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12, 14-15 KRV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https://bible.com/bible/88/rev.20.12-15.KRV
위에 본문 말씀(12절)은 백보좌 심판대에서 생명책의 기록된 인원의 수는 단수로 죽은 자들 사망의 책은 책들로 펴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사망의 책들은 많이 펴져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이렇게 신앙생활을 우리들이 하나님 말씀 따라서 순종하는 생활들의 태도와 행동하는 생활 마음 자세들을 알 수 있는 교회나 개개인의 신앙 생활을 점검할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은 천년왕국 시대로 이 땅에서 괴롭혔던 마귀들과 거짓 선지자들 그들을 따랐던 정치, 경제계 지도자들은 천년왕국 전에 불못에 먼저 던져버리고 천년이 찰 때까지 나오지 못한다(요한계시록 19:20-21, 20:1-3).
현시대는 요한계시록 6장 다섯째인 재앙 순교자의 피가 차야 하는 시대이고 구원받기로 작정된 충만한 인 맞은 수 이방인의 복음 전도가 이루어질 때 동시다발적인 현상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여섯째 인이 7장을 끝으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시고 일곱인 재앙 8장은 일곱 나팔 재앙으로 바뀌면서 7년 환란 전 3년 반과 후 3년 반 일곱 대접 재앙이 나타납니다.
이때에 두 증인들이( 한 부류는 이스라엘의 순교자들 반열과 이방인의 순교자들 반열에 들어가는 자들을 말함 숫자로 2명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나타나서 나팔 재앙 때에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믿기로 작정된 자들이 믿음 회복이 일어납니다. 짐승의 표 666은 3차 대전도 심각하지만 표를 받지를 못하면 의식주가 해결이 안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3:16-18). 이때는 어쨌든 기독인은 살아남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순교로 단두대에 내 목을 내놓아야 하는 시대 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천년왕국 전에 이 땅은 살 수 있는 곳이 못 되는 세상이요. 괴로워서 죽고 싶어도 맘대로 죽을 수 없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4-6) 천년왕국 시대는 순교자들로 짐승과 그의 우상을 섬기지 아니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자들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시대를 말합니다(이 땅에 통치자들과 종교 통합 운동 자들이 짐승들이 됩니다).
그리고 끝나면 영원한 천국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 들어갑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데 이땅이 없어지고 다시 새로운 하늘과 땅이 조성이 되나 봅니다(요한계시록 21:1-2).
교회는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이 땅에 시대적인 마지막을 잘 분별을 해서 가르쳐야 하는 사명을 받은 역할을 잘하는 빌라델비아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 역시도 장로교 합동 보수였지만 지금도 친누나는 그곳에서 타이틀이라고 권사 직분을 맡아서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요한계시록을 설교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답답함을 저는 다 느끼고 빠져나와서도 행여나 30년을 다녔으니 다시 나가서 활동을 해도 괜찮겠지 하고 22년 12.31일-23년 1.1일 송구영신 예배를 끝으로 왜 아닌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생활 대표 기도 찬송가 부르고 설교 예배 활동 제도가 30년 전에 모습과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을까 예배중에 울분을 토하고 저는 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 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뜨겁지 않는 예배와 찬양 기도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진짜 크리스천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세계 인구 종교 통계학 전문가에 말에 따르면 개신교 5대 교단 인구가 7억 명 그중에서도 독립교단과 장로교 측은 WCC 운동을 기피하는 쪽으로 1억 2천 명입니다. 오순절 침례교 감리교 정교회나 성공회에는 WCC를 지지를 합니다(조금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복합적인 활동들이라 장로교 측에서도 다원주의가 나오기도 하고 오순절 감리교에서 독실한 신자들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침례교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개신교 발달 과정에서 볼 수 있는 통계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