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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광고-취업이 절실한 청년형제님들께 드리는 말씀
관제 추천 0 조회 533 08.01.13 21: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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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4 01:40

    첫댓글 이 또한 사랑의 교통이 아니겠는지요. 좋은 정보를 공유함으로 이 시간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를 기다리는 분들의 필요가 채워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곳 사랑 나눔터 맞지요?^^

  • 08.01.14 06:25

    한국은 세계 제 일의 조선공업 국가입니다. 거기에 일자리가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거제도에 오려면 자신의 체면 학벌 등 자신이 편하게 돈을 벌어서 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이 말을 받아 들이면 거제에 갈 수가 있으련만...

  • 08.01.14 07:24

    관제 형제님의 지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새벽 집회, 집회소에 하는 것 다녀 왔습니다. 지체들과 함께 말씀먹고 동심합의로 기도하고 나니 아주 좋~습니다~^*^

  • 08.01.14 07:27

    생각을 바꾸고 버리면 길이 열리고 보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 08.01.14 08:37

    몸 안의 지체들을 관심하는 형제님과 거제 지체들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14 10:15

    이기는자가 이미 전국의 지체들께는 회복안에 몸의 건축을 위한 유익과 필요를 채워주는 중요한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사랑나눔터에서 지체들의 사랑과 관심과 기도가 너무나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눔과 동역이 힘이 빠진 회복안에 젊은이들의 어깨에 격려가 되고 작은 힘이 되어 준다면 좋겠습니다^^ 아멘

  • 작성자 08.01.14 11:04

    저는 현시대를 사는 청년들의 고뇌를 이해합니다. 부모들의 자나친 간섭과 정형화된 사회 현실에서 자신의 의도와 생각과는 상관없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자신이 스스로 뭔가를 결정한 적이 별로 없다보니 상당한 어려움이 잇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칙은 네 본토 친척애비집을 떠나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부모의 보호는 감사할일이고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더 우선한다고 봅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 언제까지고 부모의 그늘만 의지 하고 살수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도 언제가는 늙고 병들고 이분들을 우리가 모셔야 할것이고 청년들 또한 부모가 되어야만 합니다 . 주님의 뜻이 꼭 조선소를 오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08.01.14 11:14

    우리가 몸안에서 개인과 교회가 다함께 살수있는 길이 무엇인지... 자신의 운명 또한 회복의 장래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더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집에서 노는것은 참으로 괴로운것이라는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지난날 많은 세월을 본의아니게 백수로 지내보았습니다. 부모를 떠나 뭔가 험난한 세파에 자신을 맡기는것이 두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몸안에 지체들이 든든한 의지가 되어줄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힘이 될것입니다.

  • 08.01.14 13:41

    몸안에 지체들을 관심하는 사랑의 교통이..이런 실제적인 방식으로 흘러갈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한 교통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가정을 책임질수 있는 형제들이 많이 나와야 주의 회복도 길을 얻을수 있습니다. 아멘

  • 08.01.14 14:51

    아멘!

  • 작성자 08.01.14 20:50

    회복의 장래는 집회소에 아기울음소리가 얼마나 많이 울리느냐와 비례하는것을 봅니다. 지난날은 애기들이 시끄럽게 하면 야단치고 조용히 하라고 하고 어른들의 누림만 관심했는데 요즘은 집회소에 아기들이 귀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보물이 아이들입니다.

  • 08.01.14 21:35

    자매님들이 맞벌이를 하지 않고 교회건축을 위하여 추구하고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한국이 최고의 조선 호황을 누릴때 교회도 함께 번성하기를 기도합니다

  • 08.01.15 17:38

    역시! ....관제 형제님!...........아멘.아멘.아멘.

  • 08.01.18 00:53

    자동차쪽은 없나요? ㅠㅠ

  • 작성자 08.01.18 11:27

    자세한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제에 오셔서 꼭 그길이 아니고 조선업계에 투신할 마음이 있다면 주님이 안배한 상황에 모든것을 맏긴다면 어떤 인도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08.01.22 17:34

    아멘. 실제적인 돌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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