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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뱀방 정모 후기
청담골 추천 0 조회 257 24.08.17 20: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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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21:34

    첫댓글
    오랜만에 친정에 온 기분 ㅎㅎ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
    색다른 분위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맛깔스런 후기글에 미소 짓고 갑니다.

  • 작성자 24.08.17 21:12

    최고야님
    덕분에 모처럼 뱀방
    선.후배 시끌 벅적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출발이 좋으면 계속 성공 가능성
    미래가 밝았으면합니다
    전 언제나 제 자리에서
    제 몫을 할 것이고요.
    오늘 수고많았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4.08.17 21:21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항상 고마운
    마음 이랍니다 ♡♡


  • 작성자 24.08.17 21:27

    화엄화 친구님
    우린 오랜. 친구
    늘 봉사에 앞장 서면서
    뱀방도 관심 가져주니
    내가 고맙지요.
    모여 모여 한마음
    오늘 참 많이 고마웠어요.
    노래방 불참은 아쉬웠지만.ㅎ
    고운 밤 되세요.

  • 24.08.17 22:08

    오랫만에 만난다는 기쁨으로 참석한 모임에서 , 노년의 삶은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준 갑장들께 진심으로 검사와 함께. 앞으로 자주 카페를 드나들며 친교의 시간이 있으면 합니다.뱁방에 변함없이 등불을 밝혀주신 청담골님.찬사와 감사를 보냄니다.

  • 작성자 24.08.18 10:44

    옥정호 선배님
    건강한 모습 반가웠습니다.
    이차 노래방 함께하셨으면
    더 좋았을걸 아쉬웠어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17 22:21

    언제나 뱀방감초역활하는
    지킴이 청담골 수고했어요.
    뿌는 2차에 가도 흑싸리
    껍데기라 놀줄 알아야지ㅎ
    기다리다가 그냥 집으로~
    들러리라도 설것을 말이요.
    다음에 들러리 약속하면서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8.18 10:57

    뿌뜨리 친구 언제갔는 줄도
    몰랐네요.
    옥정호 선배님 식당서 그냥 헤여지면 서운하시다기에
    2차 갔더니 .ㅎ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요.
    지금 성당 막 다녀왔네요.

  • 24.08.18 06:11

    뱀방 모임에 처음 참석 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신 선배님 친구님 넘고맙고 감사했습니다.모쪼록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18 10:48

    장곰 친구님 첫만남
    반가웠어요.
    2차도 함께 해주고
    노래실력도 일품
    다음 정모때는
    더 반갑게 인사나눕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8.17 22:51

    칭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 행하세요

  • 작성자 24.08.18 10:57

    늘 함께 해주는 친구가 있어
    뱀방은 화사한 듯
    함께한 시간 즐거웠다오.
    일요 산행 잘 다녀와요
    건강은 자연이 책임.ㅎ

  • 24.08.17 23:40

    늘 뱀방 지킴이 역활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24.08.18 10:53

    윤발 초대회장님
    함께 해준다는
    그 자체로 든든
    인기는 인기 있을 때
    아니면 곧사라집니다.ㅎ
    주일도 편하게 보내시길.

  • 24.08.18 09:39

    딱지고 묻지도 않고
    참석하신 선배님들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를 위해서 가는 마음보다
    내가 즐겁게 보낸다는 마음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8.18 10:56

    신디 운영자님
    참석 못해 아쉬웠지만
    많은 회원들 참석으로
    빈공간을 채울 수 있어
    너무 다행
    만남은 늘 즐겁지요.
    특히 선배님들 뵙게돼서
    너무 좋았어요.
    여유있는 하루 즐기시길.

  • 24.08.18 14:45

    수고했어요
    장곰.최송이.꽃마음.윤발 오랜 만남의 얼굴들인데 반갑게 다시 만나서
    좋았구요
    전 이차는 안가는 성격이라 죄송해요
    9월은 짝수가쉬는날 입니다 ㅎㅎ
    아직도 낯설은 얼굴들이 있어서 건강하신 선배님 들 뵈니 박수를 보냄니다

  • 작성자 24.08.18 15:06

    설해친구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식사 마치고 바로 일어 서려니
    아쉬움에 2차.ㅎ
    함께 한 시간들
    즐거웠어요.
    늘 행복하세요.

  • 24.08.18 15:38

    @청담골 또 봅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9 06:51

    제이서 친구님 반갑습니다
    가끔이라도 소식 들을 수 있어
    고맙지요
    건강한 몸과마음이
    삶을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는 친구님의 모습을
    가끔 상상해보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 24.08.20 06:32

    이웃 마실 왔습니다.
    언제나 상큼 달달하신 청담님 글을 봅니다.
    가는 곳마다
    머무르시는 곳마다.
    주위를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시어 벗들을 즐겁게 하시는 청담님
    보석처럼 빛나십니다.
    바라건대 세월이 청담님을 빗겨 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8.20 06:39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글로
    회원님들 마음을 맑고 밝게
    인생을 정말 아름답게
    사신 흔적들이 글 속에
    꽃길로 다듬어 놓고 계십니다.
    변덕스럽지 않은 그 모습이
    제 롤모델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배님 마음이
    제 마음이 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8.20 08:21

    청담골님~
    우리를 만나게 해준 정모의 날은
    즐거움속에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주는 마음의 건배잔 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함께 어울릴수 있는
    그날들은 소중합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글속의 상상으로
    멋진 모습 그려봅니다.

  • 작성자 24.08.20 08:35

    선배님 뱀방 까지 찾아주셨네요
    선배님과의 카페생활
    오랜 인연 변함없으니
    우린 인연을 참 소중히
    지킨 사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억속에 잊혀지는 사람은
    분명 문제있지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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