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대부분의 회원들이 황금코인을 보면 피했다고 합니다. 우리 카페가 처음에는 90위(?)이던가...그렇게 있다가 100위밖으로 나가버렸지요 관심밖이었으니깐요......
그런데 어느 님이 (이분은 Daum 전체 카페 개인별 1위입니다 ^^) 열심히 푸는 모습을 보면서 그 님의 노고가 아까워 회원들이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카페가 15위로 올라가고 13위..... 점점 위로 올라가 5위정도가 되었습니다.
노력을 하면 3위까지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힘을 더 모으기 시작하면서 결국 1위자리에 올라갔고 그 자리를 계속 확고하게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러기까지 회원들의 각자의 역할이 정말 컸습니다. 어느 회원님은 며칠간격으로 1위 2위 3위 매일 카페의 올라가는 점수차이까지 정확하게 분석을 해주시면서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열심히 문제를 푸시는 분, 격려를 해주시는 분, 전략을 세워주셨던 분들..
기타 카페 등수 20위안에 들지는 않지만 등외밖에서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주시던 회원님들.... 정말 모든 회원이 일심동체로 함께 하면서 단합의 힘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카페지기 이사빛 님-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1등의 자리... 얼마 안되는 회원수로 우리보다도 훨씬 많은 회원수의 카페들을 하나씩 하나씩 누르면서 마침내 1등의 고지에 올라선 것을 보고는 우리 회원님들의 단결력에 저절로 고개가 수그러 집니다. - 에이스 님 -
티끌 모아 태산 이라고 순위 밖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해주신 회원분들이 계셔서 좋은 성적을 거둔것이라 사료되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 바비 님 -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의 모든 님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오늘의 결과에 이른것 같습니다.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님들 이십니다. 1위 사수에 결정적 역활을 해주신 그래도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다들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 베로니카 님 -
첫댓글 조기 살짝 내 닉도 보인돠~^^
내두~~~~~ㅜ.ㅜ..가문에 영꽝!!
멎지다...대문에 바비사진안올리나..ㅋ
이케되면 통신등급진입은 시간문제이다..ㅎ
사진~ㅋ
암튼 바비님은 무쟈게 부지런스여...언제 또 이걸 퍼왔댜!! 애쓰셨어요!
역시 미스ㅡ은행 바비님~!!ㅉㅉㅉㅉ 언저리 뉴우스 기자님다운 기질이,,,,,,좋았어ㅡㅡㅡㅡㅡ^^*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새로 들어오시는 손님들께 따뜻한 인사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
네에~~~~~~~~~~~~~~~~빛칭구^^*
밀알님이 슬그머니..누나에서 칭구로 바꾸시네요..ㅎㅎㅎ 봐줄까? 말까요? ㅎ
아자칭구랑 뱨째슈~~~~~~~~~~~메롱!!
빛님~~ 우리 절대로 봐주지 말자.. 밀알 동생 봐주지 말자..
히히..오늘부터 언저리 뉴스다시해야징.크어.기분째지는걸.ㅎ
언저리 뉴우스는 쉬지않는다,,,,!~~~~아자~!
늘 기다려 지는 뉴스 계속 하세요
가문의 영광이올시다~~
처음 입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영광 입니다
자알오셨습니다..ㅎ 정말 좋드라구요.헤.나도 신입이죠..ㅎ
갑자기 목에 쥐가 날라고 하네!!! 으~~~~~~~~~~~
와 쥐나누.......?ㅎㅎ이제 신참 딱찌 떼어서 목에 깁스하남유?ㅎ참아줘유~~~
워~~메 내 닉두 있고만....쑥스럽구로!!!
여기에 대문짝만하게 나와있었군요.하루종일 자다가 들어왔더니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이.우리님들 대단합니다.^^
무조건적으로 환영.. 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