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기서 말하는 재고자산은 '장부수량× 취득원가' 식의 금액(즉 감모손실이 아직 반영이 안된 장부수량)이고 말씀하시는 감모손실은 원가흐름의 가정 이후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즉 실사법이든 계속기록법이든 동일한 장부수량이 나옴-> 1. '장부수량×취득원가' -> 그 이후에 감모손실 측정해서 2. '실지수량×취득원가'로 수정해줌 -> 그 이후에는 평가 적용해서(저가법) 3. '실지수량×min(취득원가, 순실현가치)' 로 수정하는 총 3단계를 거칩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평균법의 계속기록법을 적용하는경우 1. 장부수량×취득원가(이동평균법으로 구한) 2. 이후 실지수량 구해서 감모수량 구하기 2번 과정에서 실지수량을 구할 때 취득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구한 원가는 상관 없이 처음 이동평균법으로 구해놓은 취득원가를 사용해 감모손실을 구하게 되는 것인가요?
첫댓글 저기서 말하는 재고자산은 '장부수량× 취득원가' 식의 금액(즉 감모손실이 아직 반영이 안된 장부수량)이고 말씀하시는 감모손실은 원가흐름의 가정 이후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즉 실사법이든 계속기록법이든 동일한 장부수량이 나옴-> 1. '장부수량×취득원가'
-> 그 이후에 감모손실 측정해서
2. '실지수량×취득원가'로 수정해줌
-> 그 이후에는 평가 적용해서(저가법)
3. '실지수량×min(취득원가, 순실현가치)' 로 수정하는 총 3단계를 거칩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평균법의 계속기록법을 적용하는경우
1. 장부수량×취득원가(이동평균법으로 구한)
2. 이후 실지수량 구해서 감모수량 구하기
2번 과정에서 실지수량을 구할 때 취득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구한 원가는 상관 없이
처음 이동평균법으로 구해놓은 취득원가를 사용해 감모손실을 구하게 되는 것인가요?
@djdejddlqnxsu 아녀 총평균볍 이동평균법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면 그걸로 1.2.3. 쭉 끌고 나가는겁니다
@써ㅓㅓㅓ니 아하 처음 원가흐름가정에서 구한 원가로 쭉 끌고 가는 것이군요. 이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모측정은 문제에서 또 단서 제시해줄거에요 기본서면 종합예제같은거 보시면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