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타고난 운명ㅡ노인의 판단
목심/박희병 추천 3 조회 52 24.10.21 23: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22 08:41

    첫댓글 여지껏 살아오신 지금의 값진 삶으로
    이루어 내시기까지의 많고 많은
    열정과 인내로 만들어 내신 결과 물이 아닐까요

    이 세상에 거저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황혼의 멋진 삶의 오늘도 박수를 쳐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목심/박희병님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10.23 09:10

    너무나 감사하신
    노을풍경님 댓글말씀에 ~
    어제쌓인 피로걷고, 누워있던 오늘 아침
    누운자리 박차고 앉았답니다. 감사합니다.ㅎ

    오늘비도 서서히 가을속을 더깊이 인도하나 봅니다.ㅎ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날 되세요 🤗
    노을 풍경님 ~~ 🤗🙏

  •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2 10:08

    오늘도 함께 해주신
    멋쟁이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님의 글에서 응원힘을 받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좋은오늘 되세요.ㅎ🤗

  • 24.10.22 21:38

    고난을 헤쳐가며,인고의 세월을 견뎠는데

    ```````그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믿어도 될 듯 합니다.
    하늘이 낸 대통령의 팔자, 운명이기에 대통령을 하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해 보셨을 것이고, 기업의 회장, 그 가문에 태어나서 물려 받는 것,
    나는 왜? 그 가정에 태어났더라면 저절로 사장자리를 물려 받는 것인 데,
    또는 대통령의 자식으로 태어났더라면 온갖 호강을 누리고 살 것인 데,
    라는 운명적인 것, 내 마음대로 안되었잖아요?
    그러면 하늘에서 주어진 운명이구나''를 생각하셨을 것인데요?
    저두 미국에서 노년을 살 것이라고 생각조차 안 해본 할매입니다.
    그리고 타국에서 살 것이라고 꿈도 꾼 적이 없었고, 여유가 되면 외국 여행은
    가보자'라는 생각은 했었지요.
    그래서 깨달은 것은 '태어날 때 하늘이 주신대로 사람들은 살아가는구나' 를
    알게 되었고 순종하며 남은 생애 살아가려 최선늘 다하고 살아가지요.
    더 쉽게 설명하자면=살인하는 자, 사기치는 자, 감옥소에 가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전생의 죄값을 치루는 것이라 생각하는 할매랍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님인 데, 아는 척해서 미안하구요, 제가 종교적인 면에서는
    우위인 것 같아서 설명 드린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 작성자 24.10.23 09:52

    올려주신 댓글 감사히 읽습니다.ㅎ
    종교적인 문제에는 깊이 개입할수
    없기에~~~
    불가에선 ' 인연설 ' 과 해탈을
    전하곤 하지요.ㅎ
    그래서 성철스님께서도 ...
    "돈오점수 와 돈오돈수" 를 설파하셨나
    싶답니다.ㅎ
    좋은시간 되세요. ㅎ🤗

최신목록