를 없애는 쪽으로 새 정치를 하는 것이지, 국민이 정치를 불신한다고 해서 정당 공천을 폐지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여야가 1대1 구도라면 모를까, 1(여당)대 다자(야당) 구도가 될 텐데 정당공천 폐지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 좋을 게 없다”.
박영선 의원, “그 폐해가 아주 심각하다. 지역구에 가기 어려울 정도로 문제가 많다”.
문희상 의원, “어떻게 선거를 치러야 할지 난감하며 죽을 맛이다. 새 정치로 인식되고 있으니 뒤집을 수도 없고 죽는 줄 알면서 끌려가야 하는 숙명이라고 해야겠지”.
신학용 의원, "지역은 난리다. 새 정치라는 약속 지키려다 다 망하게 생겼다. 국민이 약속 지키지 않는 새누리당에 벌칙을 주기를 기다릴 뿐이다".
김영환 의원, “대혼란이며 엄청난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이번 선거는 백 퍼센트 불리하다. 지역별로 야권 후보 단일화 안 되면 선거 해보나 마나다. 그러나 폐지 선택했으니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김현미 의원, “민주정치는 정당정치인데 공천을 포기하는 것은 정당정치를 부정하는 것이자 무책임의 정치다. 동네에서 기초 의원 알고서 찍는 사람은 아마도 3%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정당공천 폐지야말로 포퓰리즘 정치가 아닌가 한다”.
박지원 의원, “난 처음부터 공천폐지에 대해 반대했다. 풀뿌리 조직이 와해되고 있다. 후보 난립을 막을 수 없다. 이번 지방선거 패배는 물론이고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어떻게 치러야 할 지를 걱정해야 한다. 선거에 지면 새 정치가 무슨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다”
강기정 의원, “약속 지키는 것은 불가피하나 풀뿌리가 깨지고 있다. 좋은 후보 공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본다”.
우윤근 의원, “호남은 무공천을 해도 해볼 만하다. 그렇지만 수도권은 전멸한다고 본다. 수도권 의원들 만나 보면 죽을 맛이라고 한다”.
김낙순 전 의원, “무공천은 말이 안 된다. 정치는 현실인데 현실을 무시한 처사로 서울의 기초 선거 출마 예상자가 400명이 된다. 그들이 이른바 보병들인데 박원순 시장 입장에서 보면 보병이 없이 선거를 치르라는 거다. 박 시장도 이기기 어렵다”.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싸움 자체가 안 된다. 당의 하부구조가 다 무너졌다. 총칼을 다 내놓고 선거 치르라는 거다. 어떻게 선거를 치러야 할지 너무 걱정스럽다.”
박용진 민주당 홍보위원장, "기초선거 비례대표 후보 공천은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우리가 비례를 공천하지 않으면 훌륭한 여성 의원이 될 자격을 갖춘 분들을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가 않다"
민주당 이부영 상임고문, “기초선거 무공천이란 대의명분에 집착하기보다 대국(大局)을 봐야 한다. 전국의 지방선거판은 아수라장이다. 대선 공약을 파기한 새누리당은 유리하게 전개되는 선거 판세에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에 2번 기호가 사라지게 된 우리 측은 난립하는 무소속 후보들 속에서 망연자실하고 있다”
정동영 의원, “기초단체장 무공천 결정으로 서울 현역 구청장 19명(전체 25명 중 민주당 소속)이 전멸하고 그 여파로 서울시장까지 놓치게 되면 안철수 위원장 역시 정치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기초선거 무공천이 과연 안 위원장이 얘기했던 새 정치인지 회의적이다.”
이게 대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가? 언제부터 민주당이 이길 수 있는 선거를 했었던가? 그 동안 공천을 하지 않아서 연패를 거듭했었던가? 대선공약을 휴지조각처럼 파기하는 것이 새 정치인가? 그러고도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지않는다고 하야하라고 요구했던가?
당내의 기초선거 무공천에 반대하는 중진의원들이 이렇게도 많은데 왜 그럼 처음부터 기초선거 무공천을 조건으로한 야권통합에 결사반대하지 않았었는지 반문하고 싶다.
통합이라는 달콤한 꿀은 맛보고 싶으나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기는 싫다는 것 아니겠는가? 지지부진해서 거의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몰락한 당이였던 민주당이라는 존재가 안철수라는 새끈한 얼굴마담을 내세워 새 정치를 흡수하고 잇속만 차리겠다는 양아치적 심보에 다름 아니다.
