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고 1년을 마냥..놀았습니다. 이번겨울방학때부터 인생에대해 생각하다보니 두가지 생각이들었습니다.
먼저CPA... 이시험은 원래 생각하고있긴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진지했습니다. 1학년때학교서 배운 회계원리.. 먼저 해보자!하고 동영상강의를 끊어놓았습니다. 며칠전 언니가 하는말.. "편입하고 좀더 좋은 학교가서 CPA준비해~ 그래야 준비하는 선배들도 많고 도움되지..그리고 CPA 합격해도 학교않좋으면 법인도 못들어가~" 언니의 말에 불안해졌습니다.
지금 밝히긴좀그렇고..(선배보면 혼나쥐^^) 서울4년대학중 중위권정도된다고할까? 수능을 망친후 재수하길싫어 그냥 마냥들어간학교라서 집에서는 불만이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생긴고민이 !!!!!!!
편입!! 전지금 2학년 되는데요..1년 준비하면 할수있을것도싶고.. 1년 마냥 준비하자니 그러면 CPA 1년 늦어지는데.. 그래서 생각한것이 어차피 영어는 CPA나 편입이나 해야하니.. 토플준비나 일년해서 편입시험도 봐보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편입을 알아보다보니 상위권대학은 토플만보는것이 아니였어요.. 연대경영학과는 경제학과 통계학, 고대는 고대에서보는 어학원시험.. 또그보다낮지만 상위권대학은 학교자체적으로 시험을 보더군요.. 솔직히 일년에 3명씩뽑는 연고대는 자신없고 그보다 낮은 상위권대학을가려면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학교 자체시험을 준비해야하는상황이니.. 요즘 머리가 아플수밖에없습니다. 1월이 다가기전에 경정해서 공부시작해야하는데.. 정말답답한심정입니다.
혹시나..하는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여기는 정말 많은 회원분들이 계시니까요, 저같은 고민하신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은데..^^; 아니면 답글로라도..
제게 길잡이가 되어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