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제얘기좀 들어주세요..
전22살의 이제 결혼1년3개월된 주부 입니다 ..
요새 인터넷에선 고인이 된 홍성인 군의 얘기로 떠들썩 합니다 ..
한 아이가 동급생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
가해자쪽 집안의 아이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그래서 지금 쉬쉬~ 거리며 덮어두려고
안간 힘을 쓰는 모양입니다.
전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없는저도 이렇게 분하고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언니들 ..
이세상이 이렇게 되야 되겟습니까?
우리의 아이들이 대체 어떻게 편히 이세상을 살아 나갈수가 있을까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7335&cateNo=241&boardNo=7335
이 주소는 " 고인 홍성인군의 억울함을 다룬 항의 계시판 입니다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대요 ..
자새한 내막을 모르시는 분은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시면 가해자 " 최원의"
피해자 "홍성인" 군의 얘기를 다룬 글들이 많으니 참고 하시고 ..
꼭 우리의 한 아이였던 성인군을 위해주세요 .
★.. 운영자님..!!
이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너무너무 슬프고 마음 아픈 일 아닙니까?
카페 게시글
주제토론 / 고민상담
[주제토론]
╋부산개성중학교 살인사건╋
by내맘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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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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