극렬 민주당 지지자들, 진보를 자처하는 정치낭인들도 덩달아 무공천 반대의사를 밝히며 안철수를 조롱하며 생채기를 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안철수의 알량한 꼼수 때문에 선거를 말아먹게 되었다는 어떤 깨시민의 글을 읽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 것만 같았다.
명심하라, 안철수를 죽인다해서 그대들이 원하는 미래는 결코 오지 않는다.
안철수의 정계입문이후 지금까지 줄곧 거의 스토킹 수준으로 안철수의 민주당 입당을 요구하고 신당창당에 훼방이나 놓아오다가 마침내 그 꿈(?)이 실현되자마자 그 검고 추한 속내를 드러내는 모양새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급기야 안철수 의원은 21일 여의도 새정치연합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장에서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지만 서로 어려움을 나눠서 짊어지고 가기로 약속한 사안이다"라며 무공천 재검토 논란을 일축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런 식으로 안철수 의원을 뒤흔들어봤자 득이 될게 정말 하나도 없다. 안철수를 정치적으로 굴복시키고 매장시켜 버린다면 민주당은 거의 영구적으로 재기하기 힘든 절름발이 당이될게 불을보듯 뻔하다.
기초선거 무공천을 원천적으로 동의하지 않고 불협화음을 내거나 앞으로도 협조할 의사가 없다면 아예 통합이라는 판을 깨든지 아니면 해당의원들은 차라리 탈당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애초에 새정치연합이 민주당과의 합당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상심한 안철수 지지자들이 많은 이유는 통합자체에서 절망을 느꼈었던 것이 아니라 애초에 민주당이 과연 쇄신할 수 있는 집단인지에 대해 궁극적으로 회의적이였기 때문이였을뿐더러 당내 친노포함한 안철수 비토세력들의 딴지걸기에 안철수가 버틸 수 있느냐는 깊은 우려때문이였다.
창당을 거의 마무리짓고 있는 통합신당이 초기 컨벤션효과를 얻지못하고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여론조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철수의 리더쉽의 부재로 인한 지지율 하락인가? 필자는 결코 그렇게 보지않는다.
통합의 명분으로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나서 가상의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새누리당과 거의 대등한 지지율을 보였다가 다시 하락하는 이유는 통합선언 이후에도 당내에서 뼈를 깍는 쇄신이나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새로운 지도부에 대해 태클이나 거는 그런 구태의연한 모습에 국민들이 다시 실망하고 심지어 ‘도로 민주당’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선거에서 무공천이라는 것이 정말 이만저만 힘든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기초선거 무공천선언을 지지하는 이유는 안철수의 기초선거 무공천 선언을 통해 무모할 정도로 거대여당과 맞서가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모습에서 통쾌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설령 지방선거에서 좀 손해보면 어떤가? 정치는 명분을 얻고도 실리를 잃을 수도 있고, 실리를 얻지만 명분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본다면 이번 경우는 실리보다 명분이 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새정치연합과 합치면서 역사적인 대명분을 함께 이행할 파격적이고도 창조적인 발상을 할 수는 없단 말인가? 작은 것을 패한다해도 큰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길을 왜 포기하려 하는가? 새누리와 맞설만한 패기와 강단조차 상실했단 말인가? 허구한날 민생은 팽개치고서 국회일정 파기하고 장외투쟁이나 하면서 촛불들고 주먹이나 불끈쥐면 만사가 해결되는가?
민주당, 아니 새정치민주연합이여. 정말 잘해주기 바란다. 이번에 다시 ‘도로 민주당’이 된다면 다시는 이 땅에 사람이름뒤에 ‘현상’이 붙는 현상은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고 그토록 애매하다고 비꼬기만하면서도 속으로는 못내 질투해마지않던 ‘새 정치’의 구현, 그리고 나아가 정권교체라는 대업은 요원한 꿈이 될 것임을 명심하라.
안철수가 죽으면 민주당도 죽는 것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즉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는 친노 잔당 따위의 이미지로는 절대로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도 안철수와 민주당이 통합한 사실에 대해서 심정적으로 못마땅한 부분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될 수 있게 최대한 힘을 모아주자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게하는 근본적 이유이기도 하다. <이지혁: 칼럼니스트>
새누리당의 지지율만 상승시켜 준 친노정치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신약 기독경]요한복음1장 1-4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윤의 입君 =임금=천제)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윤형주/사랑스런 그대
첫댓글 사이코놈이 멀티하게 가지가지